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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

처음 주님 영접할 때의 마음 회복하라

Admin 2014.01.12 21:20 Views : 1063 Recommend:32



 오늘은 처음 사랑을 회복하자의 두번째 말씀입니다. 첫날 우리는 처음 사랑을 회복하는 길에서

1. 자신을 알라 했습니다.
    나 자신을 부모님의 사랑의 열매로 하나님이 주셨다고 시편 기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흙으로 만들고 그 코에 생기를 넣으니 생령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2. 흙이 무엇이라 하였는가? 흙은 정직합니다. 흙은 포용력이 있습니다. 흙은 기구로 만들어져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귀히 쓸 그릇과 천히 쓸 그릇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3. 흙으로 빚어져 만들어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긍정적으로 사는 일이요, 둘째로는 복음의 씨를 뿌려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복음을 전파하고 교회를 확장시키는데 최선의 기도를 기울여햐 합니다.

        오늘 두번째 처음 주님 영접할 때의 마음을 회복하자 입니다.

우리가 주니을 영접할 때 마음을 회복하려면

1. 믿음을 갖는 길입니다.

    1) 믿음을 갖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부탁한 말씀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하셨습니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 하셧습니다. 이때에 제자들은 예수님께 이스라엘이 회복하심이 이때이니까? 하고 묻자 주님은 때와 기한은 하나니의 권한안에 있다" 고 하셨고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우대와 사라리아와 따 띁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된다" 하셨습니다.
     2)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제자들은 말씀에 순종하여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날마다 기도하였습니다.
    3) 그 기도는 합심 기도였습니다.
합심으로 기도하기 위해서는 바울이 고린교회에 하신 말씀과 같이 같은 말을 하고,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는 것이였습니다.(고전 1:10)
   4) 제자들이 받은 은혜
성령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제자들이 말하는 것이 15나라 이상에서 온 사람들이 자기나라의 말로 다 들을 수 있는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주님이 승천하신 후에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2. 구약의 신앙과 신약교회의 신앙

    구약의 율법적 신앙이 신약 교회의 신앙으로 전환해 가는 그 중간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있습니다. 신약교회는 구약의 율법적 신앙이 완성된 복음을 기초로 하여 세워진 교회 입니다.
    사도행전은 복음적 신앙으로 가는 과정을 증언하고 있고,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자체이고 사도들은 그 증인들이며, 성령은 사도들로 하여금 임무를 감당할 수 있게 하신 분입니다.

3. 처움 사랑은 복음과 선교입니다.

    주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말씀혔습니다. 이는 제자들의 신앙과 그들의 공동체를 견고히 하고 선교의 준비를 하게 하기 위한 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1) 복음이 무엇인가?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시고 이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기 위해서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독생자가 이 땅에 오셨는데 육체적으로 다윗의 혈통 즉 왕권을 갖고 태어나셨으며 영적으로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하나니의 아들로 인정되셨다고 하셨습니다.(롬1:1-5)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게 주님은 우리죄를 위해 성경대로 죽으셨다가 성경대로 3일만에 부활하사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시고 제자들이 보는앞에서 승처하셔서 하나니 보좌 우편에 계십니다.(고전 15:1-9, 계시록 3:21)

2) 선교
   사도행전은 첫 열매으 뒤를 이어 무한히 확산되어가는 생명의 후속적 결실의 기록입니다.  복음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까지로 마감되지만 승천하시기 전 40일간은 선교 사명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하는데 전력하셨습니다. 선교의 주체는 성령충만에 의한 권능의 소유에 있습니다.(행1:8)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 후 10일만인 오순절날에 성취되었습니다. 이 놀라운 사랑의 능력이 신약교회를 탄생시켰습니다. 동시에 선교 활동이 시작되었으며(행2:1-42) 선교는 생명의 자기 확대이며 이 능력이 처음 사랑입니다.

4. 교회의 탄생과 성장

   초대 교회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통치하에 있었습니다. 당시 베스도가 총독으로 이스라엘을 치리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죽은 후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살기가 더욱 등등하여 주님의 제자들을 핍박하였습니다.

1) 그 가운데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습니다.
     오순절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섭리하시는지 알게 하는 사건입니다.
     오순절은 유월절이 지난 후 50일째되던 때에 지켜졌습니다.
     오순절은 초실절(민28:26), 칠칠절(출34:22), 맥추절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a)  오순절은 백성들이 나아와 하나님께 찬양하며, 감사를 드리는 영광스러운 축제의 날입니다.  이는 하나님게 감사드리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b)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이유
    가) 논밭의 수확이다. 이날에는 첫 열매를 수확하는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나) 애굽의 압제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구원받은 출애굽 사건(신16:12)
    다) 시내산에서 받은 율법(출19-20장) 한민족이 이스라엘이라는 큰 민족으로 세워진 날이다.

c)이 사건이 성령강림으로 성취되었다.
    가) 오순절 날이 이르매 첫 열매 즉 교회와 영혼의 첫 수확이 있었다.
    나) 성령강림으로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을 불러내어 하나님께 속한 자유를 주시다
    다) 교회가 시작되었고 하나님의 새로운 규칙과 원리인 복음이 선포되었다.
2) 제자들의 순종이 있었다.
    제자란 12명의 주님의 제자와 예수를 따르던 어머니 숙모 그외에 합 120명정도
    b) 함께 모엿다는 그용기
       당신 이스라엘은 로마의 통치하에 있었고 제사장들의 시기받는 여건속에 있었다. 그러한 상황속에서 함께 모였다는 것은 놀라운 신앙이엇다.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였다는 것이다.

5. 성령의 임하심이 있었습니다.
   성령은 홀연히, 갑자기, 뜻밖에 사람을 놀라게 하는 혀상으로 임했습니다.
   이 사건의 초자연적이고 귀중한 의미를 극적으로 표현했습니다.
1) 그 소리는 하늘로 부터 왔습니다.
2) 그 소리는 급하고 강한 바람소리 같았습니다.
3) 그 소리는 온 집안에 가득했습니다.
4) 성령의 역사는 불의 혀가 갈라지는 듯한 모습이었다.
5) 그 결과는 성령으로 충만했고 다른 방언을 하게 되어 담대한 주님의 군사가 되었스니다.
6) 모든 것을 함께 나누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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