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Sermon

성도가 맺어야 할 열매(에베소서 4:1-12)

Admin 2014.03.02 03:55 Views : 804 Recommend:33

See comment section for English file.

 

성도가 맺어야 할 열매 (에베소서 4:1-12)
什么是圣人的果子,你得出什么结论?
The fruit of the Holy Spirit that Christians should bear.
성도가 맺어야 할 열매가 무엇일까?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을 과 사랑과 용서라고 하였다.
       에베소서는 바울이썼는데, 성도가 그리스도의 몸을 어떻게 세워 나갈 것인가를 말하면서  믿음과 실천  다시말하면 그리스도인의 특권 과 그리스도인의 책임에 대하여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한 자들에게 보내는 서신입니다.
        에베소서는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측량할 수 없을 만큼 부요함을 누리면서도 그러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영적인 거지로 살아가는 무리들에게 보낸 서신입니다,  바울은 1장에서 3장까지 에서 하늘에 쌓아둔 보화인 영적인 축복( 양자됨, 구속, 죄의 용서, 지혜, 상속, 성령의 인침, 생명, 은혜, 시민권 등) 을 다 받았으므로 4장에서 6장까지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는 삶을 살아가라고 권면합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된 성도들이 벽에 부딪치는 느낌을 가지게 되는 때가 오는데 이는 참된 그리스도의 생활이 무엇인가 하는 물음이다.  이 물음은 성도가 자신의 모순을 발견할 때나, 다른 그리스도인들의 모순을 목격할 때   일어날 수 있다.
성도가 신앙생활을 하다가 벽에 두딪치는 느낌을 가지게 될 때 참된 그리스도인의 생활이 무엇인가라는 질문 속에 두가지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원리와 행동이요, 진리와 행동의 문제 입니다. 바울은 먼저 은혜의 교리를 설명합니다. 그래서 성도는 세상을 향한 문을 힘차게 열고 그 속에서 실제적으로 살아야 할 삶의 구체적인 지침을 가르쳐 줍니다.

1.        먼저 간절한 권고를 듣는 자가 되는 것

a.        권고자가 있어야 됩니다. 본문에서 권고자는 바울입니다.
b.        권고자의 심정: 애타는 마음으로 했다. 이 마음은 바로 부모의 마음이다.

2.        그리스도인으로 합당한 생활을 해야 한다.

a.        겸손해야 한다.
i.        이는 하나님이 바라신다.(미6:8)
ii.        예수님이 모본을 보이셨기 때문이다.(마11:28)
iii.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는 복된 길(사57:15)
iv.        은혜 받는 길이기 때문이다(벧전5:6)
v.        지혜를 얻기 때문이다.(잠11:2)
vi.        교회가 하나되게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약4:1)

b.        온유해야 합니다.
i.        선행은 지혜의 온유함으로 하라(약3:13)
ii.        잘못을 바로 잡아 줄 때도 온유로 하라(갈6:1)
iii.        성경은 온유한자가 땅을 받는다했다(마5:5)

c.        서로 용납해야 한다(롬3:23)
용납을 위해 두가지 기본적 사실은
i.        오래 참는 것이다.
ii.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래 참는것이다.        
(아브라함 송)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133 복음의 감격을 회복하자 Let’s restore the excitement for the Gospel file admin 2021.12.11 227
132 하나님을 사랑합시다 Let’s love God file admin 2021.12.19 224
131 주님을 위한 방이 있습니까? Do you have a room ready for your Lord? file admin 2021.12.26 503
130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file admin 2021.12.31 212
129 진리의 허리띠를 해야 합니다 Put on the belt of truth file admin 2022.01.07 257
128 의의 흉배를 붙여라 Place the breastplate of righteousness upon yourself file admin 2022.01.15 280
127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어라 Feet fitted with the readiness that comes from the gospel of peace file admin 2022.01.22 358
126 믿음의 방패를 준비하라 Take up the shield of faith file admin 2022.01.29 288
125 구원의 투구를 준비하라 Take the Helmet of Salvation file admin 2022.02.04 206
124 성령의 검을 가지라 Take the Sword of the Spirit file admin 2022.02.11 182
123 성령안에서 항상 깨어 기도하라 Pray in the Holy Spirit on all occasions file admin 2022.02.19 340
122 우리에게 주신 대 사명 The Great Commission file admin 2022.02.25 272
121 신의 성품에 참여합시다 Let’s participate in the divine nature file admin 2022.03.05 176
120 하나님의 주권안에 있을 때 안전합니다 God’s sovereignty provides safety file admin 2022.03.12 167
119 사람이 왜 사는 걸까요? Why do we live? file admin 2022.03.19 165
118 먼저된자 나중되는 까닭 The reason why those who come first become last file admin 2022.03.26 524
117 성도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We have hope as believers file admin 2022.04.02 176
116 예수님의 마음을 갖자 Let’s be like-minded with Jesus file admin 2022.04.08 170
115 부활에 대한 소망을 갖자 Let us have hope in the resurrection file admin 2022.04.16 190
114 돌아온 탕자, 집안의 탕자 The prodigal son that returns vs. The prodigal son at home file admin 2022.04.23 540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