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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바라볼때 마다 환한 웃음으로 감동의 하루를 선물을 해 주는 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화시켜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알깨워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잖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는 사람

한송이 꽃을 피우기위한 해와 달의 속삭임처럼 은은한 미소를 가지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9월을 여는 첫날입니다.

좋은 계획과 꿈대로 성취되세요 

오늘도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소나무의 대화

http://m.blog.naver.com/6744100/22103751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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