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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

참된 성도는 어떤 모습일까?

admin 2018.04.22 12:38 조회 수 : 9

참된 성도는 어떤 모습일까?

Who is a good soldier of Christ Jesus?

 

2 Timothy 2:3-6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 딤후 2:3-6

Join with me in suffering, like a good soldier of Christ Jesus. No one serving as a soldier gets entangled in civilian affairs, but rather tries to please his commanding officer. Similarly, anyone who competes as an athlete does not receive the victor’s crown except by competing according to the rules. The hardworking farmer should be the first to receive a share of the crops.

 

설교음성파일 듣기042218.mp3 

 

유대지방에는 동네마다 회당과 율법 교사인 랍비들이 있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예배 드리는테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께서는 백성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유리함을 보시고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다고 한탄 하셨습니다.(마9:37)

왜냐하면 많은 유대 랍비들이 자신들의 이익과 명예만을 구하고(마23:6,7) 백성들을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바른 길로 인도하는 참된 지도자의 역활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해서 다 참된 일꾼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사람만이 참된 일군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은 목회자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생각해야 할 문제 입니다.  

 

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도입니다.

      It is the saint whom God pleases.
                                             

 바울 서신 가운데는 참된 일꾼을 군사로 비유한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누가 자비랑하고 병정을 다니겠느냐(고전9:7)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고후10:4)

“마귀의 궤궤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잔신 갑주을 입으라”(엡6:11)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경계로서 말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딤전1:18)

이와같이 전도하는 사람을 군사로서 사탄과 싸우는 신령한 군사요 창이나 검이나 총으로 무장한 군사가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소유한 군사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군사는 사람을 죽이기 위한 군사가 아니라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군사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좋은 군사요”,”선한 싸움을 싸우는 군사요 성도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도는 어떤 모습일까요?

 

1) 성도는 하나님의 일을 우선으로 합니다.

     A good soldier puts God’s work first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 자기 집안의 일이나 개인의 일 때문에 직장일을 소홀히 한다면 유능한 직장인으로서 인정을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직장일을 최 우선적으로 삼고 일하는 사람이 그 직장에서 인정을 받을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일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참된 성도는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의 일을 소중히 여기고 최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빌2:30)

시골에 유교집안에 딸이 교회에 나가는데 할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일요일만 되면 교회간다고 빠져 나갑니다. 그러니 온 집안 식구들이 교회를 못나가게 하는 핍박을 하기 시작하였답니다. 그래서 그 딸은 평일에 자기가 해야 할일을 밤에까지 하면서 그러한 핍박을 이기고 예배생활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내 사정으로 인하여 예배생활을 하지 못하는 성도님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에 대해서 기도하십시오 어떻게 하면 하나님 일을 우선 적으로 할수 있는 방법을 찾으십시요 그것이 믿음입니다. 내 믿음이 그것밖에 않되어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될 수 없습니다.

 

2)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합시다.

    A good soldier acts according to the word

 

군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명령이고, 경기하는 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경기 규칙입니다. 그러므로 명령을 따라 행동하지 않는 군인은 벌을 받게 되고, 규칙대로 하지 않는 경기자는 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참된 일꾼으로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갈2:14) 그런데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자신들의 생각이나 주장만을 내세우고 그것을 따라 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모습은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의 모습이 아닙니다.

성도님이 생활할 때 하나님의 말씀보다 먼저 자신의 생각과 주장에 따라 행하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의 일꾼을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말씀만을 지키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느 것만을 행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십시오 그래서 성령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3)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위해 수고 합니다.

    A good soldier works diligently to glorify God

 

신실한 성도는 모든 일을 할 때 하나님 영광을 위해 수고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수고하는 것은 일을 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생각하는 것입니다. 기뻐하실 것으로 생각된다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을 실 것입니다.

성경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말씀을 가르치고 하나님의 일들을 할 때 하나님의 영광은 뒷전에 두고 회당의 상좌와 잔치의 상석에 앉아 자신들의 영광만을 구하였다고 하였습니다.(막12:39)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자기의 상급을 이미 받았다고 하엿습니다.(마6:2) 신실한 성도는 자신의 영광만을 구해서는 않됩니다. 자신의 영광만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은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일뿐 주의 일을 하는 신실한 일꾼으로 인정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먹고 마시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고 말하였습니다.(고전 10:31)

혹시 성도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자신의 영광을 내세우거나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다고 낙심하시지는 않으셨습니까? 기쁜 마음으로 일하면서 나에게 이러한 일을 주신것에 대해 감사하면서 일하십시오.

 

2. 성도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What is our duty?

 

1) 고난을 견디어야 합니다.

We must willingly persevere through the suffering of this world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딤후 4:5)

     성도가 된다는 것은 세속적이든 영적이든 고난을 견디어야 합니다.  바울은 성도를 군사에 비유하였습니다.(딤수2:3,4) 세속적인 군인도 군사로 부름을 받았을 때 국민의 생명을 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훈련소에 들어가 6주동안의 힘들고 어려운 훈련과정을 견디어야 합니다. 그래야 군인이 되어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하물며 사탄과 영적 싸움을 하는 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 고난을 견디고 참으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적 군사가 되기 위해서는 영적 훈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고, 말씀을 열심히 묵상하며, 어떻게 하면 좋은 군사가 될 수 있는가 연구해야 합니다. 어떠한 환란이나 핍박이나 재리의 유혹이 올지라도 참고 견디어야 합니다. 욥과 같이 자식과 재산과 심지어 건강까지 다 잃는 시험을 받았을지라도 실패하지 않고 끝까지 참고 견디었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갑절의 복을 다시 허락하셨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한 싸움이라 하였습니다.(엡6:12)

 

2) 자기 생활에 얽매이지 않아야 합니다.

We must rise above the noise of our personal lives

세상 군사로 모집을 받은 사람은 자기 생활에 얽매이지 않고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한다고 하였습니다.(딤후2:4) 국가는 군인들의 의식주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하나님의 군사인 성도로 부름을 받은 우리도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도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육체적인 일과 영적인 일에 힘써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둘을 잘 조화시켜 살아갈 수 있습니까 ?

첫째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 자유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사업을 하는 것은 내가 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쁨으로 행할 때 힘들고 어렵지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되는 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은 합력하여 하나님을 의지하는 일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어떠한 일을 하든지 내가 결정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첫자리에 모셨다면 먼저 하나님께 마음을 두며 계획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기 생활에 얽매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내 뜻대로 한다면 생활에 얽매이게 됩니다.

 

3) 하나님을 기쁘게 하십시오

We must strive to please God

  •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ㅏㄴ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1:10)

바울은 자신을 이방인의 사도로 불러주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까지 다 드렸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세상의 모든 일을 다 행할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해야 합니다.

Please God by discerning the true word of God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는 성도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히5:14) 이는 달려가는 경주자가 자신이 달려가야 할 코스를 바로 아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빨리 달리고 먼 거리를 잘 달렸다 할지라도 정해진 코스에서 벗어나 잘못된 길을 달렸다면 그는 결코 우승할 수 없습니다.

진리와 생명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분별하고 실천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면 결코 하나님 앞에서 잘했다고 인정받는 성도가 될 수 없습니다.

 

  •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울 것이 없어야 합니다.

Please God by not falling to situations of shame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떤 환경이나 위치에 있는냐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아왔으며 어떻게 살아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평가를 어디에 두고 있습니까? 지식입니까 아니면 말솜씨나 경험과 능력, 아니면 외모에 두고 있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을 보고 평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일꾼으로서의 마음의 자세, 겸손과 순종과 성실한 사명을 감당하는 것을 보시고 평가 하십니다. 성도는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부끄러울 것이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일들을 충실히 기쁨으로,  최선을 다하여 감당할 때 하나님이 잘했다 칭찬하실 것입니다.

 

  • 자신을 하나님앞에 드리기를 힘써야 합니다.

Please God by submitting ourselves to Him

 

자신의 삶이 이기적인 만족을 위한 삶이 아니라 오직 주 되시는 하나님을 위해 자신을 헌신하고 봉사하는 사람으로서 하나님 앞에 인정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바울이 말한 것처럼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겠다는 각오로 전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것입니다. 또한 우리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롬12:1)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Application

 

  1. 이 땅에 교회에는 하나님일을 열심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There are many who work hard in the church to do God’s will. However, how many of those truly are pleasing in God’s sight?

 

  1. 하나님 일보다 자신의 일을 우선으로 하는 사람, 하나님의 일을 자신의 뜻대로 하려고하는 사람, 또는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자신의 영광과 명예를 구하는 사람들은  참된 일꾼이라 할 수 없습니다. Those that put their priorities before God’s. Those that manipulate God’s work for selfish gains. Those that try to edify self through God’s works. All these types of people are not working for God’s will.

 

  1. 하나님의 일을 우선적으로 하는 사람이 됩시다. 또한 우리에게 맡겨주신 일을 열심으로 행하여 주님이 오실때 갑절로 충성하여 드리는 성도가 됩시다. Let us put God’s will as our number one priority and put forth our best effort so that we can gladly greet our Lord in his coming.

 

  1. 우리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고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이 되어 자신을 하나님 앞에 온전히 드리기를 힘쓰는 성도가 됩시다. Let us strive to properly discern the truth which is God’s words so that we can stand without shame as God’s sold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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