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5/1 - 예레미야애가 1:1 KRV

슬프다 이 성이여 본래는 거민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히 앉았는고 본래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고 본래는 열방 중에 공주 되었던 자가 이제는 조공 드리는 자가 되었도다
(하나님을 버린 이스라엘의 모습입니다)

사람은
오직 다음과 같은 세종류로 나뉜다.
하나는
하나님을 찾아내 그분을 섬기는 사람들이며(그들은 지혜롭고 행복하다),
또 하나는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찾을 생각도 없는 사람들이며(그들은 어리석고 불행하다),
나머지는
아직 하나님을 찾아내지는 못했지만
그분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로, 이들은
지혜롭지만 아직 불행하다.
@파스칼

하나님이 비워 놓은 우리 마음의 빈공간은 그누구도 그무엇으로도 채울수 없습니다. 그공간은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때 그렇게 만드셨 습니다.
하나님이 채워 주시지 않으면 우리 마음의 한공간은 늘 empty 비어 있지요.
그것이 바로 파스칼이 위에서 하신 말씀의 이유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