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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

지금은 자다가 깰 때야

Admin 2014.09.13 16:21 Views : 786 Recommend:34



http://www.kchurchofchrist.com/pdf/091414.pdf지금은 자다가 깰 때야
现在是时候打破惊醒
Now it's time to break awakened
로마서13:11-14 罗马书 Rome

2014년 9월 9일 오전 8:17 에 미국 Arizona & Mew Mexico에 갑짜기 1,000년만에 한번쯤 올듯한 양의 비가 와서 물난리가 났습니다.
‘Phoenix recorded its wettest calendar day ever, with 3.29 inches of rain falling in just seven hours, more than the desert city saw during the months of June, July and August combined. (The city has seen more rain in a 24-hour period, when 4.98 inches fell on July 2, 1911.) Monday's total amounted to the second wettest 24-hour period on record in Phoenix’

그런가 하면 이락에서 미국 기자를 두 사람이나 참수한 사건이 비데오로 보여주어 이대로 놔 둔다면 세셰는 테러자들로 부터 안전한 사회가 되기 못한다고 염려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이락내부에서 행하고 있는 자들이 이스람 씨아파들이라고 한답니다. 이들이 이락과 시리아에 있으면서 외국 70여개국 젊은이들을 동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호수 나이트 크럽을 지키던 사람이 알고 보니 젊은 친구들을 모집하는 Islam State Recruiter 이었다고 합니다.
현세는 자연재해가 지역을 가리지 않고 일어나는가 하면 또한 인위적인 악한 영들이 역사하는 귀한 생명들을 해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성도들은 어떤 마음으로 생활을 해야 하는 가요?

바울은 로마에 있는 교회에게 어떻게 준비하고 살아야 하는 가 로마서 13장에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때가 가까웠음을 상기 시키면서 자다가 깰때가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세상 종말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날 성도들이 빛을 발위하지 못하면 소금의 역활을 못하는 이유는 예수그리스도의 재림, 종말에 대한 소망과 기대감이 사라져 가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에 이에 대하여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1. 그리스도인은 현재의 시기를 알아야 합니다.
    1) 이 시기는 우리가 살고 있는 기간입니다.
이 시기는 어떤 특별한 시점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구원의 날이요, 우리가 그리스도를 직접 대면하게 될 날이 가까이 다가온 날입니다.

    2) 이 시기가 바로 위기 입니다.
이시기가 위기라고 하는 것은 자칭 그리스도라 하는 사람이 나타나고, 난리와 난리, 소문이 들리고 민족과 민족이, 나라와 나라가 대적하며 기근과 지진이 일어나며, 불법이 성행하고 사랑이 식어짐을 말합니다.(마24:3-12)

    3) 그리스도인들은 사랑을 해야 한다.
성도는 이러한 종말의 시기를 알아야 하며 사랑을 해야 합니다.

2. 그리스도인은 자다가 깨어야 할 때다.
여기서 때라는 것은 시기와는 달리 어떤 시점을 의미합니다. 지금 이순간이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자다가 깰 순간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잔다는 것은 부주의하며 무관심한 것을 비유하는 것으로 나태함을 의미합니다.

    1)  다섯 처녀처럼 준비해야 한다.
준비한 다서처녀와 미련한 다섯처녀에게 볼수 있습니다. 신랑인 예수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신부인 그성도들은 신랑이 생각보다 더디 온다고 해서 게을러지고 부주의해서는 안되며 슬기로운 다섯처녀처럼 준비하며 기다려야 합니다(마25:1-13)

    2) 바울의 경고
바울도 깨어서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 것을 요구하며 (고전 15:34), 자지말고 깨어 근신하라고(살던5:6) 권고합니다. 도적이 올 때 예고 없이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의 날 그리스도의 재림도 어느날 홀연히 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은 날마다 생활속에서 주를 바라보며 의를 행해야 하며 주의 날을 기다려야 합니다.

3. 구원의 날이 처움 믿을 때보다 가까웠다.
     여기서 두가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첫째는 재림의 시기에 대한 것이요
     둘째는 인식하여야 할 것은 구원에 관해서입니다.

    1) 재림의 시기에 대하여
바울도 그리스도의 재림이 언제쯤 재림한다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분명하지만 언제인가는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하였습니다.(마24:35)
그러나 그때가 매일 가까워 오고 있다는 것이다.(엡5:14-17)

    2)  구원에 관한 것입니다.
구원은 몇 단계가 있습니다.,
    a)  듣고, 믿고, 회개하고 고백하여 세례 받으므로 주어지는 것이요 이는 하나님과 나와 관계(아버지와 자녀의 관계을 맺음)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b)  구원은 점진적이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2:12)    하나님과 관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c)  미래의 구원입니다. 말세에 나타나기로 예비한 구원입니다. (벧전 1:5) 하나님 나라 입성입니다.

B. 어두음을 벗고 빛의 갑옷입읍시다.(롬13:12)
    
1. 때를 알아야 합니다.

    1) 밤이 깊었습니다.
밤은 악한 시대를 의미합니다. 영적으로 무지한 시대를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무지와 의혹, 성도가 받는 고난을 의미하기도합니다. 그래서 밤이 깊고 란 말은 성도에게 위로가 됩니다. 그것은 죄악의 밤, 핍박과 고난의 시대가 급속히 끝나고 있다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2)  낮이 가까왔습니다.
바울은 종말을 확신했습니다. 지금은 아직 어두움이 있는 밤이긴 하지만 그 죄악의 시대는 끝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룩함과 빛과 기쁨의 시대 구원의 날이(눅21;280 성도들에게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3)  자다가 깰때가 욌습니다.
로마서 13:11절에 너희가 이 시기를 아럭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2. 빛의 갑옷을 입으라

    1)  어두움의 일을 벗어라
어두움의 일은 죄된 행동과 그 습관들이다. 바울도 어두움의 일을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라(롬13:13) 했습니다.

    2) 빛의 갑옷을 입으라
빛의 갑옷은 빛의 열매입니다. “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으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3)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갑옷은 군사적 용어이다. 바울은 그리스도인을 군사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a) 진리의 허리띠
    b) 의의 흉배
    c) 평화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d) 구원의 투구
    e)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을 갖고
    f)  깨어 기도하는 것 입니다.

C. 어두움의 일에 대한 구체적 설명(롬13:13)

1. 방탕과 술 취함을 금하라
엡4:13 “성적인 면에서 무절제함과 영적인 방종을 의미하기도 한다. 감각 없는 자와 같이 자신을 방종에 너어주는 방임상태를 나타내기도 한다. 술취함은 어두운일로 표현하였다.

2. 음란과 호색하지 말라
음란은 혼인의 순결성을 파괴시키기 때문에 악하다(고전6:9) 세상과 짝하여도 하나님에 대해 간음한 것이라 했다. 영적으로 하나님만 사랑하고 따르며 찬양해야 한다는 것이다.

3. 쟁투와 시기하지 말라
이것들도 아두움에 속한 일이다. 쟁투는 사탄에 속한 것이다. 시기는 하나님께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 말하기도 하였다(출34:14) 팔복에도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마5:9) 우리는 화목 제물이 되신 예수님을 본 받아야 한다.

D. 믿는 자는 영적인 옷을 입으라
            성도는 주 예수 그리스도롤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아야 한다.

1. 우리는 주예수 그리스도를 옷업어야 한다.
    1)  예수님이 우리의 옷이 되신다., 그래서 보호하시고 덮으시고 숨기시고 따뜻하
        게 하신다.
    2)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생명과 생각과 행동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
        한다는 뜻이다.
    a) 하나님을 따라 새 사람을 입으라(엡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b)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빌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
        의 마음이니
    c) 위엣것을 찾으라(골3:1-3)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
        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d) 하나님의 형상을 좇아 자라라(골3:10,12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e)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2. 우리는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육체가 제멋대로 하도록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육체와 정욕에 굴복당하지 말아야 합니다.
     육체의 정욕을 체우는 일을 행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1) 내 육체의 일부가 나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내라
    2) 예수로 옷 입고,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3)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4)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E.성경이 말하는 7가지 영적인 옷은 무엇인가?
     성경은 성도가 입어야 하는  영적인 의복 7가지를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다.
1. 믿는 자는 성령으로 옷입어야 한다(눅24:49)
2.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어야한다.(롬 13:14, 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3. 성도는 영원히 죽지 않는 옷 입어야(고후5:3, 고전 15:52,53)
4. 성도는 새 사람으로 옷 입어야 한다.(골3:10, 엡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5. 성도는 하나님 성품으로 옷 입어야 한다.(골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6. 성도는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한다.(엡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7.  성도는 사랑으로 옷입어야 한다.(골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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