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소자들아! 와서 내게 들으라! 내가 여호와 경외하는 힘을 그라치리라(시34:11)"
누가 무어라 해도 나는 목회가 즐겁다. 나 같은 자를 부르셔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섬기게 하심에 찬양과 영광을 돌려 드린다.
힘들어도 열매를 알기에 감사하고 기뻐도 그 일이 하나님의 일이기에 더욱 기쁘다.
또다시 불러도 난 목사가 되어 행복한 목회를 계속 써 내려 갈 것이다.
Comment 0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
Notice | California Bible Christian College Opened | Admin | 2015.03.27 | 10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