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27.4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시편 기자는 자신의 소원을 여호와의 집에 거하며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한며 사모 하는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여호와의 집에 거하는것이 뭘까요? 그리스도의 주권아래 그분의 은혜가운데 사는것이 아닐까요?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 가는것이 온가 제약이 많고 자유스럽지 못한 억압된 삶이 아닐까 오해를 합니다.
그러나 참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 가는 사람은 그것이 억압이 아니요.참자유와 평화라고 생각 합니다. 힘든일도 힘들게 하는것이 아니고 즐겁게 하도록 우리 마음을 그렇게 조성 하셨습니다.
마음의 참 자유와 평화는 우리 마음을 만드신 하나님이 주셔야 가능 합니다.
당연히 그분의 주권 아래 그분의 은혜의
날개아래 거하려는 주의 성도들 암탉이 병아리를 품듯이 그분의 날개아래 우리를 품으시지요. 그래서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그분을 기다리며 사모하며 살수 있는거지요.
시편 기자는 자신의 소원을 여호와의 집에 거하며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한며 사모 하는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여호와의 집에 거하는것이 뭘까요? 그리스도의 주권아래 그분의 은혜가운데 사는것이 아닐까요?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 가는것이 온가 제약이 많고 자유스럽지 못한 억압된 삶이 아닐까 오해를 합니다.
그러나 참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 가는 사람은 그것이 억압이 아니요.참자유와 평화라고 생각 합니다. 힘든일도 힘들게 하는것이 아니고 즐겁게 하도록 우리 마음을 그렇게 조성 하셨습니다.
마음의 참 자유와 평화는 우리 마음을 만드신 하나님이 주셔야 가능 합니다.
당연히 그분의 주권 아래 그분의 은혜의
날개아래 거하려는 주의 성도들 암탉이 병아리를 품듯이 그분의 날개아래 우리를 품으시지요. 그래서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그분을 기다리며 사모하며 살수 있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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