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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

영생을 얻으라 (요6:40)

Admin 2015.02.08 13:03 Views : 777 Recommend:25



http://www.kchurchofchrist.com/pdf/020815.pdf영생을 얻으라 (요6:40)
是叫一切见子而信的人得永生
believes in him shall have eternal life.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한복음 5:24-29)
어느 날 하루살이와 메뚜기가 함께 놀았습니다. 저녁 무렵이 되었을 때 메뚜기가 하루살이에게 "오늘은 그만 놀고 내일 만나자."고 말했습니다. "내일이 뭔데?" "캄캄한 밤이 지나면 밝은 날이 오는데 그게 내일이야." 하루살이는 메뚜기의 이 말을 듣고도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 메뚜기는 어느 날 개구리와 함께 놀았습니다. 개구리는 "날씨가 추워지니 그만 놀고 내년에 만나자."고 말했습니다. "내년이 뭔데?" 내년은 겨울이 끝난후 날이 따뜻해지려고 할 때 오는 거야." 그러나 메뚜기는 개구리의 말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사람들도 죽게 됩니다. 시편기자도 말하기를 “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90:10)
인생이란 언제 인가를 알 수 없지만 이 세상을 다 떠나게 됩니다. 그 때 나는 어디에 갑니까? 그것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성경은 말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누구나  생명의 부활을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심판의 부활을 한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요5:29)  생명의 부활을 하는자는 영생을 얻는 것이고 심판의 부활을 하는 사람은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는 영멸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누구나 심판의 부활보다는 생명의 부활을 하고자 할 것입니다. 이 길을 택하는 것은 사람들 자신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인간들은 적신으로 태어났다가 적신으로 가게 되는데 어떻게 영생을 할 수 있느냐 입니다.
어떤 종교에서는 선을 행하면 영생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선이 무엇인가요? 선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외에 어떤 것도 우리에게 영생을 줄 수 없습니다.  인간들이 아무리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창세 이래로 지금까지 노력했지만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복음에서는 영생에 대한 소망을 분명히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1.        영생이란 무엇인가?

1)        “영생이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심은 우리에게 영생을 알게 하시기 위함이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영생이란 참 하나님을 아는데 있다고 하셨습니다. 인간들은 각 민족과 계층마다 하나님을 나름대로 안다고 자부해 왔습니다. 그래서 유대의 율법에 계시된 하나님, 헬라의 철학적 경험의 유추로 인식되어온 로고스(말씀), 동양의 도, 하늘 사상, 현대인이 섬기는 돈 과 이성과 마르크스주의까지 인류는 다양한 하나님을 가지고 있습니다.
a)        사람들은 참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우상들을 섬겼습니다.
그 하나님은 결정적인 순간에는 잔인하고, 냉혹하며, 무관심하거나 무능력 합니다. 섬길 수록 조롱하고 요구하며 두려움과 갈증을 더해 주기도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바울은 말하기를 사람들이 썩어지지 아나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라 하였습니다.(롬2:23)

b)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더라면 우상을 우상으로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힘은 우리 죄를 위한 큰 사랑입니다. 그 큰 사랑안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은 예수님을 부활시켜서 승천하게 하시고 하나님 보좌에 앉게 해 주셨습니다.(빌2:6-11)

2.        영생을 어떻게 얻을 수 있습니까?

1)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얻습니다.(갈6:8)
“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6:8)

2)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를 보내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습니다.(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ㅇㅇ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한복음 5:24)”

3)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습니다.(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4)        예수안에 영생이 있습니다.(요6:68)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들도 가려느냐? 하는 말씀에  베드로가 고백하기를 “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바로 주께 영생이 있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3.        우리가 어떻게 하면 영원히 살 수 있을까?

우리가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주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말씀대로 순종할때만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순종하면 죄사함을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으며,  성령께서 우리가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십니다. 우리가 영생에 들어가기 위한 첫번째 길은

1)        복음을 받아야 합니다.
복음이란 좋은 소식입니다. 좋은 소식이란 우리에게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이 좋은 소식을 우리에게 전해 줍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a)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입니다.(요3:16)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b)        독생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17:3)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는 믿음으로 만납니다.
     •  지적인 믿음으로 역사적인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과 십자가의 죽으심, 부활하시고 승천 , 재림까지에 대해서 복음의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지적인 믿음입니다.
     •  정적인 믿음으로 복음의 말씀을 내 마음속에 의심치 않고 믿는가,  믿지 않는가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일은 요한복음 15:26절에 말씀처럼 성령이 내주 하여야만 복음을 믿게 됩니다. (고전 12:3참조). 이것이 정적인 믿음입니다.
     •  의지적인 믿음으로 예수님을 나의 마음 중심에 모시고 영접할 때(요1:12)   나의 이름이 사망에서 생명으로(요5:24) 옮겨져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이와같이 참된 영생의 사람이 된다는 것을 믿는 믿음을 의지적인 믿음이라 합니다.

c)        예수 그리스도는 왕권과 신권을 갖으셨다(롬1:3-5)
     • 예수님은 육신적으로는 다윗의 왕권을 갖고 태어 나셨고
     • 영적으로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로마서 1:2-5)”

d)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대로 우리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고린도전서 15:3,4)
“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고전15:3,4)

e)        부활 후 40일 동안 이 땅에 계시면서 하나님 나라 에 대하여 가르쳤습니다.(행1:3)
“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f)        예수님은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십니다((요계3:2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사도행전 1:11)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요한계시록 3:21)

g)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마16:16-20)
“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6:16-20)

2)   복음을 받았으면 그 복음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데는 위에서 언급한 모든 것을 알아야 하는 지적인 믿이 있어야 하고 요한복음 15장 26절에 말씀처럼 성령이 내주하여야만 복음을 믿게 된다는 정적인 믿음이 있어야 하고(고전 12:3), 예수님을 나의 중심에 모시고 영접할 때 나의 이름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올겨져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의 사람이 된다는 믿음을 의지적인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3)   회개해야 합니다.(행2:38)
     你必须悔改, You must repent
“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사도행전 2:38)

4)   고백하세요(마16:16)
     忏悔, Confess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태복음 16:16)

5)   세례받아야 구원 얻습니다.(막16:16)
     受洗并成为拯救我们的生命。Be baptized and to be save our life.
“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마가복음 16:16)

당신은 구원을 받으셨습니다.(롬8:114-16)
     你将被保存, You will be saved
“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로마서 8:14-16)

“평생을 신앙으로 살아온 한 어머니가 4자녀가 지켜보는 가운데 임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아들들을 처다보면서 작별인사를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첫째, 둘째, 셋째아들에게는 차례로 얘야, 엄마에게 굿나잇키스를 해다오”라고 했는데 마지막 넷째에게는 앤디야, 엄마에게 굳바이 키스를 해다오” 라고 했답니다.
막내아들이 말하기를 형들에게는 굿나잇키스를 해달라고 하고 왜 나에게는 굳바이 키스를 해 달라고 합니까 ? 하고 물었답니다. 그때 어머니는 앤디야 너희 형들은 이제 머지않아 저 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되지만 너와는 영원한 이별을 하는구나 이 엄마는 너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진리를 여러번 간곡히 가르쳤지만 너는 끝내 거절하고 말았어. 다시는 천국에서 너를 만날 수 없기에 너와는 굿바이 키스를 하는 거란다”
막내아들은 유언같은 이 말씀을 듣고  구원의 길인 예수를 영접하였답니다.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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