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Sermon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Admin 2014.09.28 19:45 Views : 885 Recommend:34



http://www.kchurchofchrist.com/pdf/092814.pdf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사야 60:1-5

지 난 2주동안 우리는 자다가 깰때가 되었으니 모두 잠에서 깨어서 이 세대를 바로 알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세대는 사랑이 식어가고 있는 세대입니다. 영성이 매말라 가는 세대입니다. 세상은 죄악으로 관영해져 버렸습니다. 의인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 시대는 마지막 때입니다.  전쟁과 기근과 핍박이 있습니다. 환난과 고난과 역경이 있습니다. 불법과 우상과 배신이 있습니다. 악한 문명이 밀려 옵니다. 주님의 재림을 두려워 하는 사탄, 마귀가 홍수처럼 밀려 옵니다. 영혼을 버린자들에게 핍박이 옵니다. 모든 문제가 우리를 짓 눌러 옵니다. 사람들의 마음과 사회의 분위기가 영적, 정신적, 육체적으로 눌려 있습니다. 일어나야 하는데 일어날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해가 뜨는 동해로 갑니다. 해돋이를 보며 소망을 갖기 원해서 입니다. 그러나 그 해 가 우리에게 소망을 줄 수 없습니다. 희망은 오직 창조주 되시고, 우리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희망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고, 또 하나님이 성취하신 역사가 희망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아무리 절망과 좌절이 온다 할지라도 낙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성도 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길 원하시는 것처럼 우리 하나님은 자녀된 우리를 향해서 영생을 주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생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멸망하지 않게  하십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시기를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4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5 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우리가 이 은혜와 보호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제 우리는 21세기를 살기 위하여 세상으로 나갈 것입니다. 교회 와서 주님 만나고, 교회 와서 은혜 받고, 교회 와서 힘을 얻고, 교회 와서 꿈과 희망을 안고, 이제 어둡고 캄캄한 세상 사람들이 절망이라고 하는 세상에 나가면 우리 때문에 어두움이 빛으로 됨으로 말미암아 밝아질 것입니다. 썩어져 가는 세상이 이제 썩지 않게 될 것이고 맛없다고 하는 세상 삶이 분명 맛있는 삶으로 분명히 바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망적이고 암흑과 같은 이 시대에 우리를 세상의 빛으로 삼으셔서   영적 지도자, 영적 축복자, 영적 영웅으로 만들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1.   일어나라
     주님이 우리에게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일어나라." 말씀하십니다.   ''일어나라'' 이 말씀은 최고의 은혜의 말씀입니다. 최고의 힘의 말씀입니다. 최고의 축복의 말씀입니다. "일어나라." 이 말씀은 죽은 자를 살리신 생명의 역사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습니다. 우리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일어나라", 벌떡 살아서 일어났습니다.(마 9:18-26) 나인성 과부의 아들이 죽었습니다. 장례를 치룹니다. 행렬을 멈추고 관 뚜껑을 열고 우리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일어나라." 그러니까 죽은 나인성 과부의 아들이 살아서 일어나는 것입니다.(눅7:12-16) 그 뿐만 아닙니다. 그 일을 예수님만 하셨나요? 아닙니다.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도 그랬습니다. 욥바의 다비다가 죽었습니다. 베드로가 말합니다. "일어나라." 죽은 다비다가 살아서 일어나는 것입니다.(행9:36-43) "일어나라"는 말씀은 병든 자를 치유하고 묶인 자를 자유케 하시는 능력의 말씀인 것입니다.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치료를 받은 것처럼(막10:46-52), 옥에 갇힌 베드로가(행12:6-15) 자유함을 얻은 것처럼 "일어나라." 이 말씀이 들리는 사람마다, 이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절망과 좌절 속에서, 질병과 고통 속에서, 가난과 슬픔 속에서, 모두가 다 일어날 수 있는 것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라"고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왜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쓰시기 위해서, 우리를 진실로 하나님의 일꾼 삼으시기 위해서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십니다. "일어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잠자는 자여 일어나라." "게으른 자여 일어나라." "신앙의 앉은뱅이 된 자여 일어나라." "좌절과 원망과 낙심과 불평의 자리에서 일어나라." 명령하십니다.
잠언서 6장 9절로 11절입니다.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하나님은 게으른 사람에게 복을 주실 수가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게으른 사람,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배워라."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일하기 싫은 자여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다 성령충만해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예수님의 제자를 삼는 사명자로 일어나야 합니다.
주님이 사명을 주셨다면 일어나야 합니다. 달려가야 합니다. 뛰어가야 합니다. 우리가 주는 자가 되고, 베푸는 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자가 되고, 우리가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고, 하나님께서 은혜를 더 주시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나도 복 받고, 남도 복을 주는 우리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60장 2절 말씀이십니다.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말씀했습니다. 이런 은혜가 여러분 개인과 여러분 가정 위에, 여러분 일터 위에 넘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우리 교회 위에 있기를 원하시면 아멘 하시겠습니다

2. 빛을 발하라

1) 이 빛은?
      하나님은 빛이십니다(요일1:5), 예수님이빛이십니다.(요8:12) 성도도 빛이 되십니다 (마5:14)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빛은 등경위에 두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빛을 밝혀 모든 곳을 환하게 하라는 명령입니다. 성도님은 빛이십니다. 성도님 속에 하나님의 빛, 예수님의 빛이 성도님을 통하여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가 바르게 살면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인 것입니다. 우리가 바르게 살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르게 살지 못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빛을 발하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빛을 발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가 가리는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처럼 소위 스타가 되기를 꿈꾸는 세대도 없을 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연예인만 스타가 아니예요. 체육인도 스타인 것입니다. 또 그 뿐이 아닙니다. 안타까운 것은 정치하는 사람들도 스타가 되려고 합니다. 아니예요. 스타는 연예인만으로 만족합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스타가 되려고 하면 안 됩니다. 기업인들도 스타가 되려고 하면 안 됩니다. 내가 목사니까, 목사들도 스타가 되려고 하면 안 됩니다. 성도들도 스타가 되려고 하면 안 됩니다. 어느 책에 그런 책이 있잖아요. "떨어지는 것은 날개가 있다.", 날개가 없으면 못 올라갔을 것인데, 높이 안 올라갔으면 안 떨어질 것인데, 떨어지는 것은 날개가 있다. 스타는 떨어진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이여, 스타가 되려고 하지 마시고 존경받는 사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스타가 되려고 하지말고 인정받는 사람이 됩시다. 인정받는 사람, 존경받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정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이사야서 60장 19절 말씀입니다.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말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빛은 하나님의 빛이요, 예수님의 빛이요, 성령의 빛입니다.

2) 이 빛은 무슨 빛입니까?
      구원의 빛입니다. 죄인이 예수님 믿고 구원받는 것입니다.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중생하는 겁니다. 또 그 빛은 말씀의 빛입니다. 또 그 빛은 생명의 빛입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그 분 하나님 한 분만으로, 예수님 한 분만으로, 성령님 한 분만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것을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성경 말씀에.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편 27편 1절) 우리는 빛의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세상을 빛으로 비춰야 합니다. . "나는 세상을 비추는 빛이다." 우리 예수님이 말씀하신 마태복음 5장 14절 말씀이십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3)  어떻게 이 빛을 비췰수가 있나?
      우리가 지은 죄를 회개하면, 우리가 믿는 믿음을 의심하지않고 믿으면, 우리가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기만 하면, 우리가 기도하며 성령충만하기만 하면, 날마다 우리속에 있는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인구조사에 의하면 엘에이지역에 한국 교민들이 500,00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는 사람을 보면 거의 다 교회에 나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사회가 변하지않습니다 이 모든 것이 누구의 책임입니까? 바로 교회의 책임입니다. 목사의 책임이요 직분자들의 책임이요 성도의 책임입니다. 하나님과 나와 관계에 있어서 확신이 없는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빛을 발하지 못하는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하나님께 가는 길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요, 영생의 길, 구원의 길, 성공의 길, 평안의 길, 승리의 길이 환히 보이지 않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캄캄한데서 길을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서 60장1절에서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말씀 하십니다.
내 빛을 비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빛, 예수님의 빛 성령님의 빛을 비추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를 통하여 드러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 부터 온 빛을 반사하기만 하면 됩니다.

4)  왜 이 빛을 발하여야 합니까?
      a)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어느시대를 막론하고 하나님이 성도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것입니다. 빛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어두움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요일1:5) 그래서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성도들을 향해서 자신의 빛을 발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성도의 목적은 빛이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데 있습니다.
      b)  빛이 성도에게 임했기 때문입니다.
아담 이후 세상은 하나님의 빛을 상실하였습니다. 인간의 마음속에는 어두움만이 꽉차 있습니다. 자연적인 빛은 그대로 있지만 하나님의 빛을 상실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때가 차매 빛이신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 주셨습니다. 요한은 이 빛을 가르켜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나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1:4) 고 표현하였습니다. 성도는 이 빛을 찾은 자가 됩니다.
      c)  성도는 빛 이 되였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세상에 있을 때는 어두움에 속한 자였지만 참 빛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빛 된 존재로 변화되었습니다. 바울은 성도를 향하여'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 5:8)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 5:8)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5)  빛된 성도의 역할
     a)  어두움을 몰아내야 합니다.
          빛의 역활을 어두움을 밝히는 것입니다. 역사의 밤을, 시대이 어둠을하나님의 말씀으로 밝히는 것이 빛된 성도의 할 일입니다. 성도라면 빛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입니다.(엡5:9)
      b)  참빛으로 안내해야 합니다.
          빛의 역활은 어둠 속에서도 가고자 하는 곳까지 무사히 가게 도와 주는 구실을 하는데 있습니다. 빛 된 존재인 성도는 어둠 속에 방황하는 이들을 참 빛이신 예수님께로 안내해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하여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이 세례 요한이었습니다(참조, 요 1:6). 성도도 세례 요한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 의무요 임무인 것입니다.

3. 만민이 삽니다.

1)  만민이 산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나도 살고 너도 산다는 것입니다. 온 우주가 함께 산다는 것입니다. 가족이 함께 살고 교회가 함께 살고 나라가 함께 사는 것입니다.

2)  이 땅에 복음의 빛을 드러내면 고난과 고통이 따릅니다.
      때로는 남편과 아내가, 시어머니와 며누리가, 부모와 자식이 서로 핍박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사업상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적으로 손해를 볼수도 있을 것입니다.
마가복음 10장 29절로 30절 말씀이십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말씀하십니다. 그런 은혜, 그런 사랑, 그런 힘, 그런 축복 다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름밤에 빛을 보고 곤충이 모여오는 것처럼, 우리가 일어나 빛을 발할 때 세상은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고, 돌아오고, 돌아오는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서 60장 3절에 말씀하십니다.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생명의 빛, 진리의 빛, 치유의 빛을 비춰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어떻게 해서든지 이 빛이 믿지 않는 자들에게 비추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후서 4장4절에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가 성령충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무장해야 되는 것 아시기 바랍니다. 잠에서 일어나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고, 때를 따라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킴으로 무장하고, 날마다 성령충만 하여 하늘의 권능자가 됩시다.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