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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국이 발표한 2014/2015년 월식일자

Admin 2013.11.14 21:32 Views : 1511 Recommend:22



다음은 미 항공국이 발표한 네번의 붉은 월식(4 Blood Moon ) (저자 알프 산더스)에 기록된 내용을 중심으로 크리스찬타임즈에서 발쵀할 것을 여기에 올리려 한다.

유대인들의 탈므드에' 달이 월식일때 이스라엘레게는 나쁜 징조다'라고 말한다. 2년 안에 테트라드(네번의 연속적인 핏빛 월식)는 전혀 흔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예수님 이후 일곱번 일어났다(데니 풔크너 천문학 교수는 그렇게 흔하지는 않아도 그렇게 적은 것은 아니라고 한다.)

2014-2015년 네번의 핏빛 월식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과거에 일어났던  핏빛 월식에 대하여 살펴봄으로서 이해를 돋구고자 한다.

NASA(미국항공우주국)은 AD1년 이후 유월절 첫날과 초막절 첫날에 연속적으로 일어난 핏빛 월식은 7번 있었다고 한다. 이들의 세번은
1492년( 스페인 종교재판), 1948년(이스라엘 독립전쟁), 1967년(6일전쟁) 때 유대인 역사에 가장 중요한 의미가 있는 시기들에 일어났다는 것이다.

미국항공우주국에 따르면 이 핏빛 월식이 2014-2015년 유월절과 초막절에 다시 일어날 것으로 예견하는데 그것은 1492년, 948년, 1967년에 있었던 것과 같은 연속적인 월식이라는 것이다.

테트라드(Tetrad)는 4번의 연속적인 월식이 얼어나는 것을 그룹으로 묶어 테트라드라고 부른다. 오늘 우리가 알고 잇는대로 이스라엘에게 이 핏빛 월식은 매우 중요하다.

1493-1494년 사이 유대인의 유월절과 나팔절에 일어난 월식은 스페인 왕 페르난도와 여왕 이사벨라가 모든 유대인들을 그 나라에서 쫓아낸 때다.  AD200년 이후스페인은 유대인들의 제2의 고향이었다. 그해에 유대인들은 값진 다이아몬드, 금, 은, 보석을 삼킨다는 풍문이 돌아 많은 유대인들의 배를 가르는 일이 생겼고, 유대인 커뮤니티 20여만 명이 대거 스페인 전역에서 쫓겨나, 수천의 피난민들이 죽었다.

유대인들이 쫓겨난 그해 1492년 놀랍게도 크리스토러 콜럼버스가 미국을 발견했고, 미국은 오늘날 5백만 유대인의 홈이 되었다  미국은 하나님의 복을 받았다. 유대인들은 미국이 자기들을 보호하는  보호소였다고 믿는다.

1949-1950년에 있었던 핏빛 월식은 2000년만에 처음으로 아랍과 대항해서 유대인들이 국가로서 독립하기 위해서 치루었던 아랍-이스라엘 전쟁 때였다. 1948년 독립을 선포했지만 영구한 정부의 출법은 1949년 1월 25일 이루어졌다 이스라엘이 독립을 선언한지 48시간내에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레바논 그리고 이락이 합세하여 이스라엘을 쳤고, 전쟁은 6천명의 유대인 생명을 앗아가며 15개월 을 지속했다.

테트라드(네번의 연속적인 핏빛 월식)는 예루살렘을 탈환한 6일 전쟁과 일치하는 1967-1968년에도 유월절과 초막절에 일어났다

앞으로 올 2014-2015년 테트라드도 유월절과 초막절에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유월절과 초막절과 관계가 없는 테트라드도 있다.2032-2033, 2043-2044,2050-2052,2061-2062,2072-2073, 2090-2091 에도 일어날 것으로 예견되어 있지만 세번의 월식과 드른 점은 거것들은 유대인의 명절과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예수님이 2015년에 초막절에 재림하신다는 결론은 아니다. 그러나 위에서 설명한 테드타드가 1493년, 1949년, 1967년이엇다는 점에서 2014년에서 2015년도는 유대인에게 무엇인가 예산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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