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과 기적의 종교

 

Religion of miracles and wonders

 

 

마태복음 9:1-13   1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2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3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 4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5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6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7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8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세를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9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10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11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13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The Beginning

1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2Now the earth was formless and empty, darkness was over the sur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waters.

3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4God saw that the light was good, and he separat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5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first day.

6And God said, “Let there be a vault between the waters to separate water from water.” 7So God made the vault and separated the water under the vault from the water above it. And it was so. 8God called the vault “sky.”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second day.

9And God said, “Let the water under the sky be gathered to one place, and let dry ground appear.” And it was so. 10God called the dry ground “land,” and the gathered waters he called “sea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1Then God said, “Let the land produce vegetation: seed-bearing plants and trees on the land that bear fruit with seed in it, according to their various kinds.” And it was so. 12The land produced vegetation: plants bearing seed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trees bearing fruit with seed in it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3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third day.(Matthew 9:1-13)

 

 성경 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이적과 기적을 행하신 사건을 35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육체적인 치유하신 이적이 17번,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심 6번, 죽은 자를 살리심 3번,  자연의 힘을 이용하신 이적9번 입니다

마태복음 8,9장은 메시야의 이적들로 엮어졌으니 예수님은 여러가지 입체적 이적을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계심과 능력을 실제로 입증하셨습니다.

여기 반신불수가 그 병이 났는 동시 죄사함받아서 영혼도 살게되니 이 얼마나 귀한 일인가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는 과거 , 현재, 미래에 이르기까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수양을 위하여서나 도덕적인 종교만이 아니라 이적과 신비 그리고 구원과 영생의 종교입니다. 우리는 체험적인 신앙으로 살아계신 하나님과 더불어 힘있게 살며 이적의 죵교의 증거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1.    자연속에 나타나는 이적과 기적

1)      질병을 치유하여 평강을 주는 이적 (막 5:25-34

열두해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 예수님 소문듣고 –예수님 옷에 손을 대니 혈루 근원이 마르다

예수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마5:34)

2)      마귀를 복종하게 하여 해방을 주는 이적(막 5:1-20)

예수님이 거라사 지방에 이르렀을 때 –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사이에 거하며 –예수님이 지나가실 때 귀신 들린 자가  부르짖기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  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 예수께거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시니  이름이 군대니 하며 자기를 이 지방에서 내어 보내지 마시기를 간절히 구하더니 – 그곳에 돼지 때가 있는데 그 속으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간정하였습니다. 허락한대 귀신은 나가고 그 사람은 온전하여 졌습니다.

3)      만물을 복종하게 하여 행복을 주는 이적 (막 4:35-41)

예수께서 씨뿌리는 비유를 마치시고 배에 오르셨을 때 그대로 모시고 갈 때 광풍이 일어나 물이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을 때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주무시는 중에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우며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예수께서 바람을 꾸짖으시니 바람이 그치고 잔잔해 졌습니다.

 

2.    심령속에 나타나는 이적과 기적

1)      죄악 가운데서 악한 마음이 성령으로 파멸되며 (갈6:24-26

성령의 열매를 이야기 한후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욱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하라

2)      예수의 새인격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의 인격이 새워지고(골 3:10-11)

그리스도인은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우리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 입니다.

3)      예수님 중심으로 승리생활 하게 됩니다. (롬8:1-39)

·       바울은 성령을 통한 구원의 기쁨을 노래합니다.(1-11)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에서 해방해 주십니다. 율법을 좇지 않고 영을 좇는 자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 주십니다. 율법의 요구는  하나님의 경외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일과 영의 일을 알려 주었으므로 나는 어떻게 할 것입니까? 육신의 결국은 사망이요 영을 좇는 자는 생명을 얻습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을 합시다. 그러면 영을 좇으세요

·       성화의 삶을 이야기 하고(12-17)  영을 좇는 자는 생명을 얻은 것이니  영으로 우리의 육신을 죽이면 살 수 있습니다. 영을 좇는 자는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은 자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룰수

있므며 하나님의 후사가 됩니다.

·       장차 하나님의 자녀에게 임할  복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18-30)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임할 영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고대하는 것은 썩어질 종노릇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몸의 구속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소망을 바라면 참으로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3.    심판대에 이뤄지는 이적과 기적

1)      예수님께서 권능과 영광으로 재림하실때 (마24:30)

환난후에 인자의 징조가 보이는데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고 있을 때 인자가 구름 타고 오시는 것을 볼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때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찬사들을 보내어 택한 자들을 다 모으신다 하셨습니다.(30,31)

2)      성도들은 부활하여 영광으로 승천을 하고 (살전 4:15-18)

우리 살아남은자들보다 앞서지 못합니다. 주님께서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납니다. 그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이 일어납니다.

3)      이 세상은 심판을 받고 성도들은 앵생됩니다. (살후1:5-12)

우리의 자랑은? 하나님의 공의로 심판하심이요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고난을 받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에서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환난을 받는 자들으리 회복시켜 안식으로 갚아 주십니다.(살후 1:6)

하나님을 모르는 자,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형벌을 영원한 혈벌을 내리시고

성도들에게는 영광을 얻게 하시고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위대한 이적이 이루어 질려면은 우리의 믿음과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이 일치해야 합니다.

반신 불수의 신앙이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을 받아 우리의 심령속에 큰 변화가 있기 위해 기도하고 노력합시다. 성령으로 거듭나서 새 인격이 이루어지면 다시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