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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

그리스도인의 영적 싸움

Admin 2014.10.08 12:26 Views : 885 Recommend:31



http://www.kchurchofchrist.com/pdf/100514.pdf그리스도인의 영적 싸움
基督徒的属灵争战,Christian spiritual warfare
(엡6:10-24)

성도의 삶은 영적인 전쟁입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했습니다.(엡6:12)

A. 그리스도인의 영적 무장(롬6:10-20)
     基督徒属灵的武器,Christian spiritual weapons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받아드렸을 때 우리는 영적 싸움에 참여하는 자가 됩니다. 그 싸움은 끊임없는 싸움, 끝 없는 전쟁을 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이 싸움을 하고 성도는 그리스도의 군사가 된  것입니다.
성도는 육신의 정욕과 세상과 사단이 주는 유혹에 대항하여 계속 싸우게 됩니다. 이 싸움은 결국 죽음으로 이끄는 타락에 대항하는 것입니다.

1. 성도에게 주신 명령(10-11)
“종말로 너희가 주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10절)” 여기에서 너희란 말은 성도들에게 주어졌습니다. 만약에 성도가 주님이 주신 명령을 지키지 않는다면 유혹과 죄에 빠져 세상 사람들이 가는 그러한 삶을 살며 인생을 마치게 될 것입니다.
삶의 풍요로움과 기쁨을 경험하지 못하며 살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삶의 능력과 구원, 보호와 관심, 사랑과 교재를 경험하지 못하면서 살 것입니다. 미래에ㅣ 대한 확신이 없어 불안해 하면서 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받아 주시리라는 확신을 갖지 못하면서 살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 것이라는 확신 없이 살아갈 것입니다.

1) 성도는 하나님이 주신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라
     a) 주님의 힘이란? 힘과 세력과 능력을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힘과 세력을 지혜
          롭게 완전하게 사용할 수 잇는 것을 말합니다.
     b) 주의 능력이란? 만물을 다스리시는 주님의 무한한 힘과 지배를 말합니다.
     c) 강건하라는 인생길을 걸어가면서 힘과 능력과 강함을 소유해야 합니다.
     d) 믿는 자의 힘은 바로 육체의 힘도 아닙니다. 이세상안에 존재하는 그 어떤 힘도
         아닙니다. 주님안에서 발견굅니다. 주님과 함께 할 때 발견됩니다. 주님을 믿는
         자의 힘이 되십니다.

2) 성도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성도가 내적으로 강건하게 되면 전신갑주를 입을 준비가 된 사람입니다. 주님의
    명령은 주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는 것입니다.

     a)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신 것(딤후1:7)
         두려워 하는 마음이 아닙니다.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입니다.
         (딤후1:7)
     b) 성도에게 확신을 주신다(사41:10)
          “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
          니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2. 믿는 자에게는 적이 있다.
     그 적은 마귀와 그의 궤계입니다. 궤계라는 말은 사단이 성도와 전쟁할 때에 사용
     하는 속임수와 교활함과 사기와 전략들입니다.

     1) 안목의 정욕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였던 사단이 있습니다.(창세기 3장)
         예수님을 유혹하였던 사단이 있습니다.(마태복음 4장)
         우리를 유혹하는 세상이 있습니다.(요일 2:15,16)

     a) 분순종의 영의 역사(에베소서 2:2,3)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엡2:2,3)”

     b)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으로 부터 옵니다.(요일2:15-16)
          “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요일2:15,16)”

2) 마귀는 성도에게 감동을 주는 거짓 선생을 보닙니다.
     마귀들의 다른 책략은 성도의 인생에 아주 감동을 주는 거짓 선생을 보내는 일
     입니다. 또한 영적 세계에 살아 있는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는 마귀를 보낼 것
     입니다.

     a) 거짓 사도를 보냅니다(고후11:13-15)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
          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고후11:13-15)

     b) 마귀를 대적하기 위해서는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합니다.(에베소서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엡6:11)

3. 성도의 싸움(영적인 싸움)
     성도의 싸움은 육이 아닌 영적인 싸움입니다. 영적인 싸움은 씨름이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헬라어에서는 두사람이 싸워서 지는 쪽은 두눈을 잃게
     됩니다. 이는 평생동안 소경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어두움에 대한 성도의 싸움도
     운명을 결정짓는 싸움입니다.

1) 악한 세력들이란?
     힘이 있는 세력입니다. 수가 매우 많습니다. 이세상의 어우움의 주관자들입니다.
     악한 세력은 계급제도가 되어 있습니다. 악한 세력이란 진리와 진실을 무시하는
     세력입니다. 만물의 참된 본질과 목적을 무시하는 것들입니다. 악의 세력은 악한
      영적 세력입니다.

     a)  베드로는 근신하라 깨어라 합니다(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8)”

     b) 바울은 말하기를 우리의 씨름이 어디서 왔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6:12)”

4. 성도의 의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것입니다. 왜 성도는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합니까?

1) 악한 날에 대적하기 위함입니다.
     악한날이 무엇입니까? 그 악한 날은 오늘날입니다. 오늘날 세상에 존재하는 악의
     공격을 말합니다.(엡5:16) 이는 하루동안에 어느 순간 다가오는 유혹과 시험의
     공격을 말합니다.

     a) 바울은 빛의 갑옷을 입어라 하십니다.(롬 13:12)
     “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로마서 13:12)

      b) 우리가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입니다.(고후10:4)

2)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는 죄가 없는 자 입니다.
     만약 죄가 있다면 하나님으로 부터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a) 하나님 앞에 바로서기 위해서는 성도는 준비해야 합니다.
         “슬기 있는 5처녀들과 같이 항상 주님을 맞이 할 수 있는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슬기 있는 다섯 처녀는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 갔더니 신랑이
         더디 왔을 때에도 계속 등불을 켤수 있어 신랑을 맞이할 수 있었다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5:1-13)

     b) 하나님과 가로막혀 있는 담을 헐라 하십니다.(사59:1-3)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혀 있는 담은 하나님 앞에 지은 죄입니다. 죄를 회개
         하지 않으면 그 담을 헐 수 없습니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
         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이사야 59:1-3)”

5. 성도가 취해야 할 갑주(엡6:14-17)
      1) 진리의 허리띠
      2) 의에 흉배
      3) 평화의 복음의 예비한 것을 신을 신고
      4) 믿음의 방패
      5) 구원의 투구
      6)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을 갖으라

6. 영적인 준비(엡6:18-20)
     그리스도의 군사는 옷을 완전히 입고 무장하고서 전투에 임합니다. 그러나 필수적
     인 것이 있습니다. 자신감과 확신과 용기입니다. 이러한 것은 기도하는 심령에서
      나옵니다.

     1) 준비된자는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마태복음 7: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7:7)

      2)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라(요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16:24)

      3)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 4:2)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 4:2)

      4) 성령안에서 기도하라(롬8:26-27)
         “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
           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로마서 8:26,27)

     5) 기도는 깨어 있어야 한다(마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마26:41)

     6) 기도하고 낙망하지 말아야 한다. (눅18:1)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셨다

     7) 사심없이 기도해야 한다(엡6:18)
         “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항 구하라”(에베소서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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