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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

풍성한 열매를 맺으면 하나님께 영광이요 우리는 예수님 제자가 됩니다.

As you become fruitful, you glorify God and are worthy to be called disciples of Jesus Christ

 

요한복음 15:1-8

John 15:1-8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The Vine and the Branches

15 “I am the true vine, and my Father is the gardener. He cuts off every branch in me that bears no fruit, while every branch that does bear fruit he prunes, so that it will be even more fruitful. You are already clean because of the word I have spoken to you. Remain in me, as I also remain in you. No branch can bear fruit by itself; it must remain in the vine. Neither can you bear fruit unless you remain in me.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If you remain in me and I in you, you will bear much fruit;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If you do not remain in me, you are like a branch that is thrown away and withers; such branches are picked up, thrown into the fire and burned.If you remain in me and my words remain in you, ask whatever you wish, and it will be done for you. This is to my Father’s glory, that you bear much fruit, showing yourselves to be my disciples.

 

설교음성파일 듣기061718.mp3

 

  오늘의 본문은 그 유명한 포도나무 비유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마가의 다락방에서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가지셨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이제 마지막 고별설교를 하십니다. 그것이 본문입니다. 얼마나 중요한 말씀이면 마지막으로 이 말씀을 남기셨겠습니까? 1절에서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5절에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포도나무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결국 예수님과 우리는 하나라는 뜻입니다. 포도나무는 분명 가지를 포함합니다. 가지는 결코 나무를 떠나서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 또한 예수님과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농부, 예수님은 포도나무, 우리는 포도나무 가지입니다.

 

포도나무로 자신을 비유한 예수님은 성도를 향하여 '가지'라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가지가 나무 줄기에 온전히 붙어 있을 때에만 풍성하고 좋은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안에 거한 성도에게는 자연히 좋은 신앙의 열매와 아름다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성도의 궁극적 신앙 목적은 '늘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사실 가지 자체로서는 아무리 애를 쓰고 노력하여도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뿌리로부터 올라온 영양분이 줄기를 중심으로 하여 가지로 전달될 때에는 잎도 피고 열매도 맺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가지란 엄밀하게 이야기하자면 열매를 매달고 있는 역할만 할 뿐입니다. 이 말은 철저하게도 가지 혼자서는 열매를 맺을 수 없음을 뜻합니다. 가지는 나무 줄기에 붙어 있을 때에만 생존이 가능합니다. 줄기에 붙어 있지 아니한 가지는 이미 그 나무의 구성원이 아닐뿐더러 죽은 가지입니다. 본문은 퐁성하고 좋은 열매를 맺는 법칙과 가지가 열매를 맺는 목적에 대한 말씀입니다.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풍성한 열매를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What do you need to do to be produce great fruits

 

풍성하다는 것은 넘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나누어 주고도 남는 것입니다.     물질적인 것은 나누어 주면 줄수록 적어지지만 영적인 것은 나누어 주면 줄수록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낳는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농부되심을 인정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인 되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자신이 농장의 농부의 소유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풍성한 열매를 맺어가려면

 

1)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You need to become more like Jesus

예수를 닮아 간다는 것은 첫 번째 전제 조건인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이요,

예수안에 거한다는 것은 복음안에서 생활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안에 거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킬때(요15:10) 죄로부터 깨끗해지는 것이요,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행2:37,38) 진리의 말씀안에 거할 때 성도들은 거룩하게 되어집니다.(요17:17)

가) 고난의 십자가를 지고 부활의 승리를 선포하신 예수님을 삶의 최우선 자리에 모시고 그분의 가르침을 실생활에 적용시키는 것입니다.

나) 모든 것이 예수님 때문이며 예수 이름으로 시작하여, 예수 이름으로 하루 일과를 끝맺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닮는 자를 그리스도인이라 합니다. 초대 교회 때 안디옥 교회의 성도들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행 11:26). 그들은 어디를 가든지 예수님의 모습과 예수님의 향기를 피웠기에 안디옥 주민들이 그들을 향해 그리스도인이란 호칭을 붙여 주었습니다.안디옥 교회 성도들에게서 예수님의 형상을 이방인들이 똑똑히 보았습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자는 이렇게 남에게 인정받는 자입니다. 무화과나무가 사과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예수님 안에 거한 성도가 예수님과 다른 행동을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2) 말씀이 생활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The word needs to be the center of your life

두 번째 전제 조건인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한다'는 것은 말씀 중심적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내 인생의 척도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일을 말씀에 비추어 시행하고, 말씀에 어긋나는 일은 설사 손해를 볼지라도 안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준행한 자 치고 인생을 손해 본 자 없습니다. 오히려 귀하고 복된 존재가 되었고 세계와 역사 속에서 청청한 벌과 같은 인물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복 있는 사람을 정의하기를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시 1:2)라 하였습니다.

 

인생을 형통하게 하는 방법도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수 1:8). 이러한 말씀 중심적 삶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감화를 받고 변화되었습니까?

유명한 부흥사인 '무디'도 요한복음 3장16 말씀 중심적 삶으로 위대한 복음 전도자가 되었고 '루터'도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에 의해 변화되었습니다. 이교도이며 탕자였던 '성 어거스틴'의 회개도 '말씀 안에서' 눈을 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신실합니다. 결코 거짓이 없습니다. 이 말씀을 준해하는 자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시절을 좇아 풍성한 열매를 맺으며 그 행사가 다 형통하는 자'입니다( 시 1:3).

 

2. 풍성한 열매를 맺었다면 Once you have produced great fruit, now what?

 

열매의 알찬 수확은 농부의 기쁨이며 보람입니다. 마치 자식의 성공이 아버지를 명예롭게 하는 이치 입니다. 성도는 생활의 빛된 열매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성도가 많은 열매를 맺으면

 

1) 하나님이 영광을 받습니다.(9) God is glorified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그리스도인의 신앙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본뜻도 자신의 영광 때문이었습니다. 성도의 풍성한 열매는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만약에 그렇지 아니할때에는 농부이신 하나님께서 그 가지를 잘라 버린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요15:2)

구원받은 성도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입니다.(살후 1:12)

 

  1.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려면 육체의 고난을 각오해야 합니다.(벧전4:1) Expect challenges when you try to glorify God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벧전4:1)”

 

  1.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려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You need to follow His will if you want to glorify Him

베드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아라(벧전4:2)하셨습니다.

 

  1.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려면 항상 깨어 있어 기도해야 합니다. You need to be awake in prayer in order to glorify Him

베드로는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하셨습니다.(벧전 4:7)

 

  1.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려면 뜨겁게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You need to love one another greatly in order to glorify God

“베드로는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벧전4:8) 권명했습니다.

 

  1.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려면 원망 없이 서로 대접해야 합니다. You need to welcome and accept one another without usury nor disappointment in order to glorify God

베드로는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없이 하고(벧전4:9) 대접하기는 눈물이 필요합니다.

노동이 필요합니다..시간이 필요합니다.정성이 필요합니다. 건강이 필요합니다. 이해가 필요합니다. 칭찬이 필요합니다.감사가 필요합니다.은혜가 필요합니다.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없으면 원망하게 됩니다.

 

  1.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려면 청지기와 같이 서로 봉사해야 합니다. Stewardship towards one another is a part of glorifying God

베드로는 “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 4:10)

사람에게는 육신적인 소리즉 가라지와 같은 기질 와하나님께로부터 물려 받은 좋은 알곡같은 마음이 있습니다. 나쁜 기질을 기르면 나쁜 사람, 악하고 개으른 종이 되지만 좋은 기질을 기르면 좋은 사람, 충성되고 은혜로운 종이 됩니다. 충성되고 은혜로운 종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됩니다.

 

2)  예수님의 제자가 됩니다. You become a disciple of Jesus Christ

주님은 요한복음 15:5,6절에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과 예수와 성도와의 관계가 어떤 관계인것을 분명하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는 떼래야 뗄 수 없는대속의 보혈로 맺어진 생명의 관계라는 관계성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가지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제자가 될 것입니다. 스승과 제자의 관계는 진리의 관계요 생명의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8 절). 이 말씀에 비추어 본다면 예수님의 제자는 12 명에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풍성하고 좋은 열매를 맺는 다면 모두다 ‘나의 제자'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는 베드로를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도 바울을 부러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도 좋은 열매를 많이 맺음에 따라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복된 길이 제시되었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14절) 친구의 관계는 행동의 관계 입니다. 포도나무는 수직적인 관계가 아니라 수평적으로 성장하는 나무입니다. 수님께서 주신 새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 입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Application

 

  1.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포도나무 비유로 말씀 하시면서 많은 열매를 맺으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 하셨습니다. Jesus shared the metaphor of the grapevine with his disciple to show that if we produce great fruit, God will be glorified and in turn we will be worthy to be called disciples of Jesus Christ.

 

  1. 풍성한 열매를 맺으려면 가지가 나무에 매달려 있어야 과실을 맺듯이 우리가 그리스도안에 있어야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In order to bear great fruit, you must remain attached to the vine: Jesus Christ.

 

  1.  많은 열매를 맺으려면 그리스도 안에 거해야 하며, 거한다는 말은 영존하다. 계속머물다라는 의미로서 그리스도아 성도 사이의 끊을 수 없는 관계를 나타냅니다.(요6:56) 이는 예수님과 성도가 영적인 연합을 계속유지하는 것입니다. In order to bear abundant fruit, you must remain or live within Jesus Christ. It is to continue to be connected with Jesus Christ in a relationship that cannot be broken. This represents the eternal spiritual bond with Jesus Christ.

 

  1. 영적인 연합을 계속 유지하려면 예수님을 언제나 의지하고 예수님 말씀대로 살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생활을 하며, 믿음으로 인내하는 것입니다. In order to maintain this spiritual bond, we must entrust ourselves to Jesus and live in accordance with his words, following in his footsteps and becoming more like him in our walk in our daily lives, persevering and with patience staying true to our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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