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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

,성도의양육

Admin 2014.11.09 18:38 Views : 819 Recommend:36



http://www.kchurchofchrist.com/pdf/110914.pdf첫째,성도의양육
         성경: 데살로니가전서 2:6-12, 디도서 2:1-10
1.        양육이란?
양육은 단순한 선생과 제자의 관계가 아닌  양자 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단순한 리더와 회원의 관계가 아닌 실제적인 한 혈통관계가 되어야 함을 말한다.

2.        양육은 그리스도인으로 생활하게 하는 것
양육은 영적으로 어린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잘 시작하고
또한 잘 성장하도록 하며,다른 사람을 양육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하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도록 도와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3.        양육과 사육이 어떻게 다른가?
양육은 아비의 심정으로 자식을 키우는 것이요,
사육은 지식을 전달만 하면 사육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양육이 아닌 사육을 한다. 지식을 전달할때 가슴으로 전달해야 한다.

4.        성경에 나타난 양육
1)        살전 2:6-12 에서 말하는 양육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르듯이 돌보는 것이다.(살전 2:7)
아비가 자기 자녀에게 하는 것이 양육이다((11)

2)        양육은 아비와 자녀의 관계로 되는 것(고전 4:14)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쓴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다”
양육은 아비와 자녀의 관계가 되는 것이다.
항상 양육자는 그가 양육자가 나이가 많던지 적던지 항상 아비의 심정이어야 한다.
양육은 선생과 제자의 관계가 아니라는 점, 리더와 멤버가 아니라는 점, 실질적 한 혈통으로 들어감을 기억해야 함

5.        양육의 필요성
1)        그리스도안에서 완전한 자로 키우는 것이 양육이다.
어린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기 위해 필요한 것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안에서 완전하로 세우려 하이니”(골 1:28)

2)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어떻게 양육했는가?
-        권면, 위로, 경계하는 것이 양육이다.
“너희도 아는 바와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비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살전2:11)

3)        바율이 양육해야 하는 이유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같이 권하려 하는 것”(고전 4:14)
“그리스도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 내가 너희를 낳아음이라.”(고전 4:1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4:16)
이는 영적인 아비로서 복음으로 낳은 사랑하는 자녀다.

4)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명령하신 것은 보자
주님은 제자들에게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  여기에서 지키게 하라는 말은 양육하라는 말입니다. 양육은 교훈과 훈계로 양육함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엡6:4)

6.        예수님이 말씀하신 양육방법
주님이 하신 방법은 훈련을 통해 양육하셨다.
1)        함께 거하셨다.(막3:13-15)
2)        선택해서 가르치셨다(눅6:13)                                                                  “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3)        둘씩 짝지어 훈련하셨다(눅10:11)                                                                                                                                  “너희 동네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도 너희에게 떨어버리노라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하라”
4)        능력으로 제자 삼으셨다(마12:18) – 성령의 능력으로 약육하였다.                      “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나의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성령을 줄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7.        성경에 나타난 양육방법

1)        믿음의 말씀과 선한 교훈으로 양육하였다.(딤전 4:6)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는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2)        항상 기도하면서 양육한다.(살후 1:11-)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3)        소망을 가지고 양육한다(살전 2:19-20)
양육의 방법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좋다.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20)
4)        사람에게 영광을 구하지 않고 양육한다.(살전 2:6)
사람으로부터 인정, 칭찬 등을 즐거워하면 않된다. –양육을 마치고 나면 담당하는 사람들이 담당하도록 양육자는 물러나야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로 능히 존중할 터이나 그러나 너희에게든지 다른 이에게 든지 사람에게 영광을 구치 아니하고.”
5)        본을 보이며 양육한다.(빌4:9)
사도 바울처럼 예수님이 아닌 나를 본받으라 하여야 한다. 나를 본 받으라 한 것처럼 본을 보이는 양육자가 내가 되어야 양육이 성공한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본받으라고 하지 못하기 때문에 양육에 실패하는 것이다.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라”
6)        참 목자는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린다.(요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8.        가르치는 자의 자세
1)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위임하기전 하신 말씀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듭나는 것이 필요하다.
어린아이와 같이 믿음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점
2)        사생아가 아닌 참 아들로 양육하기 위해 필요한것
a)        주님을 사랑하는 지의 여부
b)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3)        양육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조력자다.(고전 3:7) 양육자는 몽학선생이다.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뿐이니라”
4)        양육자가 각오해야 하는 것(요6:66-68)
많은 사람들이 떠날 것을 각오해야 한다. 양육을 받다가 많은 사람이 탈락할 것을 각오하라, 탈락시킬 것을 각오하라 – 그러나 생명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남게 된다.
5)        양육의 수고를 비교한 것은(갈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6)        영육자는 말, 행실, 사랑, 믿음, 정절에 대하여 본이 되어라(딤전 4: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결언
양육자는 모든 영역에 있어서 본이되어야 한다.  업신 여기지 않도록 한다. 믿음의 진보를 나타내야 한다. 새벽기도회에 본이되라. 믿음의 진보를 나타내기 위해서 행동하라

둘째, 가르치는 자의 자세(2:1-3)
      
       가르치는 자의  의무는 다양합니다. 무엇보다 목회자는 가르치는 것 즉 양육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직분자들을 가르칠 뿐 아니라 모든 성도 어린아이들로 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양육하여야 합니다. 바울은 디도서 2:1-10까지 가르치는 자가 각분야에 대하여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를 교훈하고 있습니다.

1.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가르쳐라
가르치는 자는 하나님의 참된 일군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바른 교훈을 받은 자는

첫째로 하나님을 가까이 합니다.
하나님을 진실되게 섬기게 됩니다.  

2.        진리만을 가르치도록 주의 해야 한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게 ‘ 무릇 더러운 말을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로 하여금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4:29)

1)        진리란 예수님 자신입니다.(요14:6)
진리란 참된 이치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진리라 하셨습니다.(요14:6)히브리어 에메트라 하는 것은 어떤 명제적인 것이 아니라 믿을 만하다. 신뢰할 만하다라는 뜻입니다
2)        진리란 포도나무에 비유했다(요15:1)
예수께서는 나는 포도나무, 너희는 가지라(요15:1) 포도나무라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순종하라는 개념이 아니라 농부가 시절을 따라 물을 주고 열심히 일을 하면 가을에 가서 풍성한 열매가 맺히는 포도나무, 믿을 만한 열매를 맺는 포도나무라는 것입니다. 껍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속이 찬 것을 참 포도나무 입니다.
3)        진리란 예수님이 양의 문이라 했다(요10:7)                                                                       예수께서 “나는 양의 문이다” (요10:7)  양의 문은 한 쪽만 나 있습니다. 이 길로 들어가야 합니다. 구원의 길로 한 길 입니다. 다른 길로 들어가는 자는 절도요 강도라 하십니다
4)        진리란 예수님이 목자라 했다(요10:11)                                                                
. 예수께서 “나는 선한 목자다.(요10:11)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린다 했습니다.  말로만 한 것이 아니라 행함으로 그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죽기까지 충성했는데 바로 십자가의 죽음이셨습니다.(빌 2:6-7)

3.        노인을 위한 가르침(딛2:3,4)
우리는 때로 노인들을 우대한다는 뜻에서 가르친다는 생각을 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디도서에서 나이 많은 분들을 다음과 같이 하라 합니다.
1)        절제하게 해야 한다.
사람이 나이가 들어 노년기가 되면 육체적인 노쇠로 인하여 무질서나 무 절제한 행동을 합리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 많은 분들에게  자신의 신앙과 건강 관리에 유의 하도록 일깨워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절제하여 젊은이들에게 본이 되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2)        경건하게 훈련해야 한다.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로 하여 훈련을 개을리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육신적인 이유로 인하여 말씀을 읽거나 듣는 일을 싫어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기도하는 일을 개을리 할 수도 있습니다. 달려갈 길을 마칠 때까지 경건하게 살도록 해야 합니다.
3)        근신하게 해야 한다.
노인들은 많은 인생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정이나 욕심을 잘 다스리는 모습을 젊은이들에게 보여 주면 매우 유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마음은 두려워 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라(딤후 1:7) 했으니 그 마음을 끝까지 붙잡고 믿음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4)        믿음, 사랑 인내에 온전케 되도록 인도해야
첫째로 믿음에 있어서 흔들림이 없이 온전케 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육신이 늙어지면 외로움이 찾아옵니다. 육체가 쇠약하여 쉽게 실망합니다. 믿음에 대해서도 회의를 가질 수 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 생기므로 믿음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말씀으로 붙들어 주어야 합니다. 믿음이 확고하면 소망을 갖고 밝은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 사랑을 품도록 도와 주어야 합니다. 믿음이 성숙한 노인은 넘치는 사랑으로 그 믿음을 나타냅니다.
셋째로 인내하도록 도와 주어야 합니다. 육체를 따라 마음도 약해지기 때문에 마음이 연약해 지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가 요구됩니다.

4.        여성의 위치(4-5)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최고의 피조물이요 만물의 영장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먼저 알아야 하는 일은 자기의 위치와 사명을 잘 깨닫는 일입니다.

1)        돕는 배필로 지으셨음(창2:21)
하나님께서 아담이 독 처 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돕는 배필을 주시겠다고(창2:18) 하시고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그 갈빗대를 취하셔서 돕는 베필을 지어 주셨습니다. 남자나 여자는 인격적인 면에서는 평등하고 동등한 지위를 갖습니다.  그러나 육체적인 면과 정신적인 면에서는 차이를 두셨습니다.
남자는 동적으로 창조하셨고, 여자는 정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남자는 고된 노동일에 적절하게 하셨고 여자는 가사 활동에 적절하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남자가 여자 노릇을 할 수 없고 여자가 남자 노릇을 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같은 세상에서는 적절하지 않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것은 원칙적인 내용인즉 세대를 따라 변할 수 없습니다. 바로 창조의 원리 입니다.

5.        여성의 사명
1)        어머니의 사명이 있습니다(4)
자녀를 사랑하며…자녀를 낳아서 양육하는 것이 구원을 이룬다고 하였습니다. 여성만이 지닌 특권이기도 합니다. 성경에서도 모세의 어머니, 사무엘, 세례요한, 어거스틴 웨슬레 등 어머니의 역할이 얼마나 큰가를 보여주는 예 입니다. 어머니의 역할이 위대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2)        내조의 사명이 있습니다.(5)
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잠14;1) 이는 가정에서 여자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 가를 보여 줍니다. 삼손의 부인(삿16) 기생나합은 가정을 구했고(수2:1-24) 제물관리에 있어서도 여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3)        숨은 봉사의 사명이 있습니다.
신약성경에 보면 예수님의 전도생활에 많은 여성들의 숨은 봉사가 있었습니다.  교회가 부흥하는 것은 남성의 힘도 필요하지만 숨은 여성들의 봉사가 무엇보다도 필요합니다.                                                            
남성의 오른 손이 검이라면 여성은 방패가 됩니다. 남자가 최 전선에 나가 싸우는 보병이라면 여성은 후방에서 물자를 보급하는 지원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봉사와 헌신이 없다면 하나님의 일도 제대로 성취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성을 통하여 많은 일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셋째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본(6-8)

바울은 디도에게 노인들과 여자들과 젊은 이들과 노예에게 각각 어떻게 가르치고 대접할 것인가를 친절하게 지시하고 있습니다. 늙은 남자들은 절제하며, 경건하며, 근신하며, 믿음과 사랑을 인내함으로 노년의 인생을 정리하며 자신을 반성하고 온전한 경지에 이르도록 권하고, 늙은 여자들에게는 행실을 거룩히 하며, 참소치 말고, 술을 많이 먹지 말고,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라고 권면하고 젊은 여자들은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 근신하며 순전하며 집안일을 잘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라 권면하며 젊은 남자들에게 근신하고 부패하지 아니하고 경건하며 바른말을 하되 선한 일의 본을 보여라고 합니다.
1.        그리스도는 선한 목자로 본을 보여 주셨다.(벧전2:21)96-8)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심”
2) 그분이 고난을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렸고,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다(사53:5)
3) 봉사의 본:그분은 제자의 발을 친히 씻어 주셨음(요13장)
4) 기도의 본을 보여 주심(새벽 막1:35, 밤이 맞도록
5) 하나님 의지하는 방법
6) 천국의 확신(요14:1, 계3:22
7) 세상에서 사는 비결(마6:33

2.        가르치는 자들도 무리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고전 4:16)”
1)        예수님이 보여주신 본을 따라 산 바울(고전 4:11)
2)        바울은 예수님을 본 받은 자 된 것같이 제자들에게 자신을 본받으라(고전 11:1)
3)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라(딤전 4:12)

3.        모든 성도는 이 세상에 대해 본이 되어야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벧전 5:3)” 성도는 제사장의 위치(벧전2:9
1)        그리스께서 없다면 구원이 없고 성도가 없으면 이 세상에 복음 전도사역도 할 수 없다.
2)        우리에게 맡겨진 세상의 구원을 포기 하거나 방관 하거나 주장하는 자세로 한다면 그것은 순종의 자세가 아니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다 하지 못하는 것임.
3)        성도들이 세상에 나가서 겸손하게, 경건하게 산다면 교회는 환영을 받을 것 입니다.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실 것입니다.
4)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현존을 믿고 기꺼이 하나님의 뜻을 따를 것입니다.

4.        종들에 대한 양육(9-10)
감시에 의해서 억지로 했던 마음에서 스스로 하는 자
로마의 통치 시에는 종들이 많았기 때문에 성도인 종들을 잘 양육하라는 것입니다.
종들은 성도가 되기 전에 주인에 대한 태도에서 변화된 모습으로 생활 할 수 있도록 양육하라는 것이다.
주인에게 스스로 더욱 충성 하는 자 되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1)        모든 일들을 책임지고 하기 때문에 속이는 수가 많았는데 정직하게 일하는 자 되는 것
2)        겸손하여 진 마음으로 일하라는 것
3)        일하는 것을 즐거워 하면서 하는 것
그래서 배운 하나님의 말씀이 빛이 나고 하나님께 영광돌림

우리에게 주는 교훈
1)        성도는 일상생활에서 성도가 가질 마땅한 행실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2)        믿지 않는 자들에게 덕을 끼치라
3)        믿음이 있다고 하면 삶에 어떤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가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면 들어갈 수 있는 거듭남이 있어야 하고,  나이가 많은 성도는 절제하여 말에나 행실을 절제하여 경건한 삶을 살아 믿음, 소망, 사랑이 있게 하라는 것이다.
4)        나이 많은 여성도는 선한 것을 남에게 가르치는 자 되라는 것이요
5)        젊은 여자는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고 집안일을 잘하도록 가르치라는 것이요
6)        젊은 남자는 선한 일을 하며 남에게 책망을 듣지 않는 자 되도록 가르치며
7)        종은 주인의 말에 순종하고, 주인이 기쁘도록 책임성을 가지고 충성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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