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을 굳게 잡아 7/1 - 히브리서 10:23 KRV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우리가 사는 세상은 많은 언약과 약속으로 사회가 형성 됩니다.
그러나 많은 약속들이 깨어지고 지켜 지지않아 많은 문제들의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마찬 가지로 신앙도 따지고 보면 전능자와 피조물간의 약속입니다.
약속은 항상 상대성이 있어서 한쪽이 약속을 깨면 그 약속은 무효가 되거나
법적인 효력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누구와의 약속인가 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본문은 우리와 약속을 맺은분은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놓치지 말라 하십니다. 초대교회 당시 많은 사람들의 배교와 핍박은 많은 신자들로 믿음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의 약속을 흔들어놓는 것은 물질 문명을 통하여 오게 됩니다.
세상 것들이 하나님의 약속보다 더커 보이는거예요. 그래서 많은 신앙인들 중에서 믿음을 저버리고 약속의 소망을 놓치는 사람들이 우리들 주위에도 너무나 많습니다.
세상것 다놓치는 일이 있어도 우리 영혼의 생명줄 만은 놓치지 않는 나와 여러분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