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ermon

성도는 어떠한 존재입니까?

admin 2018.09.02 20:21 조회 수 : 12

성도는 어떠한 존재입니까?

A Chosen People

베드로전도 2:1-10

1 Peter 2:1-10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2 Therefore, rid yourselves of all malice and all deceit, hypocrisy, envy, and slander of every kind. Like newborn babies, crave pure spiritual milk, so that by it you may grow up in your salvation, now that you have tasted that the Lord is good.

The Living Stone and a Chosen People

As you come to him, the living Stone—rejected by humans but chosen by God and precious to him— you also, like living stones, are being built into a spiritual house[a] to be a holy priesthood, offering spiritual sacrifices acceptable to God through Jesus Christ. For in Scripture it says:“See, I lay a stone in Zion, a chosen and precious cornerstone,
and the one who trusts in him will never be put to shame.”Now to you who believe, this stone is precious. But to those who do not believe,“The stone the builders rejected has become the cornerstone,”and, “A stone that causes people to stumble
    and a rock that makes them fall.”They stumble because they disobey the message—which is also what they were destined for.

But you are a chosen people, a royal priesthood, a holy nation, God’s special possession, that you may declare the praises of him who called you out of darkness into his wonderful light. 10 Once you were not a people, but now you are the people of God; once you had not received mercy, but now you have received mercy.

 

 

설교음성파일 듣기 : 090218.mp3

 

A. 성도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요?

    What is the duty of a Believer?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나 제 나름대로 자기 인생에 대한 긍지를 안고 살아갑니다. 아무리 보잘 것 없는 사람일지라도 자신의 인생을 소중히 여기고 높이 평가하는 것이 모든 인간의 본능입니다.  이러한 본능을 우리는 흔히 자존심이라고 부르는데, 소위 많이 배우고 사회적  지위가 높고 많은 재물을 소유한 자들은 이 자존심이 지나쳐서 자만하거나 혹은 교만에 빠져 다른 사람을 앝잡아 보거나 무시하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베드로는 성도들을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라고 밝힘으로써 성도들이 실로 귀한 존재임을 말하고 있습니다.(벧전 2:9)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성도들이 자신을 자랑하거나 자만할 수 없음은   성도가 귀한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이 자신으로 인함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오늘 우리는 우리 성도들이 과연 어떤 존재인가요?

 

1. 성도는 연약한 존재 입니다.

There is an inherent frailty to believers

 

고린도 후서 4:7에서 성도를 보배를 담은 질그릇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보배란 곧 예수 그리스도로서, 그 보배를 담아 귀하게 된 성도들은 실상 질그릇 같은 존재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울이 우리 성도들을 가리켜 질그릇이라고 부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곧 성도들의 인간적인 연약함을 드러내기 위해서 입니다.

인간이 얼마나 냐약하고 보잘 것 없는 존재 입니까? 작은 죄의 유혹에도 흔들리고 , 한치 앞도 내다 보지 못하여 늘 불안하고 예기치 않은 재난에 쉽게 좌절하고 결국엔 병들어 죽어가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조금 배우고 지위가 높아지면 교만해지고 방자해집니다. 그래서 자기보다 못 배우고 사회적 지위가 낮은 자를 멸시하고 무시하기도 합니다.

 

2. 성도는 무한한 가치를 지닌 귀한 존재 입니다.

     Believers are precious and have infinite worth

  • 4:7절에 질그릇같은 우리가 보배를 가졌다고 합니다.

 보배가 무엇입니까?

여기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원한 진리가 되는 천국 복음입니다.  세상에서 질그릇에 보배를 담아 둘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셨습니다.  질그릇같은 우리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주신 것입니다.(요3:16 ) 보배로운 산돌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사 우리가 그분과 함께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거룩한 제사장이 되도록 하셨습니다.

전에는 우리가 질그릇과 같은 보잘것 없는 존재 였지만 이제는 보배로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그분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요1:12) 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은혜입니까?  아무 가치 없고 자격 없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생명과 영광을 갖게 하셨으니 이 은혜를 바로 알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겸손을 잃지 않는 가운데서도 자기를 사랑하고 가장 귀한 보배를 가진 귀한 존재로서 자신을 소중히 여기면서 살아야 합니다.

 

3. 성도는 중대한 사명을 지닌 책임있는 존재 입니다.

Believers have been entrusted with the responsibility of an important mission

  • 베드로전서 2:9절에 보면 연약한 성도를 보배로운 산돌이신 예수로 말미암아 귀한 존재로 만드신 것은 그들을 아두운 데서 불러내어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 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성도를 귀한 존재로 삼으신 것은 우리를 귀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를 귀한 존재가 되게 한 그 안의 보배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위대한 구원의 능력과 생명력을 세상에 보여 주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귀한 존재가 된 성도는 그와 같이 중대한 사명을 지니고 있는 책임있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복음을 위해 세상으로부터 환난을 당하면 당할 수록 예수의 죽으심을 더욱 더 깨달으며, 십자가를 지고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그것이 참된 능력과 생명의 보배를 우리안에 있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며 계획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고 답답한 일을 당하고 핍박을 받고, 거꾸러뜨림을 당한다 할지라도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주님의 이름과 그의 사랑을 선전하는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롬8:36)

모든 핍박속에서도 좌절하지 말고 넘어지지 않음으로(히13:6) 참 보배로우신 그리스도의 그 위대한 능력과 사랑과 생명을 세상에 선전하고 보여 주어야 할 것입니다.

 

B.  왜 성도가 자신을 알아야 합니까?

Why do we need to know ourselves?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는 왕같은 제사장이요, 택하신 족속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라 하였습니다. 이러한 은혜의 자격을 허락받은 성도는 무한한 가능성을 부여 받았음으로 자신을 알고 그리스도의 안에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 속에서 성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1. 산돌이신 예수와 하나가 되기 위함이다.

It is so that we can be one with Jesus the cornerstone

베드로는 예수님을 산돌로 비유하면서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성도들도 보배로운 산돌이신 예수와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져서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를 산돌로 비유한 것은 그 안에 생명(요1:4)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에게 바로 이 산돌 되신 그리스도께 나아와 그리스도와 더불어 신령한 집을 짓고 거룩한 제사를 드리라고 권면합니다.

 

2. 성도는 신령한 집을 세워 가야 하기 때문이다.

It is so that we can build our spiritual house

성도가 신령한 집을 세워 가기 위해서는  신령한 집의 귀중한 자재가 되어야 합니다.

한체의 집을 짓기 위해서는 여러 자재가 잘 혼합되어 조화를 재료가 되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성도들이 기둥도 되고, 벽도 되고 해서 집의 각 부분을 담당해야 합니다. 바울도 성도를 사람의 몸의 지체로 비유하여 예수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성도는 각각 지체를 이루어 교회를 세워가야 한다고 하였습니다.(고전 12:12)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엡4:12)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전 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자신들을 더욱 정결하게 하고 그리스도를 본받아 아름다운 교회를 짓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C. 성도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How must Believers live?

          베드로전서 2:9절에 성도는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하였습니다. 구약의 제사장을 보면 구별된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명한 대로 그 직분을 수행했습니다.  신약에서 성도가 제사장이 되었는데 제사장을 바울은 로마서 12:1,2절에서 우리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사는 길은 이 세상을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 고 하였습니다.

 

1.  구별된 생활이다. A distinct life

성도란 구별된 자 입니다.  구별한다고 하니까 세상으로부터 완전히 단절하고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구별되어야 한다는 것만으로는 소극적인 생각이요 부정적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구별 되게 살았다고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면 우리의 못난 모습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거룩한 자로 구별되어야 하고,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자로 구별되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2:5) 하나님의 뜻에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일치시킬때 가능하게 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면서 우리 자신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야 한다고 하였습니다.(롬12:2)

여기서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야 한다고 한것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마22:37)

따라서 우리는 추상적으로만이 아니라 가정과 학교와 직장에서, 그리고 이웃과의 관계에서 하나님을 향해거룩한 제사장으로 부름을 받은 자로서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2. 중보자로서 생활이다. A life of an intermediary

제사장은 어떤 사람입니까?

죄인된 백성과 하나님 사이에서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제사를 드리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을 향해 자신이 헌신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것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인간의 몸을 입은 완전한 인간으로서 자신을 제물로 십자가에 드림으로서 제사장의 일을 완전히 수행 하셨 습니다. (히9:11,12) 그분의 사역은 완전하시기 때문에 다시 반복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중보자의 길을 살 수 있을까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중보 기도의 특권으로 주어져 있습니다.  서로 미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하나님과 화해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중보의 기도를 드려야 하겠습니다(삼상 12:23) 중보란 사랑의 역사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참 사랑을 우리도 행하는 일로 나타내야 합니다.

 

3.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전파하는 생활이다.

A life of witnessing the beautiful virtue of God

베드로는 성도를 왕같은 제사장이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왕같은 제사장이 된 것은 우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빛에 거하게 하신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왕같은 제사장이란 대단히 적그적인 표현입니다.

성도는 새로운 삶으로 거듭났으니 우리에게 맡겨주신 일을 다스리며 적극적으로 해쳐 나가면서 살라는 것입니다. 더 이상 현실에만 매여 전전긍긍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삼킬자를 찾아 헤메는 마귀의 위세에 움츠려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과과 함께 만물을 다스릴 자로서의 솽을 가지고(계2:26) 하나님의 아름다운 구원의 은총을 선포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승리한 자로서 구원의 복음을 적극적으로 선포하는 생활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시간과 모든 장소의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이 이 일을 위해 사용되어야 합니다. 복음 증거는 우리의 모든 삶의 제일 앞에 놓여져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일에 자신을 전적으로 헌신해야 하는 신약성경에서 말하는 제사장으로서의 성도의 생활입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Application

  1. 우리는 인간으로서 나약한 존재 입니다. 그렇지만 우리안에 계시는 보배로운 산돌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가장 귀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We are frail human beings. However, thanks to Jesus who is the cornerstone being with us, we have been made precious.
  2. 그러므로 항상 겸손한  가운데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연약한 자신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위대한 능력을 드러내는 사명을 감당하는일에 책임을 다하여야 합니다. Therefore we must live our lives with humility and cherishing every moment. Through our frailties, we can allow Christ and his power to shine through in our lives.
  3. 그리스도의 은총아래 제사장적인 자격을 부여받아 하나님께 자유롭게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신 은혜요, 부르심 받은 성도의 특권입니다. We can freely go before God as we have become high priests through Christ Jesus. This is by God’s grace and a true privilege.
  4. 하나님께 나아가는 제사장적인 생활이 없다면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하나님을 향하여 제사장답게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적극적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아름다운 덕을 증거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If you haven’t already started to live in this way, we must live a distinct life as high priests. Further, we must be witnesses of the virtue of God’s salvation.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