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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

예수님께서 세상에 왜 오셨습니까?

admin 2018.03.18 18:44 조회 수 : 2

예수님께서 세상에 왜 오셨습니까?

Why did Jesus come to our world?

갈라디아서 4:4-7

Galatians 4:4-7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But when the set time had fully come, God sent his Son, born of a woman, born under the law, to redeem those under the law, that we might receive adoption to sonship. Because you are his sons, God sent the Spirit of his Son into our hearts, the Spirit who calls out, “Abba,[b] Father.” So you are no longer a slave, but God’s child; and since you are his child, God has made you also an heir.

 

설교음성 파일 듣기 :031818.mp3

 

사람이 이세상에 태어난다는 것은 분명 의미 있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새로운 생명인 아이가 태어나면 축하하기도 하며 이 아이가 어떤 아이가 될 것인가? 어떻게 이세상을 살아갈 것인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어느 인간과는 다르게 태어나기 전부터 그의 인생 여정이 정해진 한 사람을 봅니다.(사52:13; 53:1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사52:13)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할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셨느니라(사53:12)

이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본래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셨지만(빌2:6) 스스로 낮아지셔서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창조주 이셨지만 여인의 몸에서 태어나셨습니다.(마1:23) 죄가 없으신 분이시지만 율법아래 매인 죄인으로 태어나셨습니다. (히4:15) 이모든 과정은 구약에서 부터 이미 예언 되었지만 왜 예수님은 이 세상에 태어나셨습니까?

 

1. 율법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기 위해서 입니다.(갈4:4,5)

    To Redeem those under the law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 나게 하시고 율법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사(갈4:4,5)

  •  속량하다. 헬라어에서 (엑사고라죠)의 뜻인  -에서 사다.  –로 부터 자유하다는 뜻입니다. 또는  속죄금을 지불하고서 묶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하다 입니다. (헬라어 아포뤼트로시스)

이 두 단어 는 모두 생명을 살리기 위해 속죄금을 댓가로 지불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이 댓가를 바로 십자가에서 죽음에 내어준바가 된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입니다.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의 생명,  그의 피, 그의 죽음은  곧 율법의 노예, 죄의 노예,  사망의 노예 아래 있던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댓가로 지불한 속죄금 입니다. ( 행20:28; 벧전 1:18,19)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행20:2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그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벧전 1:18,19)

 

속죄하다라는 단어는 헬라어 단어가 제1부정과거로 되어 있습니다.이는 반복됨이 없이 발생될때에 사용되는 시제로서 단번에, 완전히 시행되었음으로 다시는 반복되지 않는 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아담이 죄를 진 이래로 하나님은 그의 자손들에게 육신이 연약하여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김으로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모세를 통해 제사제도를 허락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졌을 때 제사제도(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를 통하여 1년에 1번 자기 대신 다른 짐승이나 곡물이나 비둘기 등을 제물로 드려 하나님께 제사드림으로 1년동안 정하게 되었습니다.

신약에서는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더 이상 짐승과 비둘기등을 드리지 않고 예수님께서 자신의 몸을 단번에 드림으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으며 단 한번으로 영원히 용서함을 받게 해 주셨습니다. (히9:12) 이제는 자신이 죄를 젔을 때 회개하개하므로 용서함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하나님 자녀의 명분을 얻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To receive adoption to Sonship

 

그리스도께서 친히 이 땅에 오신 두번째 목적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입니다.(텐휘오 쎄시한)(5절) 여기에 아들의 명분에 해당하는 헬라어 휘오쎄시안 은 원래 아들(휘오스), 과 규정하다, 만들다의 헬라어(쎄오의) 합성어로서 양자를 삼음을 의미합니다.(롬8:15; 엡1:5) 이는 죄인이었던 우리가 하나님의 선택과 무조건적인 사랑안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음을 밝히는 중요한 용어입니다. 양자가 되는 범위에 있어서  “휘오쎄시안”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나타내는 구약의 범위를 넘어서(롬9:4)

"저희는 이스라엘의 사람이라 저희에게는 양자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의 약속들이 있고(롬9:4)

 

그리스도를 믿고 성경을 받음으로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에 들어선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신약적 범위로 확대하고 있습니다.(롬8:15; 엡1:5)

"너희는 무서워 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짓느느라(롬8: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1:5)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영접하므로 구원 받은 자들은 누구나 그 속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으로 인해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6절)

두번째 이 용어는 법적, 선언적 용어라는 것입니다. 일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번복하거나, 되물릴 수 없는 확정적인 것입니다. 흔히 세상 법정에는

판결에 항소하거나, 판결이 번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법정에서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근거로 판결된 이 양자됨의 선언은 세상의 그 무엇에 의해서도 번복될 수 없습니다.

 

3. 잃어버린 자를 찾아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눅5:32; 마 1:21) To find those who are lost and give them life

 

"내가 의인을 부르려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려 완ㅆ노라(눅5:32)"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니라"(마1:21; 눅 19:10; 요10:10)

"인자가 온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함이니라(눅19: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니라(요10:10)

 

4.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요6:40)

     So that we may gain eternal life

 

"하나님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요6:40)

 

5. 종노릇에서 해방시키기 위해서 오셨습니다.(4:8-11)

     So you are no longer a slave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자유입니다. 자기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고 남이 시키는 대로만 한다면 이는 참 불행한 일입니다. 이는 노예와 같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성도들에게 주신 가장 고귀한 선물도 울법과 죄의 종노릇하던 우리들에게 참된 해방과 자유를 주신 것입니다.(롬6:6) 그런데 우리 주위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참 자유를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여전히 하나님을 알기 전에 종노릇하던 상태에 머물러 있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갈라디아 교회를 보면 복음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율법의 노예 상태로 놓여 있었습니다. 이에 바울은  과거의 종노릇으로 돌아가지 말고 주님께서 주신 해방과 자유를 얻으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1) 우상의 종노릇에서 해방하십시오

Free yourself from being enslaved to idols

 

고린도 전서에서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의 우상 숭배에 대해 끊임없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믿고 나서도 여전히 이방인의 제사에 참석하고 (고전10:20) 귀신의 상에서 같이 먹고 마시며(21) 우상을 하나님과 겸하여섬겼습니다.(22)

오늘날 우리앞에도 많은 우상들이 놓여 있습니다. 돈이나, 권력, 명예, 지식등과 같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하는 것이 나에게 있다면 그것이 바로 우상입니다.

그런 것들은 죄와 사망에서 우리에게 참된 자유를 주지 못하는 유한하고 헛된 것입니다.

하나님 만이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는 만군의 주로서 우리에게 진정한 구원과 생명을 베풀어 주시는 영원한 분이십니다. 그러한 위대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사는 우리가 어찌 헛되고, 무익한 우상의 종이 되겠습니까?

주안에서 우리는 자유함을 얻은 성도입니다. 어찌하여 스스로 믿음의 자유를 버리고 헛되고 어리석은 우상의 종노릇을 하시겠습니까?

 

2) 율법의 종노릇에서 해방입니다.

Free yourself from being enslaved to the law

 

율법주의자들은 사람이 율법을 완전하게 지킴으로 하나님께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로마서에서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17)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연약하고 불완전하기에 그 누구도 율법을 완전하게 지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사 우리 인간들의 죄를 대속하시고 오직 예수를 영접하는 자에게 구원을 얻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요3:16)

그런데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한 후에도 자신의 열심으로나 도덕적인 완전함으로 의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 계속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기 보다는 자신의 인간적인 방법으로 신앙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이들은 가까이 있는 복음의 은혜를 감사하지 못하고 무거운 율법의 멍에를 쓴채 율법에 종노릇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아직도 자신의 지식과 노력과 행함으로 의를 완성하고 완전한 신앙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은혜안으로 돌아오십시오 율법의 종노릇에서 벗어나십시오

 

3) 죄의 종노릇에서 해방입니다.

Free yourself from being enslaved to sin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죄의 종노릇에서 해방되었다고 고백하였습니다(롬6:6) 이것은 죄가 우리에게 가져다준 사망으로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되어 구원받았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죄악된 삶에서 벗어나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며 바르고 진실된 삶을 살아가야 함을 말합6니다. (롬12:2) 아직도 과거의 죄악된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세상의 달콤한 맛을 그리워하며 살고 있습니까? 그러한 것들은 모두 육신의 것으로 썩어질 것들입니다. 우리를 사망으로 이끄는 악한 것들 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 이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롬12:2) 우리 몸을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는 성도가 됩시다

 

6.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제자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셨습니다.                                                                      Jesus came to this world to share in the joy with his disciples

 

예수님께서는 인간으로 이 땅에 오심으로서 우리와 같은 아픔과 고통과 시험을 함께 공감하며 느끼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본체이시지만  종의 몸을 비어 인간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 빌 2:6-10)

  • 예수님의 공생애는  30세가 되어12제자를 삼으시고 함께 기거하며 함께 먹고 마시며 천국 복음을 가르치셨습니다. 때로는 나사로를 보며 눈물을 흘리셨으며, 예루살렘 성전을 보시면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요11:35; 눅19:41)  추위와 배고픔도 함께 느끼면서 살았습니다.

이렇게 함께 생활하면서 자신이 하나님과 하나라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주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는 다 내게로 오라 하십니다. (마11:28,29) “ 마지막 우리에게 하신 말씀중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하나님 보좌우편에 앉아계시면서 우리의 처소를 예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우리모든 자들을 선악간에 분별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Application

 

1.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께서 하늘의 모든 권세를 포기하시고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율법아래 있는 죄인을 속량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삼기 위함입니다. Jesus Christ, who is the son of the living God, gave up his authority in heaven and came to this world so that he can free those who are enslaved to the law and sin and make man a holy child of God.

 

2.그 목적은 그리스도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바로 죄인된 우리 인간들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오심으로 구원에 동참하게 된 것에 대하여 감사합시다.

This wasn’t for Jesus’ glory but it was solely for our benefit. We need to remember this truth and be thankful for the chance to be saved.

 

3.우리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해방된 자유인입니다. 어느 누구도 우리를 속박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주인은 아무것도 아닌 우상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죄도 아닙니다. 오직 구원과 참 생명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 뿐 입니다,

Through Jesus Christ, we have been freed. Nobody can enslave or restrain us. No idols nor sin can have any dominion over us. We are now only bound to God who gives us true life and salvation.

 

4. 주안에서 마음껏 자유합시다. 주님께서 주시는 해방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며 기뻐하며 감사합시다.

In Jesus name we are free. The freedom our Lord gives us is something to cherish and be thankful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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