위대한 예수님

 

Jesus is Christ, the Son of living God. He is high priest, He is Savior, He is the Gospel

마태복음 12:38-42

38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41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으며 42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복음진리를 믿지 않고 표적을 청구하는 바리새인을 책망하신 예수께서도 자신의 위대함을 스스로 증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자기땅에 오셨는데 저들이 영접하지 아니하고 방황하니등잔밑이 어둡다는 격 입니다. 유대인이 가장 위대하게 여기는 아브라함, 모세, 다윗, 솔로몬, 요나 들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독생자 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위대하심을 믿고

증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1.     아브라함보다 위대하십니다. (지위면에서)

1)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지만 예수님은 만민의 구세주이시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4:15-25

13 후사사 되는 것은 율법으로 되는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으로 되는 것인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순종함으로 믿음의 조상이 되었고 16 하나님의 후사가 되기 위하여는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칭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모든 죄인들을 대속제물이 되어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하나님이 부활하셔서 구세주가 되셨습니다.

2)     아브라함은 4천년전의 인물이었지만 예수님은 태초부터 계셨습니다.(요8:56-59)

유대인들과 대화중에서 58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브라함이 나기전부터 내가 있었느니라.

 

2.     모세보다 위대합니다.(직책면에서)

1)     모세는 종으로 역사하고 – 예수께서는 아들로 역사하셨습니다. (히3:5,6)

히3:5,6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며 그의 집이라.

2)     모세는 울법을 전하였고 – 예수께서는 복음을 전하셨습니다.(행13:37-41)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주셨지만 ,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온 세상에 복음을 주셨습니다.(요3:16, 롬 1:1-3, 고전 15:3-8) 행1:11: 계3:21)

 

행 13:39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사람(그리스도)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니라.

 

3.     다윗보다 위대하십니다.(권위적인 면에서)

1)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  -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십니다.(계19:16)

계 19:16 예수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십니다.

2)     다윗왕은 죽었지만  -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행13:36-38)

다윗은 40년을 이스라엘을 다스리고 71세에  사망하였습니다.(삼하 5:4,5 왕상 2:11)

예수는 성령으로 잉태하여 마리아에게서 태어나 33년을 이땅에 계시며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셨으나(눅23:26-46) 3일만에 부활하여(고전 15:3-8) 40일간 하나님 나라일을 선포하시고(행1:3) 승천하시어(행1:11)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다(계3:21)

 

4.     솔로몬보다 위대하시다.(지혜에 있어서)

1)      솔로몬은 땅위에 지혜로운 사람이요 – 예수께서는 하늘의 지혜를 가지셨다 (요3:12,13)

요 3:12,13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자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2)      솔로몬은 범죄하였으나 – 예수님은 죄가 없으십니다. (히4:15)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채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5.     요나보다 위대하시다. (예언적으로)

1)     요나는 사랑이 없는 예언자 – 예수는 사랑의 예언자 (벧후 3:8-10)

요나는 하나님의 명으로 니느웨로 가라 하심을 어기고 다시스로 갔고

예수님은 대속제물로 자신을 드리셨습니다.(막10:45; 마26:37-41)

2)     요나는 피동적인 예언자요 – 예수님은  예언의 근원자(계1:17-20)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땅에 대제상으로, 만왕의 왕으로 대 선지자시니 그 높고 위대하심 앞에 우리 모두는 경건하며 또 우리 구주예수를 믿으며 항상 담대하여  주 예수를 전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예수님에 대하여(히브리서 7:25-28)

20 예수께서 제사장 된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21(저희는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자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 주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22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23저희 제사장 된 자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을 인하여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24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25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6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27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28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Hebrews7:20-28

20 And it was not without an oath! Others became priests without any oath, 21 but he became a priest with an oath when God said to him:

“The Lord has sworn

    and will not change his mind:

    ‘You are a priest forever.’

22 Because of this oath, Jesus has become the guarantor of a better covenant.

23 Now there have been many of those priests, since death prevented them from continuing in office; 24 but because Jesus lives forever, he has a permanent priesthood. 25 Therefore he is able to save completely[c] those who come to God through him, because he always lives to intercede for them.

 

26 Such a high priest truly meets our need—one who is holy, blameless, pure, set apart from sinners, exalted above the heavens. 27 Unlike the other high priests, he does not need to offer sacrifices day after day, first for his own sins, and then for the sins of the people. He sacrificed for their sins once for all when he offered himself. 28 For the law appoints as high priests men in all their weakness; but the oath, which came after the law, appointed the Son, who has been made perfect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