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churchofchrist.com/pdf/101214.pdf평강의 비밀 - 하나님의 평강
빌립보서4:1-9
평강이란 시끄럽고 복잡한 세상 속에 있지만 내 안에 무한한 세계를 담는 것이고, 유한한 내 안에서 무한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 순간의 삶을 사는 내가 영원한 세계와 접촉하는 것이고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내 안에 발견하는 것이며 현실에 발디디고 살지만 하나님의 꿈을 품는 것이다. 내 안에 있는 무한한 세계 성령님이 거하심을 통해 느끼는 세계 그것이 평강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란 다툼이 없는 상황이 아니라 하였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두려움에 불안해하던 제자들에게 나타나 하신 첫번째 축복이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였습니다.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제자들에게 들려준 축복의 말씀 첫마디가 평강이었던 것을 보면 평강이 얼마나 귀한 보배인지를 알 것입니다.
평강이란 평화와 건강, 그리고 염려가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A. 평강에 이르는 단계
성도가 자신의 마음과 삶 속에서 하나님의 평강을 얻기 위해서 취해야 하는 몇
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만약에 성도가 이 단계를 따르지 못한다면 주님과 우리의
신앙성장을 위해 도움을 준 자들을 슬프게 만들 것이요 불행하게도 성도가 하나님
과의 관계에서 받는 평강을 잃게 될 다음과 같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 자의식에 빠지게 되고, 기가 죽어 소심하게 되고, 죄책감을 느끼며 좌절하고
실의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 또한 심술굳어지고, 비난하며, 투덜거리고, 불평하고, 분쟁을 일으키게 됩니다.
- 다시 죄 가운데 빠지게 될 것입니다.
- 실패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가치없고 하나님과 함께 당당하게 행할 수 없다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과 의 관계에서 갖는 평강이 없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가가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받아 들인다면 그 때 사람과
하나님과의 평강이 생깁니다.
일단 이 평강으로 충만하게 된다면 어떻게 그 평강을 지속시킬 수 있는 가 하는
것입니다.
1. 평강은 주안에서 굳게 섬으로 옵니다.(1)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주안에 굳게 서라 했습니다. 주안에 굳게 서기 위해서
“ 배우고 받고 듣고 본바를 행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계시고”(9) 주안에 굳게
설 수 있습니다.
1) 믿는 자의 힘의 근원은 주님 자신 입니다. 주안에 서야 합니다.
성도가 설수 있는 곳은 주안 입니다. 믿는 자는 주안에만 살고 기동하며 존재
해야 합니다.
- 주님과 더불어 하루 종일 기도하고 대화하고 나누어야 합니다.
- 자신의 생각을 주님께 고정 시켜야 합니다.
- 주님을 위하여 섬기고 봉사하며, 그분을 증거하고 상처받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
의 필요를 충족시켜 주어야 합니다.
“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고후10:5)”
2) 자신과 교제하는 믿는 자들을 사랑하며 그들이 굳게 서도록 돌보는 사역자와
형제들의 권면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예를 볼 수 있습니다.
a) 그들을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 이라고 부릅니다.(골로새서4:7)
b) 그들을 사모한다고 말합니다.(빌립보서 4:1)
c) 그 들이 자신의 기쁨이요 면류관 이라고 말합니다.(빌립보서 4:1)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안에서 서라.”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가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일심으로 서서 한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
(빌1:27)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고전 16:13)
2. 평강에 이르는 두번째 단계는 같은 마음을 품는 것이다.
빌립보 교회에는 일부 비난하고, 언쟁하고, 불평하고, 말다툼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을
품어”(빌2:1-2)
“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
보다 남을 낮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끼쁨을 충만케 하라.”(빌2:3,4)
1) 바울이 요청하는 것은 다투는 자들이 모두 주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같은 마음을 품는 것은 주 안에서 살아가고 기동하고 존재 할 때 그는 주님을
섬기며 동행하는 것입니다. 주안에서 행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과 삶 속에서
주께서 계속해서 임재하시도록 하는 일에 마음을 쏟습니다.
2) 필요한 것은 다투고 있는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참된 친구, 멍에를 같이하는
동역자들입니다.
이 동역자가 누구인지는 알 수 없지만 교회에서 매우 존경받고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이들과 함께 멍에를 메는 것입니다. 멍에를 함께 메는 것은 돕는
것입니다. 돕는 것은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를 선택하셔서 사랑하고 돌보는 성품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화해와 평강
을 가져오기 위하여서는 최선을 다함으로써 자신이 받은 은사를 사용해야만 합니
다.
a) 그들은 복음에 있어서 동역자입니다.
b)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이 있는 사람입니다.(빌립보서 4:3)
“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하고 사람들에게 하듯하지 말라(엡6:7)”
“너희중에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막10:43,44)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갈6:10)
3. 평강에 이르는 세번째 단계는 관용입니다.
관용이라는 단어는 ‘관대한, 자제심,합리성, 고려함, 동의할만함, 예의, 인내,
그리고 부드러움 등으로 표현됩니다.
1) 믿는 자들은 믿지 않는 자들을 대할 때 관대하고 자제심을 가져야 합니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엡4:2)”
“누가 누구에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골3:13)
“마땅히 주의 종은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딤후2:24)
“오직 위로 부터 나온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
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약3:17)
2) 우리가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풀어야 하는 이유는 주께서 오실 때가 가까우기
때문이다.
예수그리스도가 오실 때에 우리들을 관대하게 대해 주기를 우리들 모두가 원
하게 될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분은 우리를 비판하고 정죄 하실 수 있는
모든 권한을 갖고 계십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우리를 관대하게 대해 주시
기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관대해야
합니다.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안에서 너희
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엡4:32)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
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게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마6:14,15)
4. 평강에 이르는 네번째 단계는 기도를 통해서 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평강을 유지하게 되면 우리가 어떻게 그 평강을 유지 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안에 임재하신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습니까? 본문은 이 문제를 두가지로 설명하는데 그 한가지가 기도를 통해서
평강이 온다는 것입니다
1) 아무것도 염려 하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믿는 자들은 단 한가지 것에도 근심하거나 초조해서도 않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일에 직면하게 될 때 근심하거나 초조해 합니다.
o 의식주를 잃게 되거나 부족해질 때,
o 핍박당하거나 조롱당하거나, 학대받고 위협받게 될 때
o 다툼이나 혼란, 세속적인 것들과 거짓 가르침에 둘러싸이게 될 때 입니다.
어느 학자는 근심하게 되는 것은(젤린스키박사) 캐나다 출신의 베스트셀러
작가 어니 젤린스키(Ernie J. Zelinski)의 책「모르고 사는 즐거움」에
• 40% 일어나지 않는 일에 대하여 염려한다.
• 30% 이미 지난일을 가지고 염려하며
• 22% 사소한 일이고
• 4% 는 절대 바꿀수 없는 것이요(마6:27)
• 4% 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구하면
이루어 주신다 했습니다.
• 염려는 불신앙의죄
다른 하나는 자신에게 백해 무익하기 때문이다.
성경에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눅10:41)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뒤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
2) 염려와 근심의 치유책은 기도입니다.
다음 기도에 대한 네가지 단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면 기도가 염려와 근심
에 대한 해결책인지를 보여줍니다.
a) 기도(프로슈케):헌신과 경배를 드리는 시간을 따로내어 기도함을 말합니다.
b) 간구(데에세이): 특별한 필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기도를 가르킵니다.
필요를 느끼기에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께 쏟아 붓습
니다.
c) 구할것(아이테마타): 구체적이고 분명한 요구들을 의미합니다.
d) 감사(유카리스티아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행하셨던 모든 것을 위해
찬양과 감사를 하는 것이다.
• 하나님 안에서 행해야 합니다.
성도는 그리스도안에서 살며, 기동하고, 존재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로
이것을 행합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 안에 살며 움직입니다.
• 우리는 아무리 작고 하찮게 보일지라도 모든 일에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안에서, 하나님과 교제 가운데서 행할 때 하나니의 임재와 평강을 체험하게
하십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
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7:7)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
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엡6:18)”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눅18:1)”
3) 하나님께서 평강을 주실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a) 하나님의 평강은 모든 지각에 뛰어 나십니다.
b) 하나님의 평강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십니다.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요14:27)”
“여호와게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시편29:11)
5. 평강에 이르는 다섯번째 단계는 긍정적인 사고를 통해서 옵니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됩니다. 우리의 마음이 있는 곳에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우리의 행동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행동합니다.
한 예를 들어봅시다. 우리가 세상것만을 생각한다면 세상적인 것과 같은목표들과
같은 세상적인 것들을 위해서 살게 될 것입니다.
- 육체와 그것에 대한 갈망, 육신의 정욕에 관심을 두는 사람이 됩니다.(자만심,
이기심 탐욕 쾌락 그리고 성과 같은 것들을 통해서 그 육체를 충족시키려고
살아갈 것입니다
- 눈으로 보는 것들과 그것에 대한 갈망, 안목의 정욕에 관심을 두는 사람은
잡지, 영화, 책 텔레비젼 등에 나와 보란듯이 나와 자신의 육체를 노출 시키고,
선정적인 옷차림을 한 외설물과 같은 것들을 통해 눈과 그것에 대한 갈망을
충족시키려고 살아갈 것입니다.
- 이생에 자랑:이생에 관심을 두는 사람은 명예, 지위 그리고 권위 등에 대한
갈망과 같은 것들을 충족시키려고 살아갈 것입니다.(요일 2:16)
•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인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새로
운 거듭난 삶을 살아 가야 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니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엡4:23,24)”
“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
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골3:10)”
일단 사람이 그리스도안에서 거듭나서 새 사람이 되었으면 자신의 생각
을 삶의 선한 일들과 하나님께 맞추어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우리의 생각이 긍정
적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너무도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들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습니다.
1) 권면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실행하라는 것입니다.
a) 무엇에든지 참되며(알레데) : 이는 진실하고 진짜라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삶이 참된 것들에 집중되어 있을 때에 인간의 마음속에 평강이
옵니다.
b) 무엇에든지 경건하며(셈나): 이는 존경할 만하다, 가치있다, 매우 존경받는
다, 고상하다는 의미입니다.
c) 무엇에든지 옳으며(디카이아) :이는 옳고 의로운 행위를 의미합니다. 그것
은 인간과 하나님께 대한 옳은 행위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d) 무엇에든지 정결하며(하그나) : 이는 도덕적으로 깨끗하며, 흠없고, 결점이
없으며, 정결하고 부패하지 않으며,도덕적 타락, 외설물, 더러운 것, 불결
한 것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을 의미한다.
e)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프로습힐레): 이는 기쁨을 주며, 애교있고, 친절
하며, 관대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것들은사랑과 친절함을 불러 일으키
는 것들입니다.
f)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 하며(읍헤마) : 이는 평판이 좋고, 고상하고, 가치있
는 것들 즉 최고 수준의 것들을 의미합니다.
g) 무슨 덕이 있던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은 생각하라
긍정적인 사고는 진정으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평강을 가져다주는
해결책입니다.
2) 긍정적인 사고의 근원과 능력은 다음 두가지가 있습니다.
a) 첫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
하고(골3:16)”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
하나니 (히4:12)”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시19:8)
“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b) 둘째, 긍정적인 사고와 능력으로 산 사람들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빌3:17)”
“어떻게 우리가 본받아야 할 것을 너희가 스스로 아니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
서 규모없이 행하지 아니하며”(살후 3:7)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딤후 1:13)
3) 스스로 노력하고 훈련하는 정열과 능력이 있습니다.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믿는 자는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그는 모든 죄악되고 부정적인 생각들과 맞서서 싸워야 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합니다.
“육신을 좆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롬8:5)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고전2:16)”
“모든 이론을 파하며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고후 10:5)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4:8)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4:23,24)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다(사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