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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

승리의 신비로운 능력

admin 2018.09.30 21:56 조회 수 : 22

승리의 신비로운 능력

The mysterious power of victory

마26:36-46

46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37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38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39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40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41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42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43다시 오사 보신즉 그들이 자니 이는 그들의 눈이 피곤함일러라 44또 그들을 두시고 나아가 세 번째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45이에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이 왔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46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Matthew 26:36-46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Gethsemane

36 Then Jesus went with his disciples to a place called Gethsemane, and he said to them, “Sit here while I go over there and pray.” 37 He took Peter and the two sons of Zebedee along with him, and he began to be sorrowful and troubled. 38 Then he said to them, “My soul is overwhelmed with sorrow to the point of death. Stay here and keep watch with me.”

39 Going a little farther, he fell with his face to the ground and prayed, “My Father, if it is possible, may this cup be taken from me. Yet not as I will, but as you will.”

40 Then he returned to his disciples and found them sleeping. “Couldn’t you men keep watch with me for one hour?” he asked Peter. 41 “Watch and pray so that you will not fall into temptation. The spirit is willing, but the flesh is weak.”

42 He went away a second time and prayed, “My Father, if it is not possible for this cup to be taken away unless I drink it, may your will be done.”

43 When he came back, he again found them sleeping, because their eyes were heavy. 44 So he left them and went away once more and prayed the third time, saying the same thing.

45 Then he returned to the disciples and said to them, “Are you still sleeping and resting? Look, the hour has come, and the Son of Man is delivered into the hands of sinners. 46 Rise! Let us go! Here comes my betrayer!”

 

설교음성파일 듣기 : 093018.mp3

 

 

예수님은 3년간 공생애 사역을 완성하시고 십자가의 고난을 일주일 남겨 놓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십니다. 시기하고 질투하던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유월절에 예루살렘으로 올라오면 십자가에 못박을 것을 모의 하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Jesus spent 3 years pursuing his calling and with a week left until the suffering on the cross entered Jerusalem. The high priests were waiting with jealousy and envy for Jesus’ coming to Jerusalem during Passover so that they could crucify him.

 

A. 나귀타고 예루살렘 입성

     Entry into Jerusalem on a donkey

이 모든 위험을 알지만 나귀를 타고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입성하십니다. 나귀를 타고 정치적인 행사를 보이며 입성하시니 문제는 더 커졌습니다. 유대인의 전통에 의하면, 나귀를 타고 입성한다는 것은 왕이 대관식을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들어갈 때 행하는 예식이었습니다.

이것은 유대인들이 볼 때 완전히 도전적이요 선전포교로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원수가 기다리는 곳으로 오히려 정치적으로 예수님을 몰아 붙이기 쉽게 구실을 제공해 주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군중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호산나를 부르며 완영했습니다. 승리와 영광과 권력의 상징적 행렬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살렘 성전에 이르니 대제사장과 종교지도자들이 웬 사람들이냐고 묻습니다. 갈릴리에서 온 선지자 입니다. 촌 사람들이  한번 명절에 와서 벌이는 행렬이니 참아달라는 듯이 변명을 했습니다.

 

정치적인 기대, 종교적인대망, 사회적인 욕구들을 다 외면하시고 드디어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감람산 기슭에서 출발했던 호산나의 함성은 이렇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병고치는 예수님을 보고 따라 다니고,  5천명을 먹이시는 예수님을 보고 따라 다니던 군중들이 호산나 소리 한번 했다고 예수 믿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B. 승리의 신비를 아는 자만이 그리스도인

    Only those that know the mystery of victory can be called Christians

예수님의 십자가를보고 절망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하고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승리의 신비를 아는 자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 입니다.

 

1. 부활은 십자가 승리의 표상

    Resurrection is the sign of victory from the cross

승리의 절정은 십자가에 있고, 십자가 속에 감추어진 승리의 의미가 있습니다. 부활은 십자가의 승리의 표상이며 그 승리를 확증해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일곱마디의 유언을 하셨습니다.

          그중에 한마디가 “다 이루었다” 입니다.

“다 이루었다”는 말은 곧 승전가 입니다. 그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절망의 눈으로, 실의에 찬 눈으로 십자가를 보아서는 안됩니다.

           “다 이루었다는 “는 의미를 아는 자만이 예수를 믿는 사람입니다.

 

요16:33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1) 내가 세상을 이겼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What does it mean to be victorious over the world?

    모든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기전에 광야에서 40일 동안 금식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탄을 만나 싸워 이기셨습니다. 병을 이기고,      가난을 이기고, 오해를 이기고, 배신을 이기셨습니다.

 

      2)  승리의 일반적 개념을 어떠합니까?

               What is the general concept of victory?

    보통 승리란  쟁취하는 것이고 힘과 권력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잃어 버리면 패하고 얻어야 승리하는 것입니다 높은 자리에 있어야 이      긴 것입니다.

 

     3)  패자 없는 승리는 없는 것일까요?

            Can there be victory without a loser?

원수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와 함께 영광을 누릴 수 있는 것을 진정한 승리라고 합니다. 성경에서는 이러한 승리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처움에는 예수님의 원수였습니다. 예수님의 충실한 제자 스테반을 쳐 죽이는데 앞장섰으며, 예수 믿는 자를 핍박하기 위해 다메섹까지 가서 신자들을 잡으려는 잔혹한 원수 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를 사랑하시고, 용서하시고, 제자까지 삼으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큰 사랑에 굴복되어 남은 생을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바치고 순교까지 하게 됩니다.

 

2.  정의와 사랑만이 진정한 승리

    ustice and love are the real victories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는 절대적인 것이고 영원한 것이며, 지속적인 것이고 구원적인 것이며, 생명적인 것입니다.

 

 

        1)  예수님의 승리의 절정은 십자가에 있습니다.

           The culmination of Jesus' victory is on the cross

십자가로 승리하셨고, 십자가 안에 승리가 있고, 십자가에 승리의 신비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2)  정의와 사랑만이 진정한 승리입니다.

Justice and love are the real victories

죽음을 이기는 힘은 정의와 사랑뿐이며, 죽음을 생명의 밑거름으로 하고 죽음에 사자를 생명의 시종으로 부리는 자만이 진정한 승리를 가진 분입니다.

           이 승리의 사건 이전에 겟세마네 승리가 있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십자가의 승리 이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밤새워 피땀흘려 기도하십니다. 여기서 승리하시고  이 승리의 결과로 십자가에서 승전가를 부르십니다. 겟세마네의 승리속에 승리의 의미가 있고, 승리의 신비가 있고, 승리의 비결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3)   예수님은 기도로 승리하셨습니다.

Jesus was victorious through prayer

기도는 편안한 것이 아니고 무서운  싸움입니다.


        4)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We must pray

베드로는 주님께서 깨어서 기도하라고 여러번 말했는데도 잠을 잤습니다. 그는 주님을 위해 칼을 휘들렀고, 장담도 했고, 맹세도 했지만  예수님을 모른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용기는 만용이고, 기도하지 않는 자가 휘두른 칼을 횡포에 그쳤습니다.

 

3.  하나님의 관계에서 먼저 승리가 있어야 한다.

     In our relationship with God, there must first be victory

자기와의 관계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자는 더 이상 이야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소유는 승리가 아니고 권좌도 승리가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먼저 승리가 있어야 합니다.

야고보서 4:2,3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3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기도에는 무서운 시험이 있으므로 이것을 이기고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 못하게 하는 시험, 기도하는데 잠들게 하는 시험등 기도하는데  가로막는 여려가지 시험을 이겨야 합니다. 그래야 승리가 보장되고 우리가 구하는 바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C.  하나님의 뜻과 뜻이 마주섰을 어찌하겠습니가?

     What will you do when your will and God’s will are confronted

구체적인 나의 사건일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수님은 십자가를 받아 들이는 것을 벌써 결정하셨습니다.

           이것 자체를 주저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내일 아침에 그렇게 죽어가는 것이 진정 하나님의 뜻인가에 대해 다시 생각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단 결심하신 후에는 하나님의 뜻앞에 자기 자신을 깨끗이 바쳤습니다.  이 승리가 신비로운 것입니다.

 

가장 위대한 능력은 자기를 십자가에 완전히 못 박는 자입니다. 자기를 의롭다하는 것, 자기 오만, 이기심, 자기지혜등 자기를 중심하는 모든 것들을 죽여야 하고 완전히 지워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앞에 자기를 완전히 바치는 자보다 더 위대한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을 온전히 십자가에 못박는 순간에 위대한 부활의 능력이 있고 승리의 신비가 있는 것입니다.

          “다 이루었다”는  라는 말씀에 승리의 신비가 있었습니다.

 

 

찬송: 150.  461. 353.  457.  439

말슴전 151   말씀 후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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