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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린 신약

Admin 2014.02.11 19:44 Views : 1187 Recommend:21

하늘이 내린 신약

곰보배추

백선피

현대 의학에서나 천식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거의 불치병으로 간주 한다.
심한 기침이나 숨이 차고 답답하면 인탈(호흡기를 진정시키고 기도를 확장시켜주는 스프레이)을 하는 방법으로 대신한다.

곰보배추와 백선(백선피)은 기관지염이나 폐질환에 관해서는 하늘이 내린 신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그 효과가 대단히 뛰어 나다.그러나 비단 호흡기 질환에 국한 하지않고 그효능은 실로 광범위하게 쓸수 있는 신약 이다.
당뇨병에도 아주 효과적으로 쓰이고 아토피 피부염이나 천식 호흡기 질환등에 놀라운 효과를 나타내는 현대의 보기드문 명약 이라해도 겷코 과언이 아닐것이다.약초 전문가 이신 최진규씨는 기침 천식 폐질환 폐농양으로 중증인 환자도 모두 완치시켰다고 적고 있다.
아토피 는 그원인이 폐에 있다 폐가 약하여 피부가 가렵고 염증 또는 진무르기에 폐를 건강하게 치료하면 아토피는 저절로 없어져 버린다.
여기서 분명히 가려야 할것은 아토피와 아르레기는 전혀 다르므로 같은 약으로 치료해서는 않되며 가려움증이 심하여 연고 종류를 바르면 일시적일뿐 치료는 되지 않는다.
진드기나 미세먼지 분진 또는 각종 공해 때문이라 규명을 하지만 태어나면서 부터 호흡기가 취약한 체질로 타고 났기에 호흡기 를 건강하게 치료 해야하며 이체질은 곰보배추와 백선을 쓰면서 따로 음식을 가려야할 필요는 없다 아토피 증상은 폐의 질환이기에 대단히 체력소모가 많고 이질환의 환자는 성장발육에도 상당한 저해영향을 미친다.그러므로 아토피 환자는 음식을 가릴게 아니라 매운 음식등 모든 음식을 골고루 잘 먹어야 한다.항암 효과까지 뛰어난 곰보 배추와 백선은 앞으로 신약으로 개발 되겠지만 하늘이 내리고 자연이 인간에게 내린 선약이니만큼 남획이나 멸종을 면하게끔 항상 필요한 양 만큼만 체취 하시고 번식의 조건을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안타까운것은 효과도 변변치 않은 몇알갱이 약 보다는 원천적으로 완벽한 치료를 할수있는 선약이 있음에도 불신하고 화려한 시설 검증 이 않됬느니 하는 등의 우매한 생각으로 귀중하고 가치있는 명약을 밝혀내기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신분들에게까지 불 이익을 주었던 엉터리같은 우리나라 의약법의 관행에 늘 못마땅 함을 느끼며 하루속히 개선되여 많은 사람들이 건강해질수 있길 소망 하며 적습니다.
우리의 약초와 민약 등은 오랜동안 우리의 조상들 이나 지혜로우신 선학들께서 몸으로 검증하고 스스로 그 것을 입증한 것 이거늘 우리와 음식과 약 이다른 다른 나라의 기준에 의존하는 이 시대의 모순 작태도 하루속히 시정되어야 할것이다.
곰보 배추와 백선을 다른약초등과 가미하여 치료효과를 높일수 있는 방법을 나열 합니다.참고로 아토피성 체질은 페가 취약하여 생기는 증상 이지만 산모가 임신중에 약물의 오 남용 또는 항생제의 잘못 사용으로 출산후 신생아에게 참으로 감당키 어려운 증상을 나타나게 하는 경우도 많다.
여기서 체질을 구분하는 방법은 한의학 박사 권도원 선생님이; 쓰신 분석표가 가장 현실성이 있다고 본다 또한 그 근원은 청화스님의 스승 이셨던 금타스님이 작성하신 금강 삼매도의 명쾌한 해석에 기준함이 옳다고 본다.
자신의 생년월일(四柱)을 五行 (金木水火土)에 대입하여 사람의 장기중에 木은 간 火는 폐와 심장 土는 위장 비장 金은 대.소장 水는 신장에 해당하게 되니 오행중에 폐와 심장이 취약하게 태어난 사람은 火가 부족하거나 없는 사람으로 보면 틀리지 않는다

* 심한 기침 천식 폐농양 폐렴 *

곰보배추를 삶거나 생즙을 내어 막걸리를 담듯이 하여 그위에 뜬 동동주를 퍼서 가볍게 취할정도로 마신다. 술을 못 마시거나 주량이 약한사람은 약한사람 나름대로 작은 양을 마시면 된다 술을 전혀 마시지 못한다면 5~6그램(말린상태)를 달여서 먹는다 맛은 약간 알싸하고 조금은 쓴맛이 있는듯 하다.
아르레기성 체질을 겸한 사람은 백선을 (뿌리껍질)35도 이상증류주에 담궈 서늘한 곳에 6개월정도 두었다가 그술을 가볍게 취할정도 먹는다 그러나 백선은 맛이 몹시쓰다 쓴약이 간에 좋고 몸에도 좋다는 말이 있듯이 백선은 간염 간기능 활성화 또는 폐기능 보호나 치료 에도 아주 효과가 좋다백선의 독특한 냄새와 쓴맛 때문에 끓여 먹는것은 적정량으로 감초를 섞어가며 조절 해야 좋다.
백선으로 담근 술을 벌레물린데 또는 풀독 옻 이올라 가려운데등에 바르면 가려운 증상이 쉬 가라앉는다.
이술은 머리카락이 빠지는 대머리 치료제로도 쓰였으며 하수오등과 한련초를 같이쓰면 흰머리를 검게하는 약 으로도 민방에서 널리 쓰여왔다.

*당뇨병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염*


당뇨병은 그 구분을 세가지로 나누는데 상소(( 폐와심장이 않좋아 생기는 당뇨 중소(위장 비장이 (간을 포함)않좋아생기는 당뇨 하소(신장에 문제가 생겨 생기는 당뇨)당뇨 로 원인이 각기 다르다.
특히 상소당뇨의 경우 곰보배추와 연삼을 같이쓰면 놀라운 효과가 있다.
여기에 담쟁이 덩쿨을 포함하면 아무리 심한당뇨의 중증 환자도 효과를 뚜렷히 볼수있다.그러나 인슐린을 투석하는 환자는 치료가 더디며 시한도 오래걸린다.

이 환자는 반듯이 뛰거나 걷는 운동을 함께 해야만 치료시기를 앞 당길수 있다.일정한 걷는 운동보다는 보폭이 불규칙한 등산 등이 더 효과적 일수 있다.운동을 해야하는 이유는 신장이나 비장을 활성화시기고 치료 또는 침을 놓을수 있는 혈 자리가 모두 하체에 집약되여 있기 때문 이다연삼 곰보배추 담쟁이덩쿨 등을 말린것 각각 10~12그램을 4리터 주전자나(알미늄주전자는 삼가할것) 질그릇에 물을 가득히 체워 끓이다가 물이 5분의 1정도 줄으면 따라내고 또 물을 체워 두번째는 4분의 1일 줄때까지달여 먼저 달인물과 섞어 식은후 병에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며 모든물 대신에 수시로 먹고 많이 먹을 수록좋다.혹 몸이 붓는 사람 (이뇨가 잘 않되는 사람)은 으름덩쿨 말린것을 같은 량을 섞어 함께 끓여 먹으면 만기 신부전으로 혈액투석을 하는 사람도 신장의기능이 회복되여 치료된 예가 여러명 있다.
전립선 염이나 전립선 비대증도 같은 방법으로 효과를 본 사람이 무수히 많다.
여기서 의사나 현대의학에서 짠음식 염분을 먹지말라는 권유에 근거 없음을 강력히 주장한다.또한 나트륨이 적은 천일염은 오히려 권장하고 정확하게 법제된 죽염은 당뇨치료에 놀라운 효과가 있음을 민방이나인산선생의 저술등에 서 찾아볼수 있다.

또 의사나 병원에서 5%나 9%의 식염수를 거의 모든 환자에게 주사하면서 염분이인체나 당뇨환자에게 해롭다는 근거를 어디에 두고 있는지 알수없다.화학 염분이 아닌 천연 염분은 바다물의 염분 농도를 넘지 않으면 인체에 해롭지 않다.

*잇몸이 붓고 치근염이생기며 피가날때*


곰보배추를 진하게 달여 양치질을 하며 농도가 낮게 달여서 마시면 쉬 가라 앉는다.
검게 태우듯 숫처럼 가루를 내어 치약과 함께 섞어 양치질을 해도좋으며 소루쟁이를 가루내어 함께 섞어 써도 좋다 또한 입냄새도 없어지며 숫가루처럼 만들어 양치질을 하면 이가 하얗고 깨끗하게 된다.

*축농증 아르레기성 비염*

백선과 곰보배추를 함께 달여 한컵씩 하루 세번 마신다 연삼을 같이넣어 달여 먹으면 효과는 더욱 빠르고 좋으며 재발 염려도 없다. 백선이 역하여 곰보배추와 연삼을 달여서 먹어도 비염에 효과는 좋다.
축농증과 비염은 그원인 이 비장에 열이 치솟아 비후 쪽 으로 염증이나 이상반응을 보이는 증상으로 비장을 다스려야 낫을수 있으므로 비장을 먼저 치료하는게 우선이다.
비후염이 오래될수록 후각도 상실되게 된다.

또한 산에 있는 개복숭아(산에 있는 접목되지않은) 여린 잎을 손으로 비벼 코에밀어넣으면 비염이 쉬 가라앉아 제채기 콧물등이사라진다 생 잎을 조금 곰보배추 연삼 등과같이 달여 먹어도 좋다.백선은 먹기가 상당히 역 하여 잘 법제 해야 하며 쓴것을 참고 생으로 씹어 먹으면 효과는 더욱좋다.

백선의 뿌리중에 속 심은 울화를 치밀게 하는 증상이 생긴다 하여 말린것을 제외하고 먹지않고 뿌리의 껍질만을 쓰며 약제 이름또한 백선피 이다. 꽃이 예뻐서 관상용으로 심기는 하나 특이한 냄새때문에 크게 환영 받지는 못한것 같다.

*여성들의 극심한 생리통 자궁의 물혹 자궁근종및 적백대하*

곰보배추와 담쟁이덩쿨 연삼을 각 15그램을 달여서 상시먹으면 되는데 몸이 찬 사람은 생강 나무를 같은양을 넣고 달여 먹으면 효과가 있고 몸이 따듯한 사람은 백선을 함께 스면 좋다.
(백선은 그 성질이 매우 차 기 때문이다)

*생리중 요통 고관절이나 허리가 무척 아플때*

곰보배추와 백선 토사자 위령선 을 달여서 먹으면 되나 토사자는 약간의 어지럼증 등을 수반하니 양을 작게 써야하며 검붉은 하혈이 멈추지 않을 때는 자귀나무를 함께스면 좋다.또 금강초를 달여 경부위를 씻거나 함께달여 먹어도 좋다.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연골이 파생되여 아플때*

곰보배추와 노간 주나무 씨앗으로 짠 기름(두송유) 또는 노박덩쿨의 열매 우슬(쇠무릅) 홍화씨 등을 함께 먹으면 아주 효험이 있다오래 먹으면 연골이 재생되여 관절염 등이 없어진다. 흔히들 말하는 통풍도 이 방법으로 효험을 본 사람이 많다.

*식후에 속 쓰림이 심하거나 위궤양 등으로 통증이 심할때*

곰보배추와 연삼 유근피(느릅나무 뿌리껍질)를 함께 달여 마시면 효험이 있음을 크게 느낄수 있다. 새벽 속쓰림 식후에 속쓰림 증상에도 백선피를 함께 달여 먹으면 편안하며 몇일 먹으면 속쓰림 증세가 없어진다.

속쓰림 증세에는 소루쟁이(양제근)도 효과가 좋으며 함께 달여 먹으면 아무리 심한 변비도 치료될수있다. 위암 대장암 직장암 등에 소루쟁이 와 권백 (부처손)찔레나무버섯 상황버섯등을 달여 먹고 병원에서 몇달 밖에 살수없다는 환자들도 치료된 예가 여러명 있다.

여기서 이것만은 정말쓰고싶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 인것같아 짧게 적습니다

* 다이어트와 발기부전증 정력증강 에 관하여*

북한에서는 다이어트를 일컬어 살까기라 한다고 들었습니다

무작정 않먹거나 채중감량만을 해서는 않되며 원천적으로 체지방을 분해하여 혈중 농도를 완화시키는것이 현명한 대처법이다.

따라서 혈중농도가 완화되면 지방간 심근경색 또는 지방이 심장을 둘러쌓여있는 증세등이 없어짐으로 혈액순환등 기타질병이 없어진다 이때 운동을 겸하여 지방을 줄이고 배출 시킴으로써 체중을 감량시켜야 하는데 편한 방법으로 채중감량만을 고집하는것은 어려울듯 싶다.
또 혈중농도가 낮아진 상태에서는 모든 탄수화물이나 지방 또는 단백질등이 전량 몸으로 흡수되는관계로 이때 필수 지방산등을 섭취할수 있어야 하며 술은 다이어트중에는 절대 금물이다.

또한 다이어트중에는 대추를 먹어서는 살이 빠지지 않는다 대추를 차로 끓여 먹어서도 않된다.구기자도 다이어트중에는 삼가하는것이좋다.구기자를 먹어야 한다면 볶아서 법제한것을 먹어야 한다.

고기를 먹는것은 지방질이 적거나 고열량이 아니면 별다른 금기는 아니나 곱창은 다이어트중에 절대 피하는것이 좋다 체지방을 분해하여 감량을 시키는데에는 연삼 곰보배추 를 덮을만한것이 아직은 없는듯하다.

천연 비아그라 라고 할수 있는 약재들은 그효능이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하는 약재들이다.비수리(야관문) 사상자(뱀도랏씨)구기자 오미자 복분자 (산딸기)토사자(세삼의 씨) 매꽃의뿌리 담쟁이 덩쿨 여정실 (광나무 열매)남정실(쥐똥나무 열매) 한련초 등이 민방에서 주로 정력제 들로 많이쓰는 것들인데 의성 허준선생은 산수유를 권했다 또한 으름열매(임하부인.씨앗 (팔월찰.예지자))등이 있으며 도라지(길경) 더덕 당귀 만삼 지치 만병초 등도 쓴다.
발기부전이나 정력제로 쓸려면 모두가 술로 담궈서 써야하며 술은 도 수가 높은것이라야만 효과가 있다.
35도 이상의 술 이어야만 머리아픔(두통)이 없다 술을 가볍게 취할 정도로 먹어야 한다.과음하면 오히려 독 이된다.이 술은 전립선 기능저하나 치료에도 효험이 있다.
치매 또는 기억력 감퇴 건망증 등에는 산국화(봉래화) 백창의 뿌리(창포) 초석잠 임하부인만병초 산부추 천문동 등을 생으로 막걸리를 담궈 그위에뜬 동동주를 약 1.8리터(페트병으로 한병정도)를 마시게하고 숙면을 취하게 한다.
하눌타리의 뿌리도 넣으면 좋다 연삼의 뿌리도 함께 쓰면 좋다 긴시간 숙면을 취하고 나면 치매중에 있었던 기억을 모두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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