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확증4/24 - 로마서 5:8 KRV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심은
하나님이 우리르 얼마나 사랑 하시는지
확증 하여 보여 주신것입니다.
사랑에는 증거가 따라야 하고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
하신다는 증거로 예수를 십자가에 내 놓은것이지요. 그러니 그사랑이 보통이 아니지요? 온전한 사랑에는 희생이 따르지요. 큰사랑일수록 그희생도 더클수 있습니다.
우리가 죄인 되었을때 우리를 다시 살리는 댓가는 엄청난 값을 지불 해야 하기에 죄없으신 예수님이 죽으셔야 할만큼 큰 희생이 요구 되었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구원이 그만큼 큰가치가
있는 것이지요. 하니 구원 받은 우리의 가치를 잘대로 과소 평가 해서는 안됩니다. 이큰 구원을 가볍게 여겨서
함부러 우리자신을 내돌려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를 질그릇에 담은 보화와 같은 존제로 귀히 여길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 태어난 사람중 세레요한 보다 더큰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셨는데 하늘나라에서는 아무리 적은 자라도 세례요한 보다 크다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늘에갈 하나님의 사람이
얼마나 큰자인지 이해가 되시지요?
그러니 우리가 세상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깨닷게 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그큰 사랑의 희생을 치루신 이유가 이해가 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