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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

우리가 지켜야 할 믿음과 영원한 안식

songgang 2013.11.08 17:54 Views : 702 Recommend:34

우리가 지켜야 할 믿음과 영원한 안식
히브리서 4:1-11
        광야 40년 의 생활 속에서도 이스라엘은 안식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마음이 강퍅하여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했기 때문에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것입니다.(히3:18-19) 그렇지만 그 안식이 오늘에 사는 우리에게는 유효하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 안식을 소유할 수 있으며 그 안식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첫째 조심스러워야 할 믿음(1-3)
        오늘날 우리는 매우 복잡다난한 환경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인의 마음은 메마르고 지쳐 있습니다. 그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는 말씀을 좋아 합니다. 쉬고 싶어하는 사람, 평안을 얻고 싶어하는 사람, 행복해지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말씀입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이러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오라하십니다.
1. 하나님의 안식
1) 안식의 의미
        안식의 의미를 몇가지로 생각해 보면
        가) 안식은 쉰다는 의미입니다. 일상적인 일로부터 자유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시고 제 칠일에는 그 일을 수셨습니다. 여기에서 근거한 안식은 일상적인 일로부터의 자유입니다.(출2:10)
        나) 안식은 약속의 땅에서 안전하게 살게 되는 이스라엘 백성이 소유하는 안식입니다. 즉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출33:14)
        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사람들이 얻는 하나님의 평화입니다.(히3:7-4:11)
        라) 참된 안식은 하나님안에 있습니다. 그분의 성품에 참예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영성을 갖은 자입니다. 우리가 항상 말하는 영성이 바로 여기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물론 성령충만함을 받아 이적도 행하고 방언과 예언의 역사를 행하는 자는 영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도 일리는 있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하나님을 닮아 가는 것이 영성입니다. 그래서 매순간마다 기도의 제목을 만들어 내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순간 순간 감사하는 자가 되는 것이 영성입니다. 삶속에서 고통이 온다면 이 고통은 위장된 축복으로 보는 삶입니다. 우리의 삶의 표현이 바로 영성입니다. 마음으로 금, 은, 보화를 가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릅니다. 신앙적인 삶의 표현을 하십시요. 표현할 때 신앙을 조금 over 하십시오.
        가) 입으로 먹는 것: 감사하면서
        나) 입으로 말하는 것: 불평, 불만 시기, 미움, 증오 질투, 분냄, 저주, 교                        만. 화, 성냄 를 버리세요.
        다) 웃으시고 기도하세요
(Healthy(거룩), happiness(행복), harmony(화합)
        나는 당신 때문에 내가 행복합니다.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너무 좋아
당신은 예수 안에서 멋진 인생을 사는 사는 사람입니다.
        당신이 이 지역에서 전도하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십니다.
당신의 얼굴을 보니 정냄이가 뚝 떨어지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서 형제자매 되었기에 당신을 섬깁니다. 지금까지 잘못한 일이 많았지요 다 용서해 주십시요 당신을 축복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어디에 가든지
미인대칭 -   미소, 인사, 대화, 칭찬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영혼구원의 삶입니다.
가) 우리의 vision이 영혼구원의 삶입니다.
나) 역동적인 삶입니다.
다) 드라마틱한 삶을 삶입니다.

2) 안식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은 인간의 어떤 것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제시해 주신 약속에 의한 것입니다. 복음을 믿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제시된 복음 안에는 하나님의 안식을 발견케 하고 그곳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방법과 근거, 들어오라는 초청이 담겨 있습니다.
2. 하나님의 안식을 예비하는 방법
1) 믿음으로 예비해야 함
        1절에서 미치지 못한다는 것은 안식에 들어가지 못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복음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갈 수 있게 하셨는데, 만약 우리가 이 약속을 불신앙으로 말미암아 거부하면 하나님의 안식에 미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 불행한 일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었습니다. 참된 안식의 상징인 가나안 땅에 들어갈 약속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들이 생겼습니다. 이 사실을 시편기자는 “ 내가 사십년을 그 세대로 인하여 근심하여 이르기를 저희는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도를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 그러므로 내가 노하여 맹세하기를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도다(시95:10,11)라고 표현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바로 이 말씀을 인하여 지금도 하나님의 안식에 미치지 못할자가 있을 까 염ㄹ하였습니다.(3절)
        2) 떨리고 두려움으로 예비해야
믿음이 있노라 하여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고전 10:12)하라 했습니다.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잠16:18)입니다. 말씀에 순종치 않으면 넘어집니다.(벧전 2:8) 그러므로 우리도 안식에 들어가지 못할까 하는 두려움을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3) 복음을 받은 것으로 만족치 말것
하나님의 안식은 '복음 전함을 받은 자'(2절) 모두에게 무조건 열려진 것은 아닙니다. 복음 전함을 받은 것으로 다 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하기에 주님은 복음을 전파하고 가르쳐서 '지키게 하라'(마 28:20)고 하셨습니다. 물론 일차적으로 복음을 '듣는 자'는 복된 자입니다. 그러나 그 말씀이 그에게 유익되지 못하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2절). 이제 우리는 이것을 깊이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복음을 듣는 자신이 말씀에 사로잡혀야 하겠고, 복음을 전할 때도 상대방에게 그 말씀이 유익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모두 참된 안식에 들어가 하나님의 평화를 누릴 것이며 우리의 삶은 복된 삶이 될 것입니다.


둘째, 성도의 최종목표인 안식(4-6)
        성도들이 누릴 안식이 무엇이며, 어떻게 주어지며, 어떻게 누릴 수 있는가?
1. 그리스도인이 누릴 안식은 하나님의 안식입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안식에 대해서 3장에서 사용하였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으로 이해 했습니다. 광야생활이 고달프고, 괴롭고, 위험함 것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방황의 생활이 가나안에 도착함으로 안식을 찾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구약에서 말하는 안식에 반하여 인간의 안식은 지상생활을 하는 것이 아무리 훌륭한 안식처를 찾는다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없어질 안식에 불과 하다는 것입니다. 영원성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히브리서 저자가 주는 안식의 목적은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그것들이 다시는 주장할 수도 관여할 수도 없는 새로운 질서를 원위 있게 회복시키고자 하는데 있다고 보았습니다.
        여기에서 새로운 질서는 죄가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며 평화를 회복하고 누구나 기쁨의 삶을 누릴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2. 성도가 누리는 현재적 안식의 목적도 하나님과 관계를 개선하는데 있다.
        안식의 기원을 하나님의 창조의 기사에서 찾고 있습니다.(창2:2,3) 이는 하나님이 멈추었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일 하신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요5:17)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은 하나님과 단절된 관계의 회복이며, 하나님과 만남에 있습니다. 단순이 놀고 먹는 식의 안식 개념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안식을 통해 세상일에 몰두한 나머지 상실했던 하나님께 대한 신심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셋째, 영원한 안식의 예표(7,8)
안식일은 단순히 일을 하다가 하루 쉬는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모든 인간이 들어가야 할 영원한 안식의 예표가 되고 그림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모든 수고와 고생이 저 영원한 안식에 이르기 위한 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살이의 험난한 길을 걸으며 그것으로 생이 끝난다면 그것처럼 허무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누가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1.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3:18).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을 해방시켜 가나안으로 인도하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기사와 이적을 보이며 애굽에 재앙을 내리고, 홍해를 가르며, 불과 구름기둥으로 광야를 인도하였습니다. 그 모든 목적은 이스라엘 백성들로 가나안의 안식에 들어가게 하는 데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대다수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께서 안식을 주실 것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히 3:19). '그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았던 것이 그들의 실패의 원인이었습니다. 그들이 들은 말씀은 곧 하나님의 약속이요 복음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약속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그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써 효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그들에게 유익을 주지 못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실패의 역사가 이 사실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불순종과 불신앙의 행위로는 하나님의 약속에 참예할 수 없고,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성도의 순종과 신앙 안에서만 성취됩니다. 하나님을 불신하고 그 명령에 불순종한 자들이 영원한 안식을 꿈꾼다는 것은 안식을 도적질하겠다는 심보입니다. 불순종은 하나님의 온 집을 위해 봉사했던 모세조차도 가나안에 발을 들여 놓지 못하게 했습니다.

  2.  안식에 대한 언약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습니다.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대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3절).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된 가나안은 영원한 안식의 모형이요 비유입니다. 그러나 약속의 세대는 불순종으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다만 제 2 세대만이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나안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의 복음을 받은 자들은 모세와 함께 애굽을 나온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제 2 세대가 가나안에 들어갔다고 해도 그것을 약속의 성취로 보는 데는 난점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난점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간다는 사실에 의해서만 해결됩니다. 구약의 선민들이 불신앙으로 인하여 들어가지 못한 '저 안식'(3절)은 아직 믿는 자들에게 남아 있는 '그 안식'입니다.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9절). 물론 여기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백성이란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성도들을 말합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을 뿐만 아니라 그 명령에 철저히 순복한다는 점에서 출애굽 세대 이스라엘 백성과는 구별됩니다. 안식에 관한 하나님의 언약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취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모든 인간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를 믿는 믿음이 우리를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합니다. 예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고 하셨습니다.

  3.  영원한 안식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피땀흘린 자들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11절). 이제 영원한 안식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거부로 예수를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로 넘어왔습니다. 영원한 안식을 얻을 기회가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 세상의 전답처럼 값을 치루고 문서를 넘겨받는 식으로 단번에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하나님 나라는 즉시 성도들의 소유가 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말속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 그에게 죽도록 충성한다. 그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헌신한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므로 이러한 모습이 보이지 않을 경우 하나님 나라는 그들의 소유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도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 마 11:12). 하나님 나라가 영원히 안식하는 곳이라면 마땅히 그곳은 피 땀 흘린 자들이 들어가야 합니다. 세상일을 위해 피 땀 흘린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위해 피 땀 흘린 자들이 들어가야 합니다. 안식은 빈둥빈둥 노는 자들의 것이 아니라 피 땀 흘려 열심히 일한 자의 것임을 성도들은 명심해야 합니다. 예수의 비유와 가르침 중에는 그가 일하지 아니하고 쉬기만을 꾀하는 자들을 얼마나 미워하고 증오했는가를 보여 주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달란트 비유는 그 대표적인 비유라고 할 만합니다 ( 마 25:14-30)



넷째, 두 안식에 대한 비교(9-11)
본문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갔으나 믿지 않던 이들은 모두 광야에서 죽었던 과거의 사건을 비유로 들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은 이들에게는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외형적인 안식보다 더 나은 참된 안식이 준비되어 있다고 말씀합니다. 즉 과거의 안식은 여호수아에 의해 주어졌으나 이제 새로운 안식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주어진 것으로 훨씬 더 참된 안식이라는 것입니다

1.  이 두 안식은 모두 모세로부터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처음에 애굽의 종살이로부터 풀려난 것은 여호수아의 인도 아래서가 아니라 모세의 인도 아래서입니다. 모세의 인도 아래 있었다는 것은 무엇을 상징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곧 율법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는 율법이 모세에 의해 전달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비록 그가 후대에 다시 없는 훌륭한 지도자였지만,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까지 들어가게 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자신도 가나안 땅을 내려다보면서 느보산 비스가 봉우리에게 죽고야 말았습니다. 애굽을 나올 때 20세 이상 되었던 장년들은 그들의 불신앙과 불순종으로 모세까지도 포함하여 모두 광야에서 40년 동안 유리하다가 죽고 만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과거의 역사적 사건일 뿐 아니라 여기에는 깊이 영적 교훈의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즉 사도 바울의 말대로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받아 구원받을 존재는 아무도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인간의 악한 본성으로는 누구도 율법의 요구를 완전히 이룰 수 없으므로 모두가 다 그 율법의 정죄 아래 갇혀서 죽을 수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참조, 롬 2:19, 20). 그러므로 율법을 통해 의를 이루려는 노력이나, 율법에 비추어 남을 비판하는 행위는 모두가 옳지 않습니다.

  2.  이 두 안식은 모두 믿음으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40년을 유리하게 된 결정적인 사건은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단지 부정적인 열 명의 정탐꾼 말을 믿고 모세와 하나님께 반기를 든 사건 때문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없어서였습니다. 반대로 '여호수아'나 '갈렙'은 20세가넘은 장년이었음에도 자신들이 본 것보다도 하나님을 더 의지했으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갈 허락을 받았습니다. 즉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약속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과거의 가나안 땅, 영원한 안식도 아닌 이 세상의 일시적 안식도 믿음으로 들어갔듯이 또 '구원한다'는 뜻을 가진 '여호수아'에 의해 들어갔던 것처럼, 이제 우리가 영원히 안식하 하나님 나라도 '구원한다'는 뜻을 가진 이름, 히브리어로는 '여호수아'요 헬라어로는 '예수'인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을 모세에 의하지 않고 여호수아에 의해 들어갔던 것처럼, 현재 우리 앞에 있는 하나님 나라도 율법에 의하지 않고 복음을 믿는 믿음에 의해 들어가게 된다는 말입니다.

  3.  이 두 안식은 비록 그 모양은 같으나 질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여호수아에 의해 주어졌던 가나안 땅을 성경에서는 젖과 꿀이 흐르는 비옥한 땅이라고 했습니다. 곧 잘 살 수 있는 '환경이 좋은 땅'이란 말입니다. 물론 이 말대로 가나안 땅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를 방랑하던 정처 없는 생활에서 안정된 농경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기쁨은 지속적이지 못했습니다. 사사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곳에서도 이스라엘 백성은 끊임없는 외세의 침략으로 고생해야만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영원히 평화스럽고 행복한 곳이 아니라 일시적이며 세상적인 안식에 불과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안식은 이와는 달리 지속적이며, 영적인 것입니다. 영원하며 영과 육을 다 포함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코 죽어서 영혼이 천당에서 사는 것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주님의 재림이 이루어지면 주님과 함께 우리의 몸과 영이 다 함께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여호수아와 예수의 차이입니다. 여호수아는 일시적인 땅의 안식을 주었고 예수께서는 영원한 하늘나라의 안식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예수님의 안식도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본문 11절에서 말하고 있는 대로 예수께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흔히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말을 예수를 구주로 인정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말로 오해하는데 이는 옳은 생각이 아닙니다. 믿는다는 것은 곧 그 믿는 대로 행동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믿음대로 주님을 위해 살 때 성도에게는 영원한 하늘의 안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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