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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

 

질그릇에 담긴 보배

Treasure in jars of clay

 

고린도후서 4:7-11

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7 But we have this treasure in jars of clay to show that this all-surpassing power is from God and not from us. 8 We are hard pressed on every side, but not crushed; perplexed, but not in despair; 9 persecuted, but not abandoned; struck down, but not destroyed. 10 We always carry around in our body the death of Jesus, so that the life of Jesus may also be revealed in our body. 11 For we who are alive are always being given over to death for Jesus’ sake, so that his life may also be revealed in our mortal body. (2Corinthians 4:7-11)

 

설교 음성파일 듣기 : 062523.mp3

                                                                    

질그릇은 아주 천한 그릇이다. 못생기고, 약하고, 값싼 그저 그런 그릇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가장 귀한 보배를 가장 천한 그릇에 담는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가장 귀한 성령을 질그릇 같은 우리에게 부으셨다. 능력이 나타나고 역사가 나타나는데 이건 질그릇으로 부터가 아니다. 보배에서 나타난 것이다. 그래서 겸손하라는 것이다.

시편 103:14-16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15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16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14for he knows how we are formed, he remembers that we are dust. 15The life of mortals is like grass, they flourish like a flower of the field; 16the wind blows over it and it is gone, and its place remembers it no more. (Psalm 103:14-16)

 

우리를 가리켜 진토라고 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은 마치 풀과 같고 그 영화가 바람이 불면 사라져 버리는 들꽃과 같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울는 나 자신의 본래 모습이 연약하고 질그릇과 같은 존재임을 겸손하게 고백할 수 있어야 교만하지 않을 수 있다.

 

내가 질그릇일 때, 내가 약할 때 하나님의 역사는 극대화

When I acknowledge I am the jar of clay and when I am at my weakest, that is when God manifests and his work is maximized

사도 바울도 하나님에게 병을 고쳐 달라고 기도했는데 안고쳐 주신다는 응답이 왔다. 그리고 바울은 내가 약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온전해진다는 것을 깨닫는다(고후12:9)

내가 가진 지위와 능력이 무엇이든지 우리는 질그릇이다. 깨지기 쉽고, 온전치 못하고, 그져 겨우 그릇 용도나 감당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여기에 성령을 부으시고 능력을 나타내신다. 하나님께서 일을 맡기실 때는 질그릇을 보고 거기에 성령을 부으신다. 우리의 능력의 이유는 우리 속의 보배에 있다. 우리가 안전한 것도 보배 때문이다. 어떤 위기가 와도

문제가 없다. 우리가 강한게 아니라 우리 속에 보배가 있기 때문이다.

 

영원한 생명의 씨앗

The seed of eternal life

10-11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보배되신 예수님은 질그릇과 같은 우리 인생을 사랑하셔서 성령으로 잉태하시어 육신의 몸을 입어 이 땅에 오셨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심에도 불구하고 우리 죄악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3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생명의 씨앗을 심어 주셨다.

보배를 담고 있는 질그릇 인생은 어떠한 경우에도 소망을 잃지 않는다. 극한 고난 중에서도 지족하며 기뻐한다. 여러가지 환난과 어려움을 만나지만 담대하게 극복한다.

우리 속에 담긴 보배되신 성령이 우리의 힘이요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

 

1.  보배를 담은 질그릇은,

The jar of clay with the treasure,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해도 싸이지 아니하고 8절상

We are hard pressed on every side, but not crushed (1Corinthians 4:8)

지금까지 살아면서 많은 괴로움과 낭패와 실망에 싸이기도 했다.

특히 지난 3년여간 코로나 펜데믹과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지는 경제난으로 장래가 불확실하게 보인다. 불투명한 미래로 인하여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된 자는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해도 싸이지 아니한다. 어떤 궁지에 몰려도 빠져 나갈 길을 주신다.(고전 10:13)

          13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이 세상 죄악의 물결이 파도처럼 밀려와도 죄악의 물결에 싸이지 않는 삶 이것이 성도의 삶이다.(요일 5:18) 18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18We know that anyone born of God does not continue to sin; the One who was born of God keeps them safe, and the evil one cannot harm them.

 

정욕의 유혹의 손길이 둘러 싸일까 걱정하는가?

Are you worried about the temptations that surround you?

요셉도 질그릇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담았기에, 보디발 아내의 달콤한 유혹이 그를 불렀지만 넘어가지 않았다..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라고 하면서 도망쳤다(39:9)

9 No one is greater in this house than I am. My master has withheld nothing from me except you,

because you are his wife. How then could I do such a wicked thing and sin against God?”

 

아직도 이기지 못하는 유혹이 있다고 괴로워하고 있는가?

Are you burdened by the trials and tribulations that you feel you can’t overcome?

유혹에 약한 질그릇에 의로운 능력이신 성령의 보배를 간직하면 능히 물리칠수 있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What is the trial and tribulation that is surrounding you right now?

분노, 정욕으 유혹, 박해, 탐심, 곤고? 기도하여라, 기도가 인된다구요?

로마서 8:26,27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6 In the same way, the Spirit helps us in our weakness. We do not know what we ought to pray for, but the Spirit himself intercedes for us through wordless groans. 27 And he who searches our hearts knows the mind of the Spirit, because the Spirit intercedes for God’s people in accordance with the will of God. (Romans 8:26,27)

 

환난과 핍박, 곤고난 위험, 분노나 우울증, 정욕의 유혹이나 타욕, 심지어 죽음앞에서 까지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하나님)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게 하시며, 그 어떤 것이라고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사랑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로마서 8:35-39에 말씀해 주고 있다.

8: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35 Who sha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Shall trouble or hardship or persecution or famine or nakedness or danger or sword? 36 As it is written: “For your sake we face death all day long; we are considered as sheep to be slaughtered.” 3 7No, in all these things we are more than conquerors through him who loved us. 38 For I am convinced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either angels nor demons, neither the present nor the future, nor any powers, 39 neithe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that is in Christ Jesus our Lord. (Romans 8:35-39)

 

2.  보배를 담은 질그릇은,

The jar of clay with the treasure,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치 않고 (8절하)

Doesn’t give in to despair even when faced with a frustrating situation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치 아니하며but not crushed; perplexed, but not in despair

어떤 방법이나 수단이 전혀 없는 아주 절박한 상태를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가나안을 향하는 길목에 홍해가 가로막혔백성들은

절망하고 죽게 되었다고 모세를 원망했다.

그러나 모세는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14:13)고 말했다.

13Moses answered the people, “Do not be afraid. Stand firm and you will see the deliverance the Lord will bring you today. The Egyptians you see today you will never see again.

모세는 믿음이 있었기에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않았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기적을 믿었기 때문이다.

참된 보배를 담고 있는 성도라면 어떤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질그릇 속에 성령님을 모신 사람은 이렇게 말할 수 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9:23)

          23“If you can? said Jesus. Everything is possible for one who believes.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일 성수하며, 십일조 헌금도 하고, 선한 일을 행하며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고 살았는데도 환난과 시험이 밀어닥칠 때가 있다

6:8,9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라디아 6:8,9)

8 Whoever sows to please their flesh, from the flesh will reap destruction; whoever sows to please the Spirit, from the Spirit will reap eternal life. 9Let us not become weary in doing good, for at the proper time we will reap a harvest if we do not give up.

(Galatians 6:8,9)

 

어떻게 낙심을 이길 수 있을까요?

How can we overcome despair?

12:2  2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2 fixing our eyes on Jesus, the pioneer and perfecter of faith. For the joy set before him he endured the cross, scorning its shame, and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Hebrews 12:2)

 

3.  보배를 담은 질그릇은,

The jar of clay with the treasure,

  사람으로부터는 핍박을 받아도 하나님으로 부터는 버림받지 않아 (9절상)

May be persecuted by other people but will never be abandoned by God

핍박은 받아도 버림바 되지 아니하며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라 하였다.

5:10-12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11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10 Blessed are those who are persecuted because of righteousness,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11 “Blessed are you when people insult you, persecute you and falsely say all kinds of evil against you because of me. 12 Rejoice and be glad, because great is your reward in heaven, for in the same way they persecuted the prophets who were before you. (Matthew 5:10-12)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는 의로운 자를 불의한 손에 내어 주시지 않는다고 했다

                1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2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저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송사하되1 I ask then: Did God reject his people? By no means! I am an Israelite myself, a descendant of Abraham, from the tribe of Benjamin. 2 God did not reject his people, whom he foreknew. Don’t you know what Scripture says in the passage about Elijah—how he appealed to God against Israel: (Matthew 11:1,2)

 

 이것이 바로 질그릇 안의 보배인 복음의 능력이요, 예수그리스도를 의뢰하는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보증인 것이다.

 

4.  보배를 담은 질그릇은,

The jar of clay with the treasure,

 거꾸러 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며 (9절하) “ struck down, but not destroyed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아무리 만신창이가 되도록 얻어 맞아 쓰러져도 결코 망하지 않는다

4:11-13 11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내게 능력 주시는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있느니라

11 I am not saying this because I am in need, for I have learned to be content whatever the circumstances. 12 I know what it is to be in need, and I know what it is to have plenty. I have learned the secret of being content in any and every situation, whether well fed or hungry, whether living in plenty or in want. 13 I can do all this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Philippians 4:11-13)

스테반 집사는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다 죽음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승리했다. 그의 질그릇은 깨지고 피투성이가 되었지만 그의 영혼은 망하지 않고 하늘 나라에 갔다 (7:55-6; 고후5:1)

55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7저희가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58 밖에 내치고 돌로 칠쌔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앞에 두니라 59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예수여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말을 하고 자니라

55 But Stephen, full of the Holy Spirit, looked up to heaven and saw the glory of God, and Jesus standing at the right hand of God. 56 “Look,” he said, “I see heaven open and the Son of Man standing at the right hand of God.” 57 At this they covered their ears and, yelling at the top of their voices, they all rushed at him, 58 dragged him out of the city and began to stone him. Meanwhile, the witnesses laid their coats at the feet of a young man named Saul. 59 While they were stoning him, Stephen prayed, “Lord Jesus, receive my spirit.” 60 Then he fell on his knees and cried out, “Lord, do not hold this sin against them.” When he had said this, he fell asleep. (Acts 7:55-60)

 

1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아나니 (고후 5:1)

1 For we know that if the earthly tent we live in is destroyed, we have a building from God, an eternal house in heaven, not built by human hands. (2Corinthians 5:1)

 

 

말씀정리

Conclusion

우리는 연약한 질그릇이다.

하나님이 지으시고 보호해주시는 질그릇이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보배를 담고 있는 그릇이다.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치 아니하며

사람으로 부터는 박해를 받아도 하나님으로 부터는 버림받지 않으며 꺼꾸려 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않는다. 질그릇 속에 빼인 성령을 담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We are the jar of clay.

 God made the jar of clay and He protects the jar of clay.

We are the jar of clay that hold God’s treasure.

We may be pressed on all sides but we are not crushed, confused but not in despair, persecuted but not abandoned by God, struck down but not destroyed. The only reason for this is because we are the jar of clay that has within it the Holy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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