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5/14 - 마18: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다른 사람을 용서 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내게 손해를 끼치고 고통을 준, 그리고 일생에 지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히면서 억울한 누명을 씌운 사람을 용서 하는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용서 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을 용서 한다는것은
곧 자신이 사는 길이기 때문 입니다.
남을 미워하고 분노하면 내 영혼이 상처를 입을 뿐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마져 상실하게 됩니다. 그러나 남을 용서하면 자신의 내적 상처기 치유되는 동시에 모든 관계가 회복 됩니다.
의왜로 제가 만나본 분들 중에서 한때 출석한든 교회 성도중에 용서 할 수없는
일 때문에 교회 다니는것을 중단 한사람들이 참 많드라고요.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용서 받지 못할 일을 한 분이나 용서하지
못하여 마음의 분을 품고 교회를 등지는 사람들 우리 주님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다른 사람을 용서 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내게 손해를 끼치고 고통을 준, 그리고 일생에 지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히면서 억울한 누명을 씌운 사람을 용서 하는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용서 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을 용서 한다는것은
곧 자신이 사는 길이기 때문 입니다.
남을 미워하고 분노하면 내 영혼이 상처를 입을 뿐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마져 상실하게 됩니다. 그러나 남을 용서하면 자신의 내적 상처기 치유되는 동시에 모든 관계가 회복 됩니다.
의왜로 제가 만나본 분들 중에서 한때 출석한든 교회 성도중에 용서 할 수없는
일 때문에 교회 다니는것을 중단 한사람들이 참 많드라고요.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용서 받지 못할 일을 한 분이나 용서하지
못하여 마음의 분을 품고 교회를 등지는 사람들 우리 주님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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