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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

그날이 가까워 올수록 모이기를 힘쓰라

Gather together as the day nears

 

히브리서 10:19-25

Hebrews 10:19-25 (NIV)

A Call to Persevere in Faith

19 Therefore, brothers and sisters, since we have confidence to enter the Most Holy Place by the blood of Jesus, 20 by a new and living way opened for us through the curtain, that is, his body, 21 and since we have a great priest over the house of God, 22 let us draw near to God with a sincere heart and with the full assurance that faith brings, having our hearts sprinkled to cleanse us from a guilty conscience and having our bodies washed with pure water. 23 Let us hold unswervingly to the hope we profess, for he who promised is faithful. 24 And let us consider how we may spur one another on toward love and good deeds, 25 not giving up meeting together, as some are in the habit of doing, but encouraging one another—and all the more as you see the Day approaching.

 

 

설교음성파일 듣기 : 091618.mp3

 

A. 그 날은 무슨 날입니까? What day is nearing?

 

    그날이 무슨 날입니까? 날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강림하심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날을 바라 보는 사람들입니다.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그대로 오시리라”(행1:11)천사의 예언대로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의인과 악인을 판단하시고 하나님의 의로운 자녀들에게는 영원한 생명과 하늘 나라의 복된 상급을주시고, 하나님을  거역한 악한 자들에게는 영벌을 내리시는 날입니다.(요5:29)

  •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오시는 날은 하나님의 사람들인 우리 성도들이 기다리는 영광의 날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요한 계시록을 마치면서 이렇게 고백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멘 예수여 오시옵소서”(요계22:20) 한편 날이 가까워 수록 이단들도 많이 나타나게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성경에서 말씀하신 따라 그날의 징조들에 대해서만  알수 있을 뿐, 때와 시에 대해서는 알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날의 때를 예측하는 일에 관심을 갖지 말고 오직 그날이 까까움을 볼수록 주님 앞에 때를 대비하는 삶에 최선을 다해야 것입니다.

 

 

B.  왜 그날이 가까올수록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까?

     Why do we need to put our effort to gather together as the day near?

  • 현대인들은 모임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모임들이 생겨나고 모임들이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리스도인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모임은 교회에서 성도들의 모임이었습니다. 모여서 찬송하고 예배하는 시간들,  생활의 짐들을 기도와 성도의 교제로 해결하는 시간이 기다려 지곤 했습니다.  허지만 교회밖의 모임들이 매력있어 보이고 새련되어 보이는 모임들이 자꾸 생겨나기 시작했 습니다.  이러한 모임들은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탈출해보려는 시도들이라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임들이 모두다 긍적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임들은 돈을 중심으로 해서 살아가는 풍토가 만들어 세속적인 놀이 문화로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자극적인 모임들로 인해 사람들은 교회안에서의 모임에 열심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 모임에 힘써야 합니까?

 

1.  모이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Gathering together is what the bible teaches

  • 어느 신학자는 교회가 이제까지는 사람들을 모으느라고 힘을 쏟았으니 이제는 흩어 놓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의 말은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흩어 놓는다는 말은 복음을 전하러 나가게 한다는 말이지 모이기를 그만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 교회란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교제하고 떡을 떼며 기도에 전념하며    찬양하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며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께신 하나님아버지의 아들이심을 고백하며 성령의 도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모인 모임이 교회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교우들이 모여서 주님안에서 형제애를 느끼게 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행하는 모임입니다.
  • 초대 예루살렘 교회는 이러한 진리를 가르쳐준 대표적인 교회였습니다 그들은 다함께 모였고 마음을 같이 했습니다. 그리고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고 사랑을 나누었습 니다. (행2:42-47) 본문은 사랑과 선행을 격려할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주 안에서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은 실로 선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시133:1)

 

2.  모이기를 힘쓸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God manifests himself when we gather together

  •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때에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의 생활 속에서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예수께서도 어부였던 베드로 야고보 요한 안드레를 부르셨습니다. 세리였던 마태를 부르셨습니다.  그들을 부르셔서 그냥 처소에 그냥 놔두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하시며 모이기기를 힘썼습니다. 예수님이 떠나시면서도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놀라웁게도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피값을 치루셨다고 하셨습니다.(행20:28) 그리고 모임을 통해서 힘있게 역사하셨습니다.
  •  영적인 침체에 빠져 있던 이스라엘 미스바에 모였을 때 (삼상7:5,6-10)) 사무엘이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회개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을 하나님께서 블레셋를 물리쳐 주셨습니다       히스기야 영도아래 이스라엘과 유다가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함께모였을 때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역대하30장)
  • 예수님이 부활하신후 120성도가 마가의 다락방에 함께 모였을 성령이 역사하셨습니다.(행2:1-4)  한국교회가 1900년대에 모이기를 힘쓸 일어나는 성령의 충만한 역사를 체험하였습니다. 그러나 갈수록 모이는 열심이 식어만 갑니다. 한때 유럽을 부흥하게 하였던 교회들이 역사속에서 번영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보십시오 텅빈  유적지가 되고 만것을 있습니다. 우리는 두려운 마음으로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기를 원하십니까?  함께 모여 기도하고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3.  모이기를 꺼리는 것은 영적 패배입니다.

It is a spiritual defeat to not gather together

  • 초대 교회 당시 성도들은 처움에는 대단히 열심을 갖고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행17: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론가에 있는 사람보다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  
  • 그들에게도 점차 문제가 생겨났습니다. 그리스도가 재림하리라는 기대속에서 살았지 그리스도의 재림은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로마 정부의 핍박을 계속 받게 되었습 니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를 유대교의 변형한것으로 생각하는 유대인들이 성도들을 미혹하여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를 가볍게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  성도중에는 영적으로 잘못된 신앙에 빠지는 자들이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교회에 성령의 역사 없이도 스스로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기대가 줄어들면서 성도들은 교회에 참석하기 꺼려했고 결국 습관적으로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때로는 영적으로 자만해지 자들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영적 자만은 오히려 영적 패배를 가져옵니다. 영적인 자만을 가진 자들은 그들 스스로 힘을 의지하다가 결국 실망과 좌절에 빠지게 되고 사단의 미혹에 쉽게 넘어갈 뿐만 아니라 영적 자만을 가진 자들 때문에 마귀와 영적 전투중에 있는 교회가  내분을 일으켜 흩어지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거듭나서 모이는 집단이지만 안에는 실제적으로 죄성을 완전히 벗어버리지 못한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중에는 비난 받아야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생활이 힘들고 어려울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힘들고 어려울 수록 교회에 문제가 많을 수록 더욱 교회내에 모여서 합심기도하며 서로 세워나아가야 것입니다.(고전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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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가운데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었으면 이로 말미아아 구원을 얻으리라(고전 15:1,2)

 

C.  어떻게 하면 모이기에 힘쓸 수 있을 까?

     How can we put our effort to gather together?

 

모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교회의 모임은 항상 우리의 헌신적인 결단이 없이는 참여하기 어렵습니다.

게으름과 나태와 영적인 자만이 우리 마음에 생기면서 우리는 모이기를 꺼리게 됩니다. 성도로서 교회예배에 빠지기 시작하는 것은 이미 주님을 따르는 자로서 마음 가짐이 흐트러 지기 시작 한것입니다. 또한 영적인 싸움에서 전열을 손상시키면서 영적인 패배를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이 들기 시작하면 우리의 모임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다시 힘있게 붙들고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임에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1.  우리와 약속하신 하나님을 믿고 나갑니다,(히10:23-25)

       Go forth with faith in the promise of God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약속하신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드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옴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지(히10:23-25)

이는 하나님을 믿고 성도들과의 모임과 교제를 무시하는 습관에 빠지지 말라는 경고의 말씀으로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요한복음 15장에 말씀하신 것같이 포도나무에 연결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을 우리 삶의 첫자리에 모시고 사는 사람

Live with God as the first priority in your life

 

교회에 참석하는 사람중에는 3종류의 사람들이 모입니다.

첫째로 아직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둘째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나 중심으로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셋째로 거듭나서 하나님을 마음의 첫자리에 못고 사는 사람입니다.

 

3.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만이 구원과 영생이 있습니다.

Seek salvation and eternal life in Jesus Christ

 

사람들이 왜 교회에 다녀야 하는지에 알지 못하기에 모이기에 힘쓰지 못합니다.

우리는 사람이기에 사람은 연약하기에 교회에 나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업하는 사람이 도움을 얻기 위해 교회에 나오는 사람, 자녀들 양육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나오는 사람, 친척관계에 있으니 나오는 사람 그러나 교회에 나오는 이유가 그것뿐이라면 세상에서 그러한 것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성도들이 교회에 빠지지 않고 다니는 것은 교회안에서만이 우리에게 주시는 특권이 있습니다. 이 특권을  안다고 하면 예배에 참석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것입니다.

교회안에서만이 예수께서 주시는 구원과 영생이 있습니다. 이 구원은 교회 밖에서는 얻지 못합니다. 교회에 참석하여 예배의 생활을 할 때만이 영생을 보장 받게 됩니다.

사람들은 현실에서 편안할 때 내가 잘해서 이 모든 것이 잘 되는 줄 압니다. 그것은 자기를 모르는 착각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4.  중요한 것과 필요한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Discern between what is important and what is necessary

 

사람들은 세상에 사는 동안에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필요한가를 구분하지 못하고 삽니다. 그러므로 삶에 혼돈을 갖고 삽니다.

우리가 이세상에 사는 동안에 의, 식, 주, 에 준비해야 하는 것은 삶에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하 것은 우리 현세의 삶속에 그렇게 중요한 것을 느끼지 못하고 살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의 영적인 문제 입니다. 이 영적인 문제야 말로 우리인간에게 중요한 것입니다. 영혼이 잘되어야 만이 육체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5.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Know that there is a heaven and hell

 

인생은 한번 이 세상에 왔다가 삶을 다하면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이 빈손으로 갑니다. 그런데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천국에 갈 수도 있고 지옥에 가기도 한다고 성경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흙으로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었더니 생령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던지 믿지 않던지 누구나 주님이 부활하신 것처럼 부활을 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요 5:29)

  • "하나님을 의지하고 산 선한일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을 하고, 하나님을 동지고 자기 뜻대로 산 악한 사람은 시판의 부활을 한다고 하였습니다."(요5:29)

사랑하는 성도님!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믿습니까?  믿으신다면 이생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을 성도님은 이미 알고 계십니다.

 

6.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과 세상 종말이 있다는 것입니다.

     Acknowledge that eventually we will die and that this world will come to an end. (히9:27)

       " 한번 죽은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히9:27) 하였습니다.

 

반드시 우주의 종말과 심판이 있습니다. 신약성경에 216장 가운데 318번이나 인류의 마지막 날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현세에 관해서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말세나 내세에 관해서는 별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성도는 형세보다는 말세에 대하여 더욱 관심을 갖고 생활해야 합니다.

 

7.  주의 만찬의 중요성입니다.

The importance of the last supper Jesus ordered
命令的最后一顿晚餐的重要性(마26:26-30,고전11:23-

  • 예수께서 마지막 유월절 떡과 잔을 들면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마26:26-30)

바울은 말씀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라하였습니다. 떡을 떼며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잔을 들며 말하기를 이것을 행하여 마실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습니다. 너희가 이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전 11:23-29)

바울은 또 사도행전 20:7절에서 “안식후 첫날에 떡을 떼려하여 모였습니다.  (On the first day of the week we came together to break bread.)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Application

  1. 모이기를 힘씁시다. 성도님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고백하고 있다면 세상사람들과 같이 모이기를 폐하는 성도가 되지 마십시오 Let us put our effort to gather together. If you have confessed that God is your father then don’t be like the rest of the people of this world and fail to gather together.
  2. 주님이 오실 날아 가까워졌습니다. 그날을 준비하는 기름을 준비한 다섯처녀와 같이 열심으로 자신의 믿음의 기름을 준비합시다. The day of our Lord’s coming is near. Let us prepare as the virgins prepared their oil for that day; with effort and diligence.
  3. 중요한것과 필요한 것을 구분할 줄 아는 성도가 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생활을 합시다. Lets discern what is important and what is necessary in our faith so that we can live a life that is pleasing to God.
  4.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믿으시지요, 성도님은 어느쪽을 택하실겁니까? 천국을 택하시겠다고 하시겠지요 그에 대한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모이기를 힘써 성도간에 서로 교제하고 기도하고 사랑을 나눕시다. Know that there is heaven and hell so which do you choose? Of course you would choose heaven but with that decision there are responsibilities. One of these is to put your full effort to gather together as a church to pray constantly and love one an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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