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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

성경에서 세가지 덕목을 실천한 교회

Admin 2016.05.22 14:36 Views : 1068 Recommend:39



성경에서 세가지 덕목을 실천한 교회
Live by these three virtues
1 Thessalonians 1:3-10 (NIV)  / 데살로니가전서 1:3-10

3 We remember before our God and Father your work produced by faith, your labor prompted by love, and your endurance inspired by hope in our Lord Jesus Christ.
4 For we know, brothers and sisters[a] loved by God, that he has chosen you, 5 because our gospel came to you not simply with words but also with power, with the Holy Spirit and deep conviction. You know how we lived among you for your sake. 6 You became imitators of us and of the Lord, for you welcomed the message in the midst of severe suffering with the joy given by the Holy Spirit. 7 And so you became a model to all the believers in Macedonia and Achaia. 8 The Lord’s message rang out from you not only in Macedonia and Achaia—your faith in God has become known everywhere. Therefore we do not need to say anything about it, 9 for they themselves report what kind of reception you gave us. They tell how you turned to God from idols to serve the living and true God, 10 and to wait for his Son from heaven, whom he raised from the dead—Jesus, who rescues us from the coming wrath.

http://www.kchurchofchrist.com/mp3/052216.mp3

바울의 제2차 전도 여행중 고린도에서 최초로 쓴 이 서신은 주후 52년경에 기록된 것으로 보입니다. 바울의 처녀작인 본서는 전5장으로 된 비교적 짧고 단순한 내용으로 구성된 책이지만 우리는 이 속에서 초대 교회의 모습과 바울의 전도 활동을 볼 수 있습니다. Paul wrote this letter from Corinth during his 2nd missionary trip about 52 years AD. Although there are only a few chapters in this book, through this book, we can get a glimpse into the life of the first church and of Paul’s ministry.
여기에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활력 있는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며, 수고하고, 신앙 생활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것에 대하여 늘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바울의 제2차 전도 여행을 통해 세워진 교회입니다( 행 17:1). 당시 바울은 무시아에 이르러 소아시아의 북쪽 지방인 비두니아로 가고자 했으나 성령이 허락지 아니하심으로 유럽 쪽으로 발길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행 16:6-10). 유럽의 첫 관문인 빌립보에서 커다란 선교적 성과와 함께 큰 핍박을 받은 바울은 데살로니가에 이르러 전도했습니다. 사도행전의 기록에 의하면 그는 약 한 달 정도의 기간을 이곳에서 전도했는데 선교의 성과는 매우 좋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In the scriptures, Paul praises the church in Thessalonica for their conviction in faith and doing God’s work. This church in Thessalonica was established on the 2nd missionary trip of Paul (Acts 17:1). During which time, Paul originally intended to travel to Asia-minor but the Holy Spirit guided him towards Europe (Acts 16:6-10). Thessalonica was the 2nd stop after Paul’s huge successes and persecutions through Philippi region. According to the book of Acts, Paul preached for about a month in Thessalonica and the word was well received.
데살로니가 교회는 선교적 고난으로 세워진 교회입니다. 바울은 선교비까지 스스로 조달하면서 선교하였습니다. 이교회는 성숙하고 성장하는 교회였습니다. 환란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는 교회였습니다. 주의 말씀을 전파하는 교회였습니다. The church in Thessalonica was established through persecution and hardship. Paul even supported his own missionary efforts with his own funds. However, this church was a fast maturing church. Even in hardship, it did not falter as a church for Christ and continued to spread the word of Christ.

세가지 덕목을 실천한 데살로니가 교회
Thessalonian church exhibited the three virtues

주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참되고 바른 존재로 만드시고자 여러가지 교훈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해야 하지만 많은 교훈을 모두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이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하기 위해서는 주님의 말씀을 집약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덕목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사도 바울은 주님의 말씀을 근본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덕목으로 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꼽았습니다.(고전 13:13)
바울이 제시한 성경의 이 세가지 덕목을 가장 잘 실천한 교회가 데살로니가 교회였습니다.  데살리니가 교회가 이 덕목을 어떻게 실천했는가 살펴보겠습니다.

1. 믿음의 역사를 행한 교회였습니다.(약2:18)
    Work produced by faith

데살로니가 교회가 바울의 칭찬을 받을 수 있었던 첫번째 이유는 그들이 환난 가운데서도 온전히 믿음을 지키고 믿음의 역사를 행하였기 때문입니다.  
          
     1) 믿음이란 하나님의 택하심에서 시작됩니다.
        Faith starts with being chosen by God.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계획1을 세우신 이가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인간편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자신의 구원입니다. 그래서 인류가운데서 믿음의 씨를 심기 위해서 아브라함을 선택하신 이도 하나님이십니다. 아브라함에게 믿음을 주신것도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입니다.

     2) 믿음이란 하나님에 대한 신뢰입니다.(행27:25; 롬4:21)
         Faith requires complete trust in God.
        
믿음은 그리스도에 대한 신뢰입니다. 그 믿음은 들음에서 나옵니다.(롬10:17)믿음은 이론이 아닙니다. 믿음은 생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그 믿은 대로 행동할 것을 요구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믿음은 거짓이 없는 믿음(딘전1:4)이요 행동하고 실천하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영적입니다. 아브라함의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습니다.(롬9:7,8) 하나님의 선택은 오직 하나님의 약속에 따른 구원의 섭리에 의해 택하심을 입은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선택은 주권적입니다.(롬9:18)
         God decides who he wants to choose.

“그런죽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팍케 하시느니라.”(롬9:18)

믿음의 역사란 내적인 믿음으로 말미암아 외적으로 드러나는 행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이를 공동번역에서는 “믿음의 활동”이라했고 NIV 영어성경에서는  “Work produced by faith” KJB 에서는 “work of faith” 번역했습니다.
본문에서 믿음의 역사를 “믿음에 의해서 특정지워진”, “믿음에 의해서 영감되어진” 것이라고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역사를 나눠보면 복음의 전도사역이요,  타인을 위한 선행으로 구분되는데 잘못하면 바울의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칭의론과 상반되는 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바울은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서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른다고 말하고 야고보는 행함으로 구원에 이른다고 하므로 서로 상반되는 해석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바울과 야고보의 외면적이 차이는 대립적인 차원이 아닌 전체적인 통일성 속에서 용이하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믿음과 행위는 서로 구분될수는 있지만 분리될 수 없는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믿음은 결코 행위를 배제하지 않고 또 믿음이 결여된 행위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세상 풍속에 따라서 생활을 하지 않고 믿음을 기준으로 삼아 생활하였던 것입니다. 믿음은 우리를 의롭게 할 뿐만 아니라 믿음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선한 행위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따라서 믿음에 근거한 삶을 살지 않는 사람은 선행을 할 수 없고, 선행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행위로 승화될 수 없는 것입니다.(히11:6)

2. 사랑의 수고를 행한 교회입니다.(계2:4)
     Labor prompted by Love

두번째로 데살로니가 교회는 사랑의 수고를 하였기 때문에 칭찬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수고를 가리키는명사 코포스는 엄청난 노력이 기울여진 고생을 뜻합니다.
바로 수고라는 코포스는 일을 함으로써 소모되는 힘 이라든지 일을 함으로써 얻게 되는 고통을 의미합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사랑을 할 때 고통이 뒤따를지라도 기꺼이 사랑으로써 주님의 일을 하였습니다. 사랑을 받는 것은 달콤한 일이지만 악한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기란 자신의 육체를 자르고 채찍으로 맞는 것과 같은 고통이 수반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 죄인된 몸을 사랑하신 것 같이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주님으로부터 칭찬받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영광의 면류관을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1) 사랑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야 하는 본능에 가까운 감정의 표현입니다.
         True love is something innate that comes forth as an expression of one’s
          emotions.

많은 사람들이 사랑한다는 이류로 잘못을 행합니다. 나라를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독재를 휘드르는 정치지도자가 있는가하면, 사랑한다는 미명아래 자식을 소유물처럼 생각하고 그들의 개성과 인격을 무시하여 자기 뜻대로 하려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사랑은 고린도전서 13장에 있는 것처럼 말씀을 통해서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2) 사랑은 수고할 때 아름다운 것이 됩니다.
         Laboring out of love becomes something very beautiful.

수고없는 감정적이며 추상적인 사랑은 쉽게 무너지고 깨어집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희생하는 수고입니다. 믿음의 역사(에르곤)가 완료된 행동을 의미하는 반면에 수고(코포스)는 계속해서 경주하는노력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용어는 그리스도를 위한 봉사(고후10:15)의 뜻으로 사용되어 영적인 의미를 가지게 되었는데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나타난 희생적 사랑이 바탕을 이루고 있습니다.(롬5:8)                                         데살로니가 교회는 그리스도의 희생을 본받아 스스로의 유익보다는 타인과 교회를 위한 희생을 기쁘게 생각하는 성숙한 신앙을 가졌습니다.

3. 소망의 인내를 가진 교회입니다.(롬5:2-4)
     Endurance inspired by Hope

세번째로 데살로니가 교회가 칭찬받은 이유는 그들이 소망의 인내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1) 소망을 가졌습니다. We must have hope

하나님의 말씀, 곧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는 그들에게는 환란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말씀대로 이루시는 주님의 언약입니다( 요 10:10).
본절에서 말하는 소망은 역사적인 종말에 이루어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소망입니다.

2)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We must persevere.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많은 환란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6절)았다고 했습니다. 소망을 가진 사람은 소망이 있기에 이 세상의 시련과 슬픔을 능히 참아내게 됩니다. 마치 대장부처럼 참아내게 됩니다. 이것이 소망의 힘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인내심이란 일생생활에서 만나는 유혹에 대한 인내일수도 있고, 넓게 보면 성도의 일생을 통하여 마귀와 대적하는 믿음의 용기를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소망이 없는 인내는 비굴한 것으로 전락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자신을 낮추어 모든 고통을 받을 지라도 그리스도인이 계속해서 고상항 존재로 남을 수 있는 이유는 영원하고 궁극적인 소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마12:21; 벧전 1:3)
이처럼 데살로니가 교회의 마음 속에는 하늘의 소망이 있었기 때문에 끝까지 인내하며 믿음의 역사를 열심히 행할 수 있었고,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이웃을 사랑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주는 교훈 - APPLICATION

1.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의 행위를 칭찬할 때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라는 순서를 정하였듯이 사도요한도 에베소 교회를 칭찬할 때 같은 순서로써 언급하였습니다.(계2:2) Just as Paul praised the three virtues, work produced by faith, labor prompted by love, endurance inspired by hope, these same virtues were extoled about the church in Ephesus.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계2:2)
2 I know your deeds, your hard work and your perseverance. I know that you cannot tolerate wicked people, that you have tested those who claim to be apostles but are not, and have found them false. (Revelation 2:2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2. 이라한 믿음을 생활의 기준으로 삼을 때 갖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으며 이러한 인내는 천국소망을 간직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When you are able to live by these virtues, even though your life may be filled with trials and difficulties, you will be able to truly express love and endure with your hope placed in heaven.

3.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신앙이 얼마되지 않았지만 이미 깊은 성화의 단계를 거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Although the church in Thessalonica existed for only a short period of time, they already showed great maturity and growth in spirit.

4. 오늘날 성도들도 기독교의 기본덕목인 이 믿음과 사랑과 소망의 원리에 따라 생활할 때 지상에서 승리를 구가하는 영광된 삶을 살 수 있을 뿐 아니라 영원한 천국의 복도 차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Today, we also must focus on these virtues in faith, love and hope so that we can live a victorious life and attain the glory in eternal life in the kingdom of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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