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말5/21 - 잠언 15:1 KLB
부드러운 대답은 분노를 가라앉혀도 과격한 말은 분노를 일으킨다.
말 에대한 하나님의 경고는 성경에 참 많이 나옮니다. 그만큼 사람의 입으로 나오는 말이 사람을 죽이고 살릴만큼 위력이 있기 때문이지요.
아침에 일어나 멋있게 하루를 시작 하려 했는데 집에서나 직장에서 누구에서든 듣게된 기분 나뿐 한마디가 하루를 잡쳐버리는 불행한 일들이 우리의 일생가운데 일어나고 있잖아요.
왜우리는 돈안드는 부드러운 말에 인색할까요? 부드러운 말은 분노도 가라 앉히고 친구들을 기분좋게 하루를 보네게 할 수도 있는데 말이지요.
우리중 혹 말로 받게된 상처를 가지신분이 많을 것입니다. 상처를 받아 본 분은 누구나 가시 도친 말의 위력이 얼마나 무서운지 경험 했잖아요. 그러니 그런 경험을 체험하신 분들은 다시는 내가 한말로 아무도 아푼상처를 갖지 안토록 말의 배려를 배워야 겠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위로를 받아본 우리는 따뜻한 말로 위로 하는 법을 실천 해야 되겠지요. 생각 없이 던지 한마디가
듣는 사람에게 치명적인 가시가 될수 있습니다.하니 말을 듣는 상대가 이말을 소화 할수 있는 분이지 잘 고려하며 말을 하는 지혜도 가져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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