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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Study

 

성도를 부르신 이유

Why God Calls Us

 

고린도전서 1:18-21, 27-31

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9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7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30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31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1.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Because he loves us.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요일4:8) 하나님의 살아이 이렇게 나타납니다.

하나님이 자기 독생자를 보내심으로 우리를 살리려 하십니다. 바로 사랑이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요일4:10)

 

2.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Because we are children

우리는 주님을 영접하여 그의 피로 죄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1:12)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4:6;8:15,16)

부모와 자식간에는 조건부로 자녀로 삼았다가 버렸다가 하는 관계가 아닙니다. 공부를 잘해도, 못해도, 건강해도, 약해도, 돈을 잘 벌어도, 못 버러도, 상을 받아도, 벌을 받아도 자식은 자식입니다.

우리는 부족해도 분명히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버리지 않으십니다.

 

3.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사셨기 때문입니다.

Because He was bought by the blood of Jesus Christ.

물건의 가치는 가격과 정비례합니다. 돈을 많이 지불하면 그 물건은 그만큼 값진 물건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고 삼기 위하여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흘리셨습니다. 은이나 금으로가 아니라 흥없과 점없는 어린양의 보혈로 우리를 사셨기 때문에 우리를 버릴 수 없으십니다.

 

4.  우리를 일꾼으로 삼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Because He must make us His workers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는 일군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구원받은 성도들을 불러 일군되게 하십니다. 추수할 일군이 필요하여 우리를 부르셨기에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감사하며 기쁨으로 순종하여야 합니다.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계신가요

알았다면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시는가요

사무엘처럼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 주옵소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Do you know this amazing love of God?

If you knew, what preparations are you making?

Like Samuel, we must be able to say Here am I! Send me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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