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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

무엇을 믿을 것인가?

Admin 2015.03.29 20:46 Views : 661 Recommend:22



http://www.kchurchofchrist.com/pdf/032815.pdf무엇을 믿을 것인가?
What will we believe? 什么会相信?
이사야 1:2-3, 以赛亚书 ,Isaiah
이사야1: 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신앙과 미신이 어떻게 다를까?
미신이란? 이치에 어긋난 것을 잘못 생각해서 믿고 있는 신앙을 말하는데,   믿어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 미신이다. 잘못된 것, 바르지 못한 것, 무지한 것, 없애야 할 일, 저주스러운 것, 짐승같은 것 등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신앙이란 나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음을 알고 내가 변해 가는 것이 신앙이다. 그분 앞에서 내가 바뀌어 가는 것이라면 외적 변화와, 내적 변화가 이루어 지는 것이다.
우리가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확신하고 가야 합니다.

A.        믿음의 출발점
信仰的起点, The starting point of the Faith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가 어떤 분이신지를 8가지 부분으로 설명해 주신다. 예수님의 말씀을 추적하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을 믿는 것을 의미하는지 살펴보자

첫째는 중언부언 하지 말라 하신다.(마6: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你们祷告,不可像外邦人,用许多重复话。他们以为话多了必蒙垂听。(马太福音 6: 7)
And when you pray, do not keep on babbling like pagans, for they think they will be heard because of their many words.(Matthew 6:7)
•        나를 알지 못한다는 그릇된 사상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둘째, 우리가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마6:8)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马太福音 6:8
你们不可效法他们。因为你们没有祈求以先,你们所需用的,你们的父早已知道了。
Do not be like them, for your Father knows what you need before you ask him.
•        아이들이 구하는 것은 없어도 되는 것이다. 그러나 부모들이 주시는 것은 없어서는 않되는 것입니다.
•        있어야 되는 것은 하나님이 알고 주신다.(물, 공기, 건강 등) 믿음의 질이 달라진다.

1.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기 전에 아신다(마8:9)
他知道我可以告诉大家。He knows before you ask.
주님은 마6:8-9에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신다고 했다(마6:10,11,12,33,34)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마태복음 6:33,34)
-        더 이상 욕망에 얽히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이는 용서의 살을 살겠다고 하는 기도라.
-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으면 하나님이 책임지어 주신다.
-        내일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우리 한글 번역은 오역이라한다. 내일일은 때를 가르키는 부사로 사용하고 있는 데 원문에 보면 내일 일은 주어로 번역해야 한다
“내일일은 내일 염려하고 오늘일에 충실하라는 것입니다.”

2.        더 좋은 것을 주신다.
上帝给了我们更好的东西。God gives us something better.
마태복음 7:9-11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 예수님은 말씀하신다.(마7:12)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7:12)
내가 계획한 것을 더 좋은 것을 주실 때, 내가 실패 할지라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있다는 것을 알아라
야곱이 20년 이사을 삼촌집에서 일을 마치고 부인들과 아들들을 데리고 돌아올 때 얍복강가에서 에서가 온다는 것을 알고 가족과 양들을 4때로 나누어 형에게 보내고 제일 마지막에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자와 씨름을 할 때 결국은 새벽이 되어 환도뼈가 부러지며 얻은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고 형에게 닦아갈때 형은 400인을 거느리고 맞으려 올때  동생을 바라보는 형 에서의 마음은 하나님의 계획속에서 미움이 동정으로 바뀌고 동생야곱을 눈물로 마지하며 길 앞잡이가 되어 주겠다고 한 것을 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인간의 계획보다 더 좋은 것으로 항상 예배하십니다.


3.        그의 나라를 주신다.
눅 12:3-32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시몬 선지자의 예언(눅2:34)
“시므온이 저희에게 축복하고 그 모친 마리아에게 일러 가로되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 패하고 흥함을 위하여 비방을 받는 표적되기 위하여 세움을 입었고”
“To receive glory we must first serve.”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모순에 빠진 세상 사람들로부터 모순의 표적이 되든지
하나님께로부터 진리의 모순이라고 판정을 받든지
“Our first path to salvation is to choose, love, and prioritize God as He first chose and loved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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