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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파시나요?

admin 2018.12.15 14:40 조회 수 : 20

안녕하세요? 하나님을 파시나요?

삼촌 병고치기 위해

1 달라를 들고 하나님 찾아다닌 소년

 

20세기 초 미국 서부의 작은 도시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10살 정도인 남자아이가 1달라를 손에 꼭 쥐고 거리에 있는 상점마다 들어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하나님을 파시나요?

가게 주인들은 안 판다고 말하거나 

혹은 장사를 방해한다고   내쫓기도 했습니다.

해가 점점 지고 있었지만 아이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69번째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하나님을 파시나요?

60이 넘어 보이는 백발의 가게 주인이 미소를 지으며 이이에게 물었습니다.

얘야, 하나님을 사서 무엇하려고 그러니?

자신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을 처음 본 아이는 감격하여 눈물을 흘렸고, 자신의 사연을 노인에게 털어놨습니다.

 

아이의 부모는 오랜전 세상을 떠나서 삼촌이랑 같이 산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삼촌마저 건축현장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현재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삼촌을 치료하던 의사는 아이에게

"삼촌을 구해줄 것은 하나니밖에 없다" 고 말한 것입니다

 

아이는 이 말을 듣고 한나님이라는 것이 정말 신기한 물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는 의사에게 "제가 하나님을 사와서 삼촌에게 먹일게요" 말했습니다.

 

아이의 말을 들은 노인은 눈시울이 붉어진채 물었습니다.

돈은 얼마나 갖고 있니?

아이는 대답했습니다. "1달라요"

"마침 잘 됐구나 하나님은 딱 1달러거든"

노인은 아이의 돈을 받아 선반에 있던 "하나님의 키스라는 음료수를 건네주었습니다.

"여기 있단다 얘야 이 하나님을 마시면 삼촌이 금방 나을 거야"

 

아이는 기뻐하며 음료수를 품에 안고 쏜살같이 병원으로 뛰어갔습니다.

'삼촌!  제가 하나님을 사 왔어요! 이제 곧 나으실 거예요!

 

다음날 세계 최고의 의료 전문가들이 전용기를 타고 이 작은 도시에 몰려왔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삼촌이 있는 병원으로 달려와 삼촌의 상태를 진찰했습니다.

최고의 의료진들의 치료 덕분에 아이의 삼촌은 병이 금방 낫게 되었습니다.

삼촌은 퇴원할 때 천문학적인 병원 고지서를 보고 깜짝 놀라 쓰러질 뻔했습니다.

하지만 병원 측은 어떤 억만장자 노인이 이미 비용을 전부 냈다고 말했습니다.

삼촌을 진찰한 의료진도 노인이 교용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삼촌은 나중에야 아이가 마지막으로 들른 가게의 주인이 억만장자 노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이 노인은 할일이 없을 때 가게에서 적적한 시간을 보내곤 했던 것입니다.

감격한 삼촌은 아이와 함께 노인의 가게로 찾아갔지만 노인은 이미 여행을 떠나고 없었습니다.

 

가게 점원은 도움을 마음에 크게 담아두지 말라는 말과 함께 노인이 쓴 편지를 전했습니다.

"젊은이 내게 고마워할 필요없네"

사실 모든 비용은 자네의 조카가 다 낸 것이나 달음이 없으니 말일세"

자네에게 이러한 기특한 조카가 있다는 것이 정말로 행운이라는 걸 말해주고 싶네

자네를 위해서 1달라러를 쥐고 온 거리를 누비며 하나님을 찾아다녔으니 말이야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자네를 살린 건 그분이니 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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